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수록 성질이 더러워져요

.. 조회수 : 4,065
작성일 : 2021-02-13 02:49:15
진짜 내가 생각해도 정말 성질이 나빠요
주변사람들 엄청 괴롭힌달까
예전엔 참아 넘기던것도 이젠 못참겠고 막 질러버리고
아빠, 엄마, 남편, 자식들 마구 성질부리고 하..
물론 이유없이 지랄하는건 아니고 명분이라는건 있어요.
근데 아주 성질을 부려요.
나같아도 정떨어질꺼 같아요.
근데 또 정떨어지거나 말거나 이젠 참지않고 받은거 되돌려줍니다.
아빠가 저한테만 막대한다고 할까 무시한다고 할까 그러시는데
그동안 쌓인게 막 폭발해요.
본인 아픈데 신경도 안쓴다면서 너무 한다고 니꼴리는대로 전화도
하지 말라길래. "아빠도 나한테 전화하지마" 하고 큰소리로 소리 지르고
끊었어요. 그리고 나서 수신거부하고 남편한테 맞았던일 내가슴에
응어리진거 이젠 참지 않아요. 막 쏴붙이고 쌍욕도 해요.
지랄한다고 미친새끼라고... 밥 너혼자 쳐먹으라고
무서울게 없나봐요. 언제 디질지도 모르는 삶..
IP : 106.102.xxx.2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3 3:06 AM (66.60.xxx.38)

    저도 그래요. 이게 나이들어서 에너지가 떨어져서 그래요. 젊었을 때는 에너지라도 있어서 참을 수 있고 남들 이해해 줄 요량도 있었는데 나이 드니까 그럴 힘 자체가 없어져요.

  • 2.
    '21.2.13 4:05 AM (188.149.xxx.254)

    남편에게 맞았던일이요?
    그걸 밥 차려줬어요?
    와.
    성질 더럽다고 하는데 지금의 한 열 배정도는 더 더러워져도 될거같음.

  • 3. ...
    '21.2.13 6:14 A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나한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처음부터 참지 마세요. 그럼 성격 나빠질 일도 안 생겨요.

  • 4. ....
    '21.2.13 6:46 AM (39.124.xxx.77)

    그동안 당했던걸 분출을 못해서 쌓여오다가 이젠 폭발까지 오신거 같아요
    그때 그때 풀고 해소를 했어야 하는데...
    그래서 그런거지요.

    이제라도 하시니 다행이라 생각해요.
    풀릴때까지 하세요.
    내용보니 그래도 충분하세요..

  • 5. ..
    '21.2.13 7:23 AM (222.237.xxx.88)

    그런데 저렇게 성질이 나는대로 분출하고나서
    시원해지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고.그 일이 맘에 걸릴정도면
    병원의 도움을 받으세요.

  • 6. 나이드니
    '21.2.13 9:07 AM (124.49.xxx.61)

    저희남편도 그래요
    .쪼잔하기가..그리고 옹고집에..정말.미치겟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054 아마존프라임~영화 추천해주세요! 1 아리 2021/02/13 785
1168053 목욕탕 등밀어주기의 기억 15 그때그시절 2021/02/13 3,054
1168052 75세 울엄니 김준수한테 빠짐 13 나녕 2021/02/13 4,361
1168051 토리 견종은 그냥 믹스인가요? 5 청와대견공 2021/02/13 2,435
1168050 트로트만 나오면 채널을 돌려요 21 트로트 2021/02/13 2,335
1168049 역시 헨리 이런 놈이었죠. 80 .. 2021/02/13 45,947
1168048 강남에 집한채 아파트가 다인분들 123 집값 2021/02/13 22,326
1168047 결혼 5년차 부부관계 6 결혼 2021/02/13 6,222
1168046 김보연 눈밑 고양이 주름 7 .... 2021/02/13 5,500
1168045 병원에 가지고 갈 밑반찬요. 20 좀 알려주세.. 2021/02/13 8,015
1168044 오늘 도농1동 주민센터 부근에 차량들이 왜 그렇게 많은건가요? 3 .. 2021/02/13 1,706
1168043 이윤지씨 귀엽네요. 9 ... 2021/02/13 5,863
1168042 코스트코 살치살로 국 끓여보신 분~ 4 미역국 2021/02/13 2,601
1168041 엄마 사드릴 안마의자요 14 안마의자 2021/02/13 3,495
1168040 죽염 바르고 탈모 효과보신 분 계세요? 3 죽염 2021/02/13 1,507
1168039 전 왜이리.생각이 많을까요 6 000 2021/02/13 2,334
1168038 피곤하면 잇몸 붓고 피나는 분들..그냥 지나가지 마세요 19 잇몸 2021/02/13 7,993
1168037 1가구 1주택 조건 봄날 2021/02/13 1,105
1168036 쫀득한 감자조림 만들기 20 ... 2021/02/13 3,157
1168035 남편 연봉에 이렇게들 너그러운 줄 몰랐네요 ㅎ 50 2021/02/13 24,569
1168034 결혼부심 ㅋㅋ 어제 골때리는 여자들 19 아이스아메 2021/02/13 8,360
1168033 양도세 비과세 되는지 봐주실 수 있나요? 4 2021/02/13 875
1168032 19) 결혼 10년차 부부관계 23 정신 2021/02/13 31,292
1168031 부모이혼으로 어긋나는 아이 13 부모이혼 2021/02/13 4,487
1168030 노후가 행복한 사람 있을까요? 13 ,, 2021/02/13 5,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