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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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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미워한 사람들에게 안좋은 일이 생겨요.

ㅡㅡㅡ 조회수 : 8,418
작성일 : 2021-02-13 20:13:10
직장에서 저를 힘들게 한 사람들요.
대부분 안좋게 돼요.

암투병 세명, 자식 농사 망한 사람 두명요.
저는 성격이 스트레스 안받는 성격이라
절 괴롭게 하거나 성질을 부려도 걍 그러려니 하는 성격이에요.
환경적으로 스트레스 없이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그냥 좋게좋게 사람 대하는...
살면서 만나는 사람 중 저에게 안좋게 대하는 사람은
그냥 피해요...
인간관계 미니멀리즘 추구하는 편이구요.


무서워요....어쩌나요
IP : 175.223.xxx.7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21.2.13 8:14 PM (121.167.xxx.2)

    그냥 우연의 일치죠. 마음쓰지 마세요

  • 2. ..
    '21.2.13 8:15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님을 미워하기 전부터 뭔가 잘 안풀리던 사람들이었을거에요
    그래서 괜히 만만한데 화풀이 퍼붓던 차였고
    그사람들 안좋운 대운이 이제 절정에 치닫는 시기일거에요
    님이랑 하등 상관없는 그분들 삶의 시기를 옆에서 보고계신거 뿐입니다

  • 3. ㅇㅇ
    '21.2.13 8:17 PM (49.142.xxx.33)

    헉... 저는 제가 미워한 사람들이 잘 안되든데......
    저만 일방적으로 미워한건 아니고, 그쪽도 물론 저를 좋아하진 않을것 같지만요.
    뭐 무섭나요...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거죠... 어떻게 보면 내 원수?는 내가 어떻게 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못되는거니...

  • 4. ..
    '21.2.13 8:20 PM (222.106.xxx.5) - 삭제된댓글

    저도요.
    저를 뒤에서 은근히 괴롭히던 사람들.
    병걸리거나 죽거나 직장에서 짤리거나
    승진이 안돼 괴롭거나.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기가 쎈걸까요?

  • 5. ....
    '21.2.13 8:22 PM (119.149.xxx.169)

    잘사는 사람이 남 괴롭히고 못되게 굴겠어요 문제 있는 사람이니 화풀이 하려고 뎜벼 들었겠죠 원래 망조가 낀 사람이에요

  • 6. 제가부러워하면
    '21.2.13 8:23 PM (112.187.xxx.213) - 삭제된댓글

    전ᆢ
    제가 부러워하는 사람은
    불행해져요
    평생 부러운사람은 5명정도 예요
    그들은 저를 잘 알지도 못하구요

    차후에 소문에 불행해졌다는 소문이ㅠ

  • 7. 저는
    '21.2.13 8:34 PM (118.235.xxx.225)

    저에게 시비걸던 인간들이 죄다 그 조직에서 못견디고 쫒겨나가더라구요 내가 뭘안해도..그냥 내잘못이 아니고 그들이 누구에게든 그러고 살아왔던거..이젠 나에게 누가 시비걸면 속으로 코웃음칠지경이에요 너 조만간 여기를 떠나겠구나싶어서요

  • 8. ...
    '21.2.13 8:36 PM (112.154.xxx.185)

    권선징악 안믿는사람인데
    저보고 부모이혼했다고
    트집잡던 작은시누
    애뺏기고 이혼당하고
    저한테 열폭하고
    뒤에서 헛소문 퍼트리던 동네아줌마, 그 딸
    놀이공원 갔다가
    라면 엎어서 화상입고 병원신세 집디다
    그거보니 남한테 적어도 못된짓은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은 드네요

  • 9. Juliana7
    '21.2.13 8:38 PM (121.165.xxx.46)

    그런일은 허다해요. 생각하지 마세요
    괜찮아요.

  • 10. 과연
    '21.2.13 8:57 PM (210.96.xxx.251)

    글쎄요
    신경 안쓰는척 하면서 온 신경이 그들에게 가있는게 느껴지는데요

    속으론 고소해하고 있는거 아닌가 본인 마음을 잘 살피길...

  • 11. 그런일
    '21.2.13 9:03 PM (211.177.xxx.12)

    다반사. 살다보면 착한사람도 별일 다 생겨요.
    그리고 어느분 말씀대로 원래 주변일이 꼬여있는 사람들이 만만한 사람 골라 화풀이 했던구요.

  • 12.
    '21.2.13 9:03 PM (119.67.xxx.170)

    저도 안좋은 사람들은 안좋게 끝나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이 못된 짓 행동 하는것도 있겠구요. 회사 짤리고 죽고 그도 아님 자식이 잘 안되거나 승진을 못하거나. 악한 사람들이 못된짓 하다 회사 짤리는거겠지만요. 못되게 구는 상사도 재테크도 안되고 잘 못사니 그런거겠구요. 반면 자식도 취직 잘하고 배우자도 안정된 직업인 상사는 너그럽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제가 기가 쎄다고 생각도 들긴 해요. 나는 뚜벅뚜벅 내길을 가고 아주 잘 살고 있으니까.

