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병원에서 기다리는중인데요

ㅠㅠ 조회수 : 3,068
작성일 : 2021-02-14 16:56:48
좀전에 친정엄마가 샤워하시다가 욕조에서 넘어지셔서
뒷통수에 혹이 나셨어요ㅠ 꽤 볼록해요ㅠ
놀래서 괜찮다는 엄마를 거의 끌고왔는데
집에서 가까운 병원이 서울성모병원이라서 왔는데
대기가 좀 있어요
엄마는 괜찮다고 집에 간다고하는걸 겨우 차에 계시라했는데
자꾸 걸어서 집에 간다고 짜증을ㅠ
계속 기다리는거맞죠? 앰불렌스오니 나 안 아프다고 피안난다고 하는데ㅠ 계속 기다리는거맞죠?ㅠㅠㅠ
급한 마음에 어디 물어볼테도없어서 82에 글 남깁니다ㅠㅠ
IP : 223.39.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4 4:58 PM (118.37.xxx.38)

    돈들고 귀찮더라도 검사는 하셔야지요.
    괜찮은거 꼭 확인해야해요.

  • 2. 원글입니다
    '21.2.14 4:58 PM (223.39.xxx.62)

    엄마는 73세시고 고혈압약도 드세요ㅠ
    지금도 앉을 의자도 없다고 차에서 자꾸 집에 간다고 나오세요ㅠㅠ

  • 3.
    '21.2.14 4:59 PM (211.215.xxx.226) - 삭제된댓글

    이왕 응급실 오셨으니 진료 빋고오세요
    의사 판단으로 검사할수도 있으니까요
    어지럽거나 구토 증상이 지금은 없어도
    시간 흐른 뒤에 올수도있어요

  • 4. ㆍㆍ
    '21.2.14 5:01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가신김에 기다리세요. 저희 어머니도 계단에서 굴렀는데ㅡ혼자계실때ㅡ절대 병원 안가신다해서 결국 못모시고 갔는데, 결론만 말씀드리면 두고두고 안좋아았어요.
    너무 나간 얘기지만 치매가 뇌에대한 외부적 충격으로 인한 손상이 방치되서 오는 경우도 있어요. 검사 꼭 받으시길요.

  • 5. ㆍㆍ
    '21.2.14 5:02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어머니 꼭 잡고 계세요. 노인분들 걱정되면 오히려 검사 안받으려 하세요.

  • 6. ****
    '21.2.14 5:13 PM (112.171.xxx.164) - 삭제된댓글

    아들이 설성모 레지던트예요.
    노인분이 낙상하셔서 오시는 경우 꼭 의사 질료 보고 가시라고.
    처음에는 모르는데 나중에 보면 뇌출혈 있는 경우도 있고 갈비뼈 골절일수도 있다고.
    원래 명절 끝에 응급실은 사람 많다고.

  • 7. ****
    '21.2.14 5:13 PM (112.171.xxx.164)

    아들이 설성모 레지던트예요.
    노인분이 낙상하셔서 오시는 경우 꼭 의사 진료 보고 가시라고.
    처음에는 모르는데 나중에 보면 뇌출혈 있는 경우도 있고 갈비뼈 골절일수도 있다고.
    원래 명절 끝에 응급실은 사람 많다고.

  • 8. aaa
    '21.2.14 5:14 PM (147.46.xxx.180)

    검사 받는 게 좀 애매하긴 해요...
    우리 엄마는 넘어지면서 기절도 하고 손목도 부러져서 응급실 갔는데, 엑스레이상 머리 뼈도 금이 갔다고 했어요.
    근데 깁스 외에는 당장 치료할 게 없다고 검사 끝나니 입원 못 시켜준다고 집에 가라하더라구요. 머리뼈는 그냥 붙는 거래요. 혹시 뇌진탕 증상이나 다른 문제 있으면 집에 가서 며칠 동안 잘 지켜보다 다시 오라고....

