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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있음 자식 주고 싶지 않나요?

... 조회수 : 3,570
작성일 : 2021-02-14 20:13:49
여동생이 미혼이라 합가하고 사는데
명절 배달와서 엄마 이거 많은데 언니들 좀 줄까 ? 하면
대답을 안한데요. 그러고 조금 있음 그걸 친구들에게 나눠줬다네요
항상그래요. 동생이 선물이 많이 들어와서
아버지가 누나집 갈때(고모)
하나 들고 갈려고 챙기니 큰거 들고 간다고 쌩날리치며
싸웠데요. 알고 보니 그 통은 스팸이였고요
고모에게 절대 안주고 싶었나봐요 항상 그래요
엄마는 고모가 심술맞다는데 제가 보긴 엄마가 더하거든요
그거 뒀다가 아빠 없음 몰래 친구가져다 줘요
IP : 223.39.xxx.2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4 8:1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대외적인 이미지를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봐요

  • 2.
    '21.2.14 8:15 P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희한하시네요

  • 3. ..
    '21.2.14 8:16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엄마 좀 이상해요 ..ㅠㅠㅠ 자식한테도 안줘요 ... 아버지도 고모집에 갈때 명절에 많이 들어왔으면 스팸정도는 들고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제 남동생네는 사업하는집이라서 엄청 뭔가 많이 들어오던데 항상 올케가 자기들 필요없는거는 이것저것 전 많이 챙겨주거든요 ... 전 뭐 그거 살려면 다돈이니까 잘 쓰구요..ㅋㅋ

  • 4. ..
    '21.2.14 8:16 PM (222.237.xxx.88)

    친구들에게 좋은 평판 얻고싶으신가봐요.
    그거 백날해야 소용없고 자식들에게 인심얻어야지...
    어머니가 어리석으세요.

  • 5. ...
    '21.2.14 8:17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엄마 좀 이상해요 ..ㅠㅠㅠ 자식한테도 안줘요 ... 아버지도 고모집에 갈때 명절에 많이 들어왔으면 스팸정도는 들고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제 남동생네는 사업하는집이라서 엄청 뭔가 많이 들어오던데 항상 올케가 자기들 필요없는거는 이것저것 전 많이 챙겨주거든요 ... 저 뭐 그거 살려면 다돈이니까 잘 쓰구요..ㅋㅋ 딸들한테나 고모한테 하는거 ㅠㅠ 진짜 왜 그렇게 사시는지..

  • 6. ...
    '21.2.14 8:19 PM (222.236.xxx.104)

    엄마 좀 이상해요 ..ㅠㅠㅠ 자식한테도 안줘요 ... 아버지도 고모집에 갈때 명절에 많이 들어왔으면 스팸정도는 들고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제 남동생네는 사업하는집이라서 엄청 뭔가 많이 들어오던데 항상 올케가 자기들 필요없는거는 이것저것 저 많이 챙겨주거든요 ... 전 뭐 그거 살려면 다돈이니까 잘 쓰구요..ㅋㅋ 딸들한테나 고모한테 하는거 ㅠㅠ 진짜 왜 그렇게 사시는지..솔직히 친구들한테 평판 좋게 들으면 뭐하나요 .?? 자기가 진짜 어려워지고 필요할떄는 딸밖에는 없을텐데 .

  • 7. ...
    '21.2.14 8:20 PM (125.177.xxx.158)

    친구들이 더 좋으실수도요.
    자식도 품안의 자식이잖아요.
    커서 성인되면 어차피 자식들도 자기 앞가림하기 바쁘고 부모는 안중에 없고
    친구들은 이런저런 속 얘기하며 피붙이 가족보다 정겨울 수 있어요.
    그리고 고모는 시누잖아요.
    저같아도 시누줄바에는 친한 친구 주겠네요

  • 8. 들어온
    '21.2.14 8:26 PM (223.39.xxx.79)

    선물이 엄마꺼 아니잖아요. 엄마가 친구줄 권한있음 아빠가 고모줄 권한도 있죠. 그걸 이제 시집온 며느리 앞에서 싸웠다네요 창피하게
    생각이 없는거죠.

  • 9. ...
    '21.2.14 8:31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엄마가 맞벌이 하는 분 아니고서는 거의 대부분 아버지 사업거래처나 아버지쪽 선물들 아닌거든요 .. 저희집은 보통 그런식으로 들어오거든요 . 남동생네도 그렇구요 .. 그거 가지고 어떻게 며느리 앞에서 싸워요 .ㅠㅠㅠ 스팸 하나 돈으로 따지면 얼마 한다고 .ㅠㅠ 며느리가 속으로 욕했겠어요 .

  • 10. ...
    '21.2.14 8:33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엄마가 맞벌이 하는 분 아니고서는 거의 대부분 아버지 사업거래처나 아버지쪽 선물들 아닌거든요 .. 저희집은 보통 그런식으로 들어오거든요 . 남동생네도 그렇구요 .. 그거 가지고 어떻게 며느리 앞에서 싸워요 .ㅠㅠㅠ 스팸 하나 돈으로 따지면 얼마 한다고 .ㅠㅠ 며느리가 속으로 욕했겠어요 . 근데 딸들한테도 안주면 며느리한테는 그런류의 선물들어오면 주나요 .???

  • 11. ...
    '21.2.14 8:36 PM (222.236.xxx.104)

    엄마가 맞벌이 하는 분 아니고서는 거의 대부분 아버지 사업거래처나 아버지쪽 선물들 아닌가요... .. 저희집은 보통 그런식으로 들어오거든요 . 남동생네도 그렇구요 .. 그거 가지고 어떻게 며느리 앞에서 싸워요 .ㅠㅠㅠ 스팸 하나 돈으로 따지면 얼마 한다고 .ㅠㅠ 며느리가 속으로 욕했겠어요 . 근데 딸들한테도 안주면 며느리한테는 그런류의 선물들어오면 주나요 .???

  • 12. 자기
    '21.2.14 8:40 PM (123.213.xxx.169)

    가족에게 인정 못 받은 사람이
    특히, 남에겐 인정을 갈구 하는 분들 중에 그런 성향 보았어요.
    가족보다 남을 더 신뢰하는 분들도 있고...

  • 13.
    '21.2.14 8:53 PM (223.62.xxx.254)

    며느리에겐 또 막좋은 시모 되고 싶어 퍼줘요

  • 14. 저희엄마
    '21.2.14 9:13 PM (14.32.xxx.215)

    저래요
    심지어 사위한테 뭐뭐 더 가져오래서 친구줘요
    늙으니 옆에 아무도 없어요
    80넘어 보이는 인간관계가 그 사람 업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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