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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펑합니다

... 조회수 : 2,325
작성일 : 2021-02-13 11:34:32
원글 펑합니다

여러 답변 감사합니다
IP : 14.138.xxx.5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3 11:44 AM (118.46.xxx.14)

    부모님 집을 사는게 그렇게 말이 나오고 갈등이 된다면
    다른 집을 얼른 사면 되었던 거 아닌가요.

  • 2. ㅠㅠ
    '21.2.13 11:45 AM (222.109.xxx.135)

    하락론자들은 무슨말을 해도 안통하더라구요. 일시적2주택 상태에서 집을 판건 잘한건데 님이 샀더라면 좋았을텐대 안타깝네요.

  • 3. ...
    '21.2.13 11:47 AM (14.138.xxx.55)

    향 층 모두 좋았어요 그건 곁가지고 무엇보다 부모님과 함께 산 집이라 사고 싶었어요 이집이 아니면 다른 동네를 샀을 거고요

  • 4. 나만
    '21.2.13 11:47 AM (121.182.xxx.73)

    글이 이해가 안되는건가요?
    집을 사셨으면 되지않나요?
    다른사람 탓할 필요없어요.
    저도 무주택입니다만...

  • 5. 근데
    '21.2.13 11:48 A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그 형제분 이 시국에 채권투자라니... 투자감각이 매우 의심스러운 분이네요.
    제가 금융권 종사자고 나름 재테크 덕후인데 제 투자이력에서 지금처럼 채권비중이 낮았던 때가 없거든요.
    저라면 당분간 포트에서 채권비중은 0으로 가져갑니다. 이미 브라질국채 같은데 물려 있다면 그것만 일부 끌고 가구요.
    앞으로 그 형제분하고는 돈과 관련한 의논은 하지 마세요. 답이 없는 양반들이니...

  • 6. 답답
    '21.2.13 11:49 AM (112.154.xxx.39)

    나이 40먹을때까지 집한채도 안사고 버틴건 글에도 있듯 집세내며 힘들게 살기 싫어서 였잖아요
    그래놓고는 뭘 지금에서야 무주택자 어쩌냐고 물어요
    그냥 쭉 그리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최소 사는집한채 투자목적이 아닌 거주안정 목적으로 사는게 이득이다라는 기본도 본인들이 생각 안했으면서
    집값 오르니 무주택자는 어쩌냐니..집값 저렴할때 미쳤다고 다들 위험감수 하면서 집샀겠냐고

  • 7. ..
    '21.2.13 11:55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님이 다른 집을 샀으면 되지 왜 형제 탓을 하나요? 결국은 밍기적거리며 집 안 산 본인 탓을 해야지요. 아님 부모님에게 강력히 말씀드려 본인이 시세대로 사겠다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처리했었으면되지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신거잖아요.

  • 8. 저도
    '21.2.13 11:56 AM (125.178.xxx.55) - 삭제된댓글

    동생이랑 같이 공동명의로 입지 좋은 아파트 매입하려다가
    분쟁이 될 소지가 많을거 같아서 저혼자 명의로 무리해서 샀어요
    학군지 역세권이라 여기도 집이 없어서... 원하는 동과 라인이라
    그냥 집도 안보고 계약금 넣었어요
    동생은 본인이 살던 서울빌라 매입 했구요...(제가 집을 구입한지 모름)
    형제끼리 한 사람말에 오롯이 따라주고 부모도 그렇게 따라주면 제일 좋은데 제 부모님을 봐도 그렇고 자식 얘기 듣고
    어느 자식 말에 힘을 실어 줘야 할지 구분을 못하시고
    박쥐처럼 왔다 갔다 하시는 모습보고.. 저도 독단적으로
    일처리 했어요... 이런 문제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혼자서 여러 정보 수집해서 진행할수 밖에 없어요ㅠㅠ
    여러 가족들과 얘기 하면 할수록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 9.
    '21.2.13 11:56 AM (119.196.xxx.117)

    형제분 무주택자에 청약 가점이 높은가요? 분양받을 자금이있으며 뭐 걱정이 없지요.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 많아요 반전세에 월세가 200가까이 나가고 있지만 청약점수 70가까이 되고 맞벌이라 분야 자금 댈 수 있는 사람들이요.

  • 10. ...
    '21.2.13 11:56 AM (14.138.xxx.55)

    부모님이 힘들게 형제들 키우셔서 부모님 도와드리며 살았습니다. 남의 사정 모르고 기본을 몰랐다느니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ㅠ

  • 11. 그런데
    '21.2.13 11:58 AM (110.10.xxx.133) - 삭제된댓글

    금융권에 있는사람이 돈을 잘 불릴거같죠?
    저한테물어보던데요?
    제가아는 부동산학과 석박한분은 지금도 무주택
    세상이 통계대로 돌아가지 않거든요

  • 12. ...
    '21.2.13 11:58 AM (14.138.xxx.55)

    제가 그래서 절망한겁니다.
    채권투자인지 잘 모르는데 엄마한테 그렇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이 시장에서 왜 그런 투자를 하는지
    아님 다른데 투자해놓고 다르게 말한건지 모르겠습니다

  • 13. ..
    '21.2.13 12:01 PM (118.46.xxx.14)

    형제도 남이죠.
    그 형제가 어디에 투자했건 말건 그건 그 사람이 알아서 할 일이고요.
    원글님은 원글님대로 투자를 하심 되는거죠.