    넘어질 때 옆에 사람이 없었어서 넘어지면서 기절한 건지, 뇌신경에 문제가 있어서 기절하면서 넘어진 건지
    알 수 없었던 상황이라 저희가 퇴원하는 게 넘 불안하다고 했더니
    mri 찍으면 입원할 수 있다고 해서 입원하고 mri 대기했네요.

    결론은.... 다행히도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 9. ㅇㅇ
    '21.2.14 6:32 PM (49.142.xxx.33)

    대기가 좀 있다는건.. 아주 초응급은 아니라는것이니 너무 걱정말고 ct찍고 가세요.

  • 10. 애들은
    '21.2.14 6:42 PM (61.253.xxx.184)

    괜찮은데
    나이든 사람들은 넘어지면 무조건 사진찍어봐야....

  • 11. 원글입니다.
    '21.2.14 6:50 PM (223.39.xxx.62)

    X-ray랑 CT 다 찍었습니다. 다행히 부종도 출혈도 없이
    깨끗하다고해요. 엄마는 결과듣고 안심이 되었는지
    X-ray랑 CT를 어떻게 찍었는지 말하시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댓글주신 님들께 감사합니다♡
    모두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6744 운동질문이요 필라테스와 헬스 2 운동 2021/02/19 2,093
1166743 새로산 그릇을 사용하다가.. 수저 2021/02/19 1,463
1166742 팬트하우스 천서진 2 천서진 2021/02/19 3,951
1166741 이 맛에 사주철학 보나 보네요. 45 ... 2021/02/19 9,130
1166740 수메르 신화가 모든 신화의 원형이네요 6 속은기분 2021/02/19 2,570
1166739 펜트하우스 보고있나요? 22 dma 2021/02/19 6,529
1166738 윤스테이 신부님 그림 덕분에 엄청 웃었어요 7 우리 2021/02/19 3,341
1166737 스릴러 영화 중에서요.. 3 궁금 2021/02/19 1,537
1166736 부모님 보청기 해 드린분 계신가요? 2 모모 2021/02/19 1,537
1166735 강력범죄 의사면허 취소..'의료법 개정안' 복지위 통과 8 ㅇㅇㅇ 2021/02/19 1,606
1166734 일산 미분양 소진, 5억이 12억으로 껑충 13 ... 2021/02/19 4,967
1166733 백기완 영결식 32 백신완 2021/02/19 4,135
1166732 은행 계좌에서 토스 저금이라고 출금 된건 뭘까요? 2 ㅇㅇ 2021/02/19 2,390
1166731 유아영어 키즈브라운cd가 컴퓨터에서 안돼요 ㅠㅠ 1 비누인형 2021/02/19 618
1166730 스마일라식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12 ^^ 2021/02/19 2,579
1166729 묘신 이란 이름은 중국이름인가요? 5 dd 2021/02/19 1,472
1166728 중학교반배정 올려주신분 감사해요 1 ... 2021/02/19 1,934
1166727 10시 다스뵈이다 ㅡ 미쓰비시 백만불 , 땡처리 기소 , .. 18 본방사수 2021/02/19 1,109
1166726 흥국생명 드디어 이겼네요 11 ㅇㅇ 2021/02/19 3,366
1166725 운동이 너무 하고싶어요 6 ... 2021/02/19 2,195
1166724 주말부부 워킹맘 이사 고민입니다 6 나무 2021/02/19 1,957
1166723 요즘 강남서초 등지에 아침 5-6시경 여는 카페가 있나요? 1 대비 2021/02/19 2,521
1166722 타진이라는 무수분요리 뚝배기 써보셨나요? 4 타진 2021/02/19 1,588
1166721 코로나가 끝날 때 왜 돈을 주죠? 28 ㅇㅇ 2021/02/19 6,146
1166720 턴배님들. 우리 펭수 라디오 디제이(일일) 한대요 8 ㅇㅇ 2021/02/19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