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특성화고가 선호되는 세상도 오지 않을까요

ㅇㅇ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21-02-13 22:27:30

요즘 문송한 현실에

저희 오빠 지금 50이 넘었는데

그옛날 공고나와서 배운 기술로 자기 사업차려서

지금 아파트 두채에 차 2대 굴리고 잘사는데요

물론 당시에 대학을 가고 싶어서 재수까지 했는데

잘 안되서 지금도 배움에 대한 목마름이 있지만

그래도 말끝은..늘 그때 배운걸로 평생 먹고산다고...


취업도 어려운데

특성화고 나왔다고 대학못가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고교학점제 시행되고 4차산업혁명을 맞아

유망한것들을 가르치게 되면

굳이 인문계를 갈까도 싶어요

인문계에서 배우는과목은 솔직히 인강으로도 얼마든지

들을수 있잖아요...


세상이 바뀌지 않을까요

IP : 61.10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3 10:31 PM (49.165.xxx.219)

    아뇨
    이제 전기차시대라 카센타 다 사라지고
    암울해요
    그냥 아파트두채 사둔거로 잘사는거처럼 보이는거죠

  • 2.
    '21.2.13 10:31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요즘은 배운기술로 평생은 커녕 10년도 먹고살기 힘들어요
    그만큼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 전에는 겪어본적이 없는 세상입니다
    특히 인공지능분야가 웬만한 직업 다 커버할거에요
    특성화고에서 코딩을 가르치는곳도 있지만 결국 평생 업그레이드
    된 기술 새로 배워야하고 고등과정만으로는 먹고사는건 불가능ㅈ해요

  • 3. 아뇨2
    '21.2.13 10:35 PM (211.187.xxx.172) - 삭제된댓글

    평균수명 길어지고
    산업은 점점 고도화 전문화 되어가고
    예전처럼 없어서 굶어죽고 폐병걸려 죽고 하는 세상도 아니고.......


    옛날 귀족이나 우리나라 양반들처럼
    달리 쓸데가 있어서 공부하는게 아니라 평생의 교양으로 문사철음미체 한 스므살까지 공부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취미로 하는 공부는 나이먹어서도 하는거지만
    삶을 살아가는데 기본이 되는 공부는 십대까지 하는게 맞고
    너무 어린나이에 기술배운다고 그거 하나 하는거 전 반대입니다. 물론 뛰어난 재능이 있어서 한 분야 파는거는 예외고요.

  • 4. ---
    '21.2.13 10:37 PM (121.133.xxx.99)

    틀린말 아니죠...어떤 기술이 먹고 살것인가..하는 게 쟁점이고
    그냥 문과나와서는 먹고 살기 힘들지요..

  • 5. 아뇨2
    '21.2.13 10:37 PM (211.187.xxx.172)

    평균수명 길어지고
    산업은 점점 고도화 전문화 되어가고
    예전처럼 없어서 굶어죽고 폐병걸려 죽고 하는 세상도 아니고.......


    옛날 유럽 귀족이나 우리나라 양반들이 꼭 입신출세만을 위해서 공부한게 아니라
    그냥 도리로서 공부한것 처럼
    쓸모를 떠나 평생의 교양으로 문사철음미체 한 스므살까지 공부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취미로 하는 공부는 나이먹어서도 하는거지만
    삶을 살아가는데 기본이 되는 공부는 십대까지 하는게 맞고
    너무 어린나이에 기술배운다고 그거 하나 하는거 전 반대입니다. 물론 뛰어난 재능이 있어서 한 분야 파는거는 예외고요.

  • 6. 아뇨3
    '21.2.13 10:4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이제는 기술자 인해전술의 시대가 아니라
    천재 개발자 몇명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 7. 아뇨3
    '21.2.13 10:4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이제는 기초기술자 인해전술의 시대가 아니라
    천재 개발자 몇명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 8. 그옛날
    '21.2.13 10:47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그 옛날이라서 가능했던것 같아요.

  • 9. 그러게요
    '21.2.13 10:54 PM (1.225.xxx.38)

    앞으로 어떤시대가올지.....걱정입니다......

  • 10. 로보트가
    '21.2.13 11:38 PM (112.154.xxx.91)

    하기 어려운 개인 서비스 영역은 좀 오래가지 않을까 싶어요. 대신 기업에서 제공할수 있는 서비스는 로봇을 비롯한 기계들이 맡을 거고요.

  • 11.
    '21.2.14 12:38 AM (219.240.xxx.130)

    문송도 문제 이젠 자동화 자율화로 특성화도 문제입니다 이과도 사실 문제가 없는거 아니죠
    공유제 기본소득제 안될수가 없는데 코로나로 더 빨라진거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281 [부동산] 군사정권 토지수용이 반복되는가 20 쩜두개 2021/02/14 1,345
1168280 의자추천부탁드려요 책상의자 2021/02/14 487
1168279 고등학교 문과 나온 학생 교차지원으로 공대 간 경우 궁금한 사항.. 19 알려주세요 2021/02/14 3,794
1168278 부모에 대한 분노가 없어지는 법 공유해요 19 ㅎㅎ 2021/02/14 6,052
1168277 기독교는 하나님을 안믿으면 무조건 지옥인가요 23 진짜궁금 2021/02/14 3,186
1168276 오늘 82 왜이러죠? 20 버버벅 2021/02/14 4,354
1168275 아이유는 왤케 미담만 있죠? 52 ..... 2021/02/14 11,641
1168274 지금도 생각하면 황당한 일 .. 2021/02/14 1,485
1168273 트롯전국체전에 재하 라는 사람도 노래 정말 잘하네요 3 시청 2021/02/14 1,287
1168272 다른 여자한테 작업걸다 걸린 남친2 7 답글달아주세.. 2021/02/14 2,711
1168271 가벼운 교통사고 병원문의 3 ,, 2021/02/14 840
1168270 솔직한 마음은? 12 목욕 2021/02/14 1,720
1168269 순천 사시는 분들 20 .. 2021/02/14 3,818
1168268 부동산은 알 수 없어요. 7 부동산 2021/02/14 3,324
1168267 강아지 직접 털깍아주시는 분이요 7 가위 2021/02/14 1,198
1168266 스팀건조기 17kg 사신분 계세요 ?? 5 .... 2021/02/14 1,538
1168265 왜 이리 수준이 낮아졌나요? 46 ..... 2021/02/14 5,206
1168264 남편이 코로나검사 후 대기중일때 나머지가족은? 8 2021/02/14 2,359
1168263 스무살짜리 차사줘도 될까요? 27 ㅡㅡ 2021/02/14 5,568
1168262 긴 연휴 싫고 빨리 일하러 나가고 싶은 분들 계시나요? 10 ........ 2021/02/14 2,318
1168261 쌍둥이 배구 자매들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 34 쌍둥이 2021/02/14 7,284
1168260 강아지방구에 묘하게 중독되네요 17 .. 2021/02/14 3,215
1168259 형부가 화냈답니다. 4 ... 2021/02/14 6,108
1168258 벼락거지 되신분만 ... (정치적 댓글 사절) 72 벼락거지들만.. 2021/02/14 9,158
1168257 프라엘 메디헤어 효과 있나요? ㅁㅁ 2021/02/14 1,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