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12보는데 잔나비 노래 가사 너무 좋네요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
ㅡㅡㅡㅡㅡ
제대로 뒷북이지만 가사 들은 건 첨인데
첫소절듣는데 벌써 마음이 쿵...
다르긴한데 아이유 밤편지 들을 때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멜로디 가사 노래가 모두 이리도 ㅠㅠ
에유 다들 나이들도 어린데 노래 참 잘만드네요 ㅎ
1. ㅇㅇㅇ
'21.2.12 9:28 PM (223.62.xxx.44)그리고 목소리에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요.
잔나비 노래를 듣고 있으면 어느순간 어느 장소로 훅 이동하는 거 같아요2. ㅇㅇ
'21.2.12 9:29 PM (125.131.xxx.60)맞아요 갑자기 어디로 가 있는거 같아요
3. 그린 티
'21.2.12 9:31 PM (39.115.xxx.14)저 산책길에 이어폰 꼽고 잔나비노래 들으면서 걸어요.원글님 쓰신 노랫말 읽으며 나도 모르게 흥얼...
4. ..
'21.2.12 9:32 PM (211.105.xxx.90)가사도 곡 분위기도 넘 좋아요 (가을밤에 든 생각)이라는 노래가 이 곡 하고 분위기가 비슷해서 좋아요 같이 들어보세요^^
5. ㅇㅇㅇ
'21.2.12 9:34 PM (223.62.xxx.58)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이 노래도 진짜 좋아요6. ..
'21.2.12 9:39 PM (211.36.xxx.40)슈스케 영상 찾아보니 그 땐 넘 평범한 목소리던데 너무 매력적인 목소리로 변했어요
7. ㆍㆍ
'21.2.12 9:40 PM (114.202.xxx.135)90년대 발라드
잔잔하면서 촉촉한 느낌8. 흥
'21.2.12 9:41 PM (210.99.xxx.244)지금 저사람은 뉘예요 푸른자켓
9. ㅇㅇㅇ님 그 노래
'21.2.12 9:42 PM (125.131.xxx.60)그땐 난 어떤 마음이었길래
내 모든걸 주고도 웃을 수 있었나
그대는 또 어떤 마음이었길래
그 모든걸 갖고도 돌아서 버렸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 품 없지만 ...
ㅡㅡ
진짜 이 노래도 가사 진짜 ㅠ
시니컬하기도 쓸쓸하기도 하고
같이 그 여름의 사랑을 겨고 만신창이가 된 느낌이에요
500일의 썸머의 남주가 참 공감하겠다 싶은 ㅎㅎ10. 맞아요
'21.2.12 9:43 PM (175.223.xxx.210)댓글에 언급된 노래들
진짜 다 넘넘 좋아요..
가사가 진짜...
그땐 난 어떤
마음이었길래
내 모든걸 주고도
웃을 수 있었나....
그대는 또 어떤
마음이었길래
그 모든걸 갖고도
돌아서 버렸나....
캬....
밤이면 오손도손 그리운 것들 모아서
노랠 지어 부르겠지....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마저
불어오는 바람 따라 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에...
수많은 바람 불어온대도
날려 보내진 않을래
잊혀질까 두려워 곁을 맴도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을 기억해 주세요....11. 그린 티
'21.2.12 9:46 PM (39.115.xxx.14)로맨스는 별책부록 ost 도 좋아요.
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12. 제제하루
'21.2.12 9:46 PM (125.178.xxx.218)뮤직비디오도 한번 봐봐요~~
진짜 넘 좋아요~13. 반짝반짝
'21.2.12 9:47 PM (118.235.xxx.154)네 정말좋아요
14. 다좋음
'21.2.12 9:52 PM (116.127.xxx.44)잔나비 노래 들으면서 잠들어요.
최정훈 목소리 너무 매력 있어요.15. 나는나
'21.2.12 9:52 PM (39.118.xxx.220)푸른자켓은 김필이예요.
16. ㅇㅇ
'21.2.12 9:53 PM (125.131.xxx.60)가사들이 고등국어 문학 시들 느낌이 나요
(요새 아이 국어공부 봐주고 있어서 ㅠ)
윤동주 백석 김소월 더 멀게는 이별과 관련한 고전시가들 읽다보면 은근 심쿵해요 ㅎ17. 좋아해요
'21.2.12 9:59 PM (223.39.xxx.7)https://youtu.be/7z_IVpK5vBc
나만 볼 수 없던 이야기
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
이젠 그 얘기를 해주실래요
슬픈 표정 짓지 않아요
애써 웃으려도 하지 않을게
흘린 눈물을 닦아내는
그 손이 참 가여워만 보여도
쉽게 건넨 마음은 아닐까
망설이는 내가 나도 참 미운걸
바람 불어와 서러운 마음을 달래고
시간은 또 흘러서
언젠가는 그 끝에선 새하얀 웃음으로 우우...