  • 14. ...
    '21.2.13 12:01 PM (14.138.xxx.55)

    글이 길어서 이해가 안가셨을수 있어요
    부모님 집 일시적 2주택중 하나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나는 서울아파트 파는거 아니다.
    보유 혹은 우리가 매수하자

    형제는 하락하니 팔아라 해서 팔고
    지금 집값은 상승세 중에 현재는 매물 0이고
    그때 판 매도가가 가장 저가였습니다.

    24대책으로 앞으로 주택구입건에 대해서 재개발시 현금청산하고 입주권 안준다 해서 무주택자 매수 더 어렵게 하고 신축은 가격 더 상승했고요

  • 15. ...
    '21.2.13 12:03 PM (14.138.xxx.55)

    형제가 본인돈 어디투자하건 본인 일이고요
    부모님 아파트 매도자금 받아서 본인이 단독으로 투자한거는 문제가 되지요

  • 16. ...
    '21.2.13 12:05 PM (14.138.xxx.55)

    부모님께 강력히 말씀드려서 제가 시세대로 사겠다 했고
    형제가 말려서 부모님이 겁먹으시고
    이 과정중에 분란나는게 싫고 그런 태도들에 충격받아서 멘붕온것 같습니다.
    그냥 내 고집대로 처리했어야 맞았는데 분란 일으키기 싫고 엄마 걱장하는게 싫어서 그런게 실책입니다

  • 17. 그니까요.
    '21.2.13 12:08 PM (118.46.xxx.14)

    형제가 부모님 아파트 매도자금 받아서 본인이 단독으로 투자한 건
    혹시라도 부모님 돌아가실 때까지 정산이 안된다면 상속분에서 제하면 됩니다.
    형제가 굿을 하건말건 내 재테크나 주택매매는 내가 알아서 하는거고
    그건 형제가 어떻게 투자를 하든말든 상관없는 거죠.
    그때 부모님 집 말고는 집이 없었나요?? 아니었잖아요.
    결국 원글님이 주체적으로 움직이지 않은 결과이지 형제 때문이 아닌거에요.

  • 18. 채권투자
    '21.2.13 12:09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채권가격은 금리랑 반대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처럼 금리가 더 떨어질 여지가 없다는 컨센서스가 형성됐을 때는 채권투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채권투자는 폭망입니다.
    그래서 IMF때(=금리가 미친듯이 상승했을 때) 미국 주재원 나가면서 전세금을 채권에 넣어놓고 나갔던 같은 팀 선배는 "벼락거지"가 되셨죠.
    채권투자 타이밍은 금리 하락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 19. 어쨌던
    '21.2.13 12:12 PM (219.251.xxx.213)

    님이 오롯이 부모님 집 구매할 여력이 있으셨음 다름 집이라도 사셨음 될텐데....부모님이 형제에게 공동명의 증여도 안하셨고. 아님 님이 차액만큼 주고 증여해줄 생각 없는데 왜 미련을 가지시는지. 여튼 부모님은 주실 생각이 없는데 님만 욕심 내신게 문제입니다.

  • 20. ...
    '21.2.13 12:16 PM (14.138.xxx.55) - 삭제된댓글

    내가 욕심을 낸게 아니고요
    집을 제값주고 사려고 했어요
    어떤 부분이 욕심인가요

    채권투자 정성답글 고맙습니다.

  • 21. ...
    '21.2.13 12:17 PM (14.138.xxx.55)

    내가 욕심을 낸게 아니고요
    집을 제값주고 사려고 했어요
    어떤 부분이 욕심인가요

    채권투자 전문적인 답글 고맙습니다.

  • 22. .....
    '21.2.13 12:26 PM (211.178.xxx.33)

    부모님 집 사지그러셨나요
    그걸 여기와서 얘기하신들
    무슨 해결책이있나요....
    가족사이의 분쟁인데
    거기서 재개발 현금청산 악법얘기가나오고
    논지가 왔다갔다해서
    글이 이해가잘안되네요

  • 23. ...
    '21.2.13 12:28 PM (14.138.xxx.55) - 삭제된댓글

    막차 놓치고 부동산 대책으로 문닫힌것 같아서 물망스럽단 이야기입니다

  • 24. ㅇㅇ
    '21.2.13 12:38 PM (180.228.xxx.13)

    형제투자는 이 이야기의 본질은 아니고,,부모님집을 제값주고 샀으면 좋았을텐데 이미 지나간 일이니 할수없죠,,그때 더 비싸더라도 비슷한 집을 구매하는게 최선이었고 그건 원글이 결심했으면 가능한일이었을텐데 그게 실책인거네요,,,심플하게 생각하면 남탓을 하기보다 님이 집을 구매하지 않은게 더 원인이 크니 남탓하지 마세요 더 내마음만 아파요,,,집이 부모님 집 하나만 있었던건 아니거든요,,,

  • 25. 이글은
    '21.2.13 12:51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진짜 이해가 안가요.
    2주택 정리하신건 잘 한거...
    투자는 모루겠고.
    주식에 투자한 2억이 전재산이라는 분이
    부모님 집이 얼마길래 사려했는지....
    서울 아파트라면 제법 할텐데,
    그리고 꼭 매입할 생각이 었으면,
    그집 말고 다른 동,다른 호수는 왜 구입 안하셨는지....
    부모님집 구입하면 진짜 증여 의심 받기 딱 좋아요.
    부모님이 상의 한마디 안 하신게 섭섭할수는 있겠어요.
    격일로 돌봐드리는 자식이라면,
    언질이라도 주시면 좋았겠죠.
    무주택 하소연은 뜬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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