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맘에 드는 이불 커버를 발견했는데 겉부분이 누비 처리가 되어있어요.
찾아보니까 요런게 좀 무거운거 같은데 (언뜻 봤을땐 패드처럼 보이는?)
사진으로 봐도 좀 도톰해 보이긴 해요.
간절기에 쓰는 차렵이불은 두툼하고 가볍잖아요.
샀다가 불편해서 못쓰는건 아닐지...
실제로 써보신분 어떤가요?
안무거워요 저는 홉겹보다 누빔이 뗘도 덜타고 좋아요
그래요?
솜 빼고 그냥 간절기에 쓰기에도 괜찮던가요?
이불을 다 정리하고
이불커버(봄가을) + 여기 솜넣어서(겨울에) 쓰고
여름용 린넨이나 아주 얇은 아사 이불만 한채 두려고 하거든요.
솜빼고 쓰기에는 이불이 잘 안펴져요
뭔가 폼도 안나고요
간절기에 덮는 차렵 이불을 누빔 이불 커버에
솜대신 넣었더니 따뜻한 겨울 이불이 되더라구요
이불커버를 봄가을에도 사용하면 10개월을 같은 거 써야
되는데 시각적으로도 지겨울 거 같아요
이불 커버대신 차라리 봄가을 차렵이불은 어떤가요
ㅇㅇ님 말씀대로 지겨움..이 있겠군요^^;;;
그럼 누비 이불커버 (솜통은 엄마가 주신 좋은게 이미 있어요. 두꺼운 겨울이불은 자주 세탁이 어려워 그냥 커버를 사서 자주 빨아쓰려고.. ) 사고
봄가을용 차렵이불사고
여름용 얇은 이불.. 요렇게 장만해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어머니가 주신 솜통이 따뜻하다면 홑커버도 좋을 거예요
개어놓았을 때 누빔 커버와 홑커버 차지하는 부피가
달라서요
살아보니 이불 짐 줄이려면 차렵이불과 홑겹커버가 좋더러구요.
차렵이불을 겨울 솜통처럼 쓰구요. 세탁도 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