  • 13.
    '21.2.13 9:03 PM (223.39.xxx.78)

    다른 이유로 암 걸린 사람들을 두 번이나 상처 주는 말이네요...

  • 14. ㆍㆍ
    '21.2.13 9:04 PM (223.39.xxx.81)

    근데 원글님을 미워하는 사람이 왜그리 많은거에요?

  • 15. ..
    '21.2.13 9:15 PM (14.47.xxx.152)

    왜 주변에 원글님을 미워하는 사람이 많은건가요?

    잘은 모르지만

    자기는 스트레스 안 받는다는 사람이
    대부분 다른 사람한테 스트레스 주는 경우를
    종종 봐서...

    원글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왜 미워했을까
    궁금하네요.

  • 16. .....
    '21.2.13 9:21 PM (135.12.xxx.250)

    저도 한 때는 그런 생각했어요
    저를 못 살게 굴던 사람이 직장에서 짤리고 암에 걸리고
    누군가 나를 지켜주나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 ㅎ
    그런데 그 나쁜 일이 저에게도 생기고....
    좋은 일도 생기고 하는 걸 느끼면서...
    그냥 누구에게난 좋고 나쁜 날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는
    그런 생각을 멈췄어요
    그 마음이 생길 때는 나도 그 사람에게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이고
    그 사람도 그 걸 알아서 나를 못살게 구는 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놓아주세요 마음속에 작은 미움도....

  • 17. 웃긴다ㅎ
    '21.2.13 9:34 PM (110.70.xxx.58)

    아는 사람이 자기랑 안좋게 되는 사람에겐 안좋은일이 생기니 안좋아지기전에 미리 피한단 얘기하던데 자기한테 무슨 초능력이라도 있다는거예요, 아님 자길 지켜주는 수호신이 있다는거예요?
    볼수록 융통성 없고 오해 잘해서 멀어질수밖에 없는 사람이던데 자기 반성은 없고 엄한 사람 잡더만요
    그런 생각 하는거 자체가 자신에게 불운을 초래하는거예요

  • 18. ..
    '21.2.13 9:45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제가 미워하는 사람들은 다 잘 돼요.

  • 19. ..
    '21.2.13 9:46 PM (211.243.xxx.94)

    너무나 오만한 생각.
    그런 생각이 들면 그를 위해 잠깐 기도해주세요.
    같이 살다 가는 세상입니다.

  • 20. 글 읽으면
    '21.2.13 9:49 PM (175.223.xxx.54)

    원글은 신경도 무디고 눈치도 없고 남 안되는일에 고소해하네요

  • 21. .ㅇㄹ
    '21.2.13 9:51 PM (125.132.xxx.58)

    미움 받고 사는게 뭔 자랑인지.. 미워하는 사람이 잘못이지만.

    여러명이 미워한다하면 님도 평범하신 분인지 생각해 볼일.

  • 22. 그냥
    '21.2.13 10:42 PM (223.38.xxx.223)

    그들이 나이들어 겪는일이겠지요.
    차라리 님에게잘못한 죄로 벌받는다면 더 좋을텐데요.
    그럼 정말 권선징악인거잖아요.
    현실은 못된사람들이 더 승승장구하는걸요.ㅠㅠ

  • 23. ----
    '21.2.13 10:50 PM (121.133.xxx.99)

    망상인것 같네요

  • 24. ㅎㅎ
    '21.2.13 11:11 PM (223.62.xxx.110)

    내가 아는 사람 중에두 이런 여자 있어요
    본인이 저주하는 사람은 불행해진다고.
    그냥 조현병 초기일수도 있어요
    망상이에요

  • 25. 원글
    '21.2.14 12:05 A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너무 악한사람이네요

  • 26. ㅇㅇ
    '21.2.14 12:59 AM (121.179.xxx.147)

    자기가 그 사람을 벌주고 싶은데 그게 안될때 하늘이 벌준다고 믿는 사람 있던데요... 제가 보기엔 우연의 일치같고 그냥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심리적인거죠

  • 27.
    '21.2.14 10:54 AM (210.94.xxx.156)

    우연의 일치를 갖다붙여 생각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미워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 28. 헐~~
    '21.2.14 3:58 PM (58.234.xxx.9)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봤어요,,,저희엄마인데,,,우연의 일치라고는 하기에 50년 옆에서 보니 그렇네요,,,,,,

  • 29.
    '21.2.14 11:23 PM (106.101.xxx.211)

    그냥 남괴롭히고 파탄 난 성격 가진 사람들이 잘되기 힘든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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