멈춰진 것 같던 시간들
그댈 향해 흐르고 있었네요
맘 졸인 시간이 있기에
알 수 있을 거예요 내 맘과 같이
바람 불어와 서러운 마음을 달래고
시간은 또 흘러서
언젠가는 그 끝에선 새하얀 웃음으로 우~
이런 내 위로는 그리 간단치가 않아서
이제야 건넨걸요 내 손 잡아요
나는 보아요 아련히 옅은 빛을 띄다
싸늘히 식어가도
지친 하루 그 끝에서 찬란한 꿈으로 우~18. 가사가
'21.2.12 10:05 PM (223.62.xxx.34)가사가 정말 시같아요. 중학교때부터 가사노트 들고다녀서 친구들이 놀렸다고 하던데 오랫동안 노력한 것 같아요.
19. 하아
'21.2.12 10:11 PM (114.203.xxx.20)최근 곡
가을밤에 든 생각
좋아요~
젊은 가수가 가사가 어찌나 깊고 그윽한지...
음유시인이에요20. 구름수집가
'21.2.13 12:02 AM (1.231.xxx.117)다른곡들도 가사 찾아보시면 기절합니다
꿈책힘벽 나의기쁨나의노래 그외등등
가사가 명품이에요 전부 최정훈이 쓴대요~21. 최부장
'21.2.13 1:23 AM (1.237.xxx.107) - 삭제된댓글최정훈이 작사하는데 최정훈 독서광이예요
철학책 많이 읽구요 프사도 나체랍니다~22. 최부장
'21.2.13 1:26 AM (1.237.xxx.107)최정훈이 거의 작사 다하는데
최정훈 독서광이예요
철학서적 많이 읽고 프사도 니체 랍니다23. ..
'21.2.13 1:56 PM (211.58.xxx.158)예전에 이수지 dj할때 공개방송 하는데 잔나비 밴드 왔더라구요
몇년전인데 팬들 많아서 놀랐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68055 | 34평형 새아파트 전세는 얼마쯤이면 될까요? 20 | 개화산역 근.. | 2021/02/13 | 3,536 |
| 1168054 | 아마존프라임~영화 추천해주세요! 1 | 아리 | 2021/02/13 | 785 |
| 1168053 | 목욕탕 등밀어주기의 기억 15 | 그때그시절 | 2021/02/13 | 3,054 |
| 1168052 | 75세 울엄니 김준수한테 빠짐 13 | 나녕 | 2021/02/13 | 4,361 |
| 1168051 | 토리 견종은 그냥 믹스인가요? 5 | 청와대견공 | 2021/02/13 | 2,435 |
| 1168050 | 트로트만 나오면 채널을 돌려요 21 | 트로트 | 2021/02/13 | 2,335 |
| 1168049 | 역시 헨리 이런 놈이었죠. 80 | .. | 2021/02/13 | 45,947 |
| 1168048 | 강남에 집한채 아파트가 다인분들 123 | 집값 | 2021/02/13 | 22,326 |
| 1168047 | 결혼 5년차 부부관계 6 | 결혼 | 2021/02/13 | 6,222 |
| 1168046 | 김보연 눈밑 고양이 주름 7 | .... | 2021/02/13 | 5,500 |
| 1168045 | 병원에 가지고 갈 밑반찬요. 20 | 좀 알려주세.. | 2021/02/13 | 8,015 |
| 1168044 | 오늘 도농1동 주민센터 부근에 차량들이 왜 그렇게 많은건가요? 3 | .. | 2021/02/13 | 1,706 |
| 1168043 | 이윤지씨 귀엽네요. 9 | ... | 2021/02/13 | 5,863 |
| 1168042 | 코스트코 살치살로 국 끓여보신 분~ 4 | 미역국 | 2021/02/13 | 2,601 |
| 1168041 | 엄마 사드릴 안마의자요 14 | 안마의자 | 2021/02/13 | 3,495 |
| 1168040 | 죽염 바르고 탈모 효과보신 분 계세요? 3 | 죽염 | 2021/02/13 | 1,507 |
| 1168039 | 전 왜이리.생각이 많을까요 6 | 000 | 2021/02/13 | 2,334 |
| 1168038 | 피곤하면 잇몸 붓고 피나는 분들..그냥 지나가지 마세요 19 | 잇몸 | 2021/02/13 | 7,993 |
| 1168037 | 1가구 1주택 조건 | 봄날 | 2021/02/13 | 1,105 |
| 1168036 | 쫀득한 감자조림 만들기 20 | ... | 2021/02/13 | 3,157 |
| 1168035 | 남편 연봉에 이렇게들 너그러운 줄 몰랐네요 ㅎ 50 | 흠 | 2021/02/13 | 24,569 |
| 1168034 | 결혼부심 ㅋㅋ 어제 골때리는 여자들 19 | 아이스아메 | 2021/02/13 | 8,360 |
| 1168033 | 양도세 비과세 되는지 봐주실 수 있나요? 4 | 음 | 2021/02/13 | 875 |
| 1168032 | 19) 결혼 10년차 부부관계 23 | 정신 | 2021/02/13 | 31,292 |
| 1168031 | 부모이혼으로 어긋나는 아이 13 | 부모이혼 | 2021/02/13 | 4,4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