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 친구 축의금 얼마해요?
친구와는 졸업후 일년에 1번정도 만나지만 학교 다닐때는 친했어요
제가 월1천 이상 번지 4년이 되었고, 저축액은 4억 넘어요. 친구도 제가 돈을 잘 버는걸 알고요
평소 만나면 밥은 저, 디저트는 친구가 샀었고, 제가 비싼밥 많이 사주었죠.
친구는 월에 최저임금정도밖에 못벌거든요
제가 친구에게 청소기 사줄테니 골라보라고 했더니 펄쩍 뛰어서 고심끝에 20~50만원 중, 축의금 고민하다가 30만원했어요
당연히 돌려받을 의사는 없습니다. 제가 적당하게 축의한게 맞나요? 여러분이라면 얼마했을 것 같나요?
1. 곰푸우
'21.2.12 3:17 PM (122.35.xxx.62)그 정도면 충분
2. ..
'21.2.12 3:18 PM (222.237.xxx.88)너무 많이 하셨어요.
그것도 그 친구에게는 갚지못할 빚인데요.3. 아
'21.2.12 3:20 PM (124.49.xxx.61)이게 빚처럼 느껴질까요? 제가 다른 친구에게 10만원했더니 그친구가 너무 적지 않냐고 하길래, 부담스러울까봐라고 하자, 그 친구가 자기라면 안 부담스러울것 같대요. 제 소득을 고려한 얘기겠죠
4. ㅇㅇ
'21.2.12 3:21 PM (125.191.xxx.22)본인이 아깝지만 않으면야 뭐.. 전 20씩 한것도 솔직히 본전생각나네요
5. .....
'21.2.12 3:23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사업하시나요? 월소득1000이면 많이 버시네요
6. 많이
'21.2.12 3:23 PM (112.169.xxx.189)번다해서 꼭 많이 할 필요 없죠
친구결혼 축하금 상식선에 맞추면 되고
님 정도 했으면 됐네요 뭐7. 그냥
'21.2.12 3:28 PM (218.38.xxx.154) - 삭제된댓글하고픈대로 하면 돼요.
그 다른 친군 뭔 남의 소득대비 적네마네...오지랖 피곤하네요.8. 그냥
'21.2.12 3:29 PM (218.38.xxx.154) - 삭제된댓글하고픈대로 하면 돼요.
저라면 십만원 했겠지만.
근데 그 다른 친군 뭔 남의 소득대비 적네마네...오지랖 피곤하네요.9. 그냥
'21.2.12 3:30 PM (218.38.xxx.154) - 삭제된댓글하고픈대로 하면 돼요.
저라면 십만원 했겠지만.
근데 그 친군 뭔 남의 소득대비 적네마네...오지랖 피곤하네요.10. ㅇㅇ
'21.2.12 3:32 PM (222.114.xxx.110)적당한거 같아요.
11. ...
'21.2.12 3:44 PM (125.128.xxx.241)학교때 친한 것도 한때고 지금도 절친으로 생각한다면 30 적당하고 지금은 그냥저냥 가끔 안부나 묻고 가끔 만나면 충분한 사이면 10만원이면 됐을듯. 저도 비혼인지라 제 마음가는대로만 해요. 내가 많이 번다고 축의금이나 평소 돈 쓰는거 과하게 많이 쓸 필요없어요. 제 친구중 하나가 사람 안가리고 돈 펑펑쓰는데 저는 돈이 없다기 보다는 돈 씀씀이가 원래 적어서 그 친구 돈쓰는거 따라 쓰기 힘들거든요. 적당하게 쓰고 다니세요.
12. ...
'21.2.12 3:46 PM (125.128.xxx.241)더불어 10만원 소득대비 적다 말한 친구는 앞으로 거르시는게 좋을듯.
13. ..
'21.2.12 3:53 PM (49.164.xxx.159) - 삭제된댓글저라면 십만원 했을듯
축의금을 소득대비로 계산하는건 무슨 논리죠.
본인이 그리 받고싶다는 뜻인듯 한데 부조는 쌍방으로 하는거예요.14. ...
'21.2.12 3:57 PM (223.38.xxx.76)원글님이 잘하셨어요~
15. 적당해요
'21.2.12 4:02 PM (58.121.xxx.69)돈 잘벌고 친한 친구면 30은 할 수 있죠
비록 결혼 축의금으로 못 돌려받아도
살다보면 도움받을 수도 있구요
잘 하셨어요16. ..
'21.2.12 4:03 PM (49.164.xxx.159)원글님 잘하셨어요.
축의금을 소득대비로 계산하는건 이해안되는 논리고요.17. 재능이필요해
'21.2.12 5:09 PM (119.196.xxx.60)2005년도에 고딩절친 결혼때 세명이서 30씩 모아 드럼세탁기해주었어요. 근데 결혼한친구는 연락안하고 산지 십년째네요ㅎㅎ 전 아직미혼임.아깝진않아용
18. ㅇㅇ
'21.2.12 5:32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비혼이라고 축의금 안하나요. 할까말까 고민하는 사이면 아예 안하고 가까운 친구면 그정도 했어요.
19. 저도
'21.2.12 7:09 PM (110.70.xxx.126)40대 미혼인데 글을 두번 읽었네요. 비혼인것과 축의금 액수가 큰 상관있나요. 본인생각에 해주고픈 적당한 금액하면 되지요. 얼마전 친한 후배한테 30 따로 했네요
20. 적당
'21.2.12 7:25 PM (203.254.xxx.226)친한 친구분이신가 봐요.
비혼이시니 다시 리턴될 돈도 아닌데
30 만원을 했으니
친구가 고마워 했을 거에요.
마음이 예쁜 분이네요.
보통은 비혼인데 부주를 해야하냐..고 묻던데.21. ...
'21.2.12 7:56 PM (218.237.xxx.60)근데 결혼한다고 왜 돈 줘야 하나요?
돈 맡겨논 것도 아니고..,
결혼식 신혼집 신혼여행 하려고
돈 쓴 사람한테 왜 또 돈 보태줘야 하나요?22. ...
'21.2.12 8:41 PM (222.96.xxx.6) - 삭제된댓글원글님 월천 능력 부러워요ㅠ
23. 218.237
'21.2.12 9:20 PM (203.254.xxx.226)네. 이런 것까지 모르겠으면..
굴 파고 혼자 살면 돼요.
결혼 축의금따위 안 내면 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