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날때 틀어주던 흙꼭두장군 만화 아시는분~~~~

.. 조회수 : 944
작성일 : 2021-02-11 18:01:25

어린시절 국민학생때봤던 기억인데
꼭 이맘때 설날 전날 낮에 티비로 봤었어요.
그래서 그 만화를 떠올리면 전냄새랑
한가로운 느낌, 아빠가 평일 낮에 집에 계셨던 낯선 기분이 생각나요.
흙으로 만든 장군이랑 무슨 열쇠로 어떻게어떻게
거였는데..슬펐던 기억이 나는걸로봐서
그 흙장군이 죽었나 그랬던것 같아요.
갑자기 떠오르네요.
혹시 기억나시는분~~~~
IP : 223.38.xxx.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1 6:04 PM (110.15.xxx.51) - 삭제된댓글

    비에 녹아서 죽었는데 백마들이 끄는 수레타고 하늘로 가지 않았나요?

  • 2. 앗!!!!!!!
    '21.2.11 6:09 PM (39.7.xxx.70)

    원글님 땡큐!!!!
    제가 얼마전부터 이미지는 떠오르는데 도무지 이름이 생각안나는 만화영화가 있었는데 원글님 글읽으니 그게 바로 흙꼭두장군이었어요 ㅎㅎㅎ

    아이한테 강아지똥이라는 책을 읽어주는데 거기나오는 강아지똥이 자꾸 흙꼭두장군을 생각나게 하더라구요.

    암튼 넘 감사해요 ㅋㅋ
    안그래도 82에 만화영화 좀 찾아달라고 하고싶었거든요 ㅋ

  • 3. ..
    '21.2.11 6:13 PM (180.69.xxx.35)

    저 기억 나요 넘나 슬프던 기억이ㅜㅜ

  • 4. ㅎㅎ
    '21.2.11 6:17 PM (223.62.xxx.233)

    새길이 피리소리가 들리는듯...
    훍꼭두장군 발음이 어려워 하꼬꼰준 이라 발음 하던 애가 서른이에요 ㅎㅎ

  • 5. 우와
    '21.2.11 7:20 PM (59.17.xxx.220)

    저 정말 좋아했었는데 ㅠㅠ
    그때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 6. 두세번 본듯
    '21.2.11 7:27 PM (175.121.xxx.111)

    나무아래서 엉엉 울던 아이생각나고
    중간중간 밤에 무덤가 나올때 무서웠던 기억ㅎ
    그리고 흙꼭두장군이 바퀴가 으스러져서 앞으로 못가서 끙끙대던 장면이 기억나요.
    그리고 흙꼭두장군목소리~
    다른만화에서는 별로 없었던 담담하고 차분한 중저음의 소년 목소리라 이 만화 생각하면 그목소리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 7.
    '21.2.11 8:13 PM (175.114.xxx.44)

    어머 저도 기억나요.
    강아지똥이랑 비슷한 느낌도 맞네요.
    84년생이에요.

  • 8. ㅇㅇ
    '21.2.11 8:26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84년생. 윗님 반가워요
    그립던 추억 소환이네요
    원글님 덕분에 마냥 만화보며 놀던 어린시절 생각났어요
    감사합니다
    머털도사도 기억나요
    한번도 끝까지 본적 없었고 재미없다 생각했는데
    초5 때 처음으로 끝까지 보고 감명받아서 울었었네요 ㅋㅋㅋ
    머리털에 그런 깊은뜻이..
    그전엔 스승이란 작자가 마법은 안가르쳐주고 머리만 때린다고 욕했었는데 모든걸 내다본 당신은 갓승.. 머털이도 나중에 고난 겪고 크게 깨닫고ㅜㅜ
    지금 생각해도 메시지가 넘 좋은 만화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7683 실리트냄비 좋나요 ? 12 2021/02/12 2,748
1167682 전원일기 개똥엄마 캐릭터 8 그냥 2021/02/12 2,224
1167681 17 혹시 2021/02/12 4,714
1167680 샤워시 발뒤꿈치 각질에 사용하는 돌 알려주신분~~? 14 ... 2021/02/12 3,320
1167679 올케한테 고맙다고 전화라도 해야할까요? 38 설명절 2021/02/12 9,568
1167678 방송하면서 술을 마셔도 되는 게 이해가 안가요.. 12 ㅇㅇ 2021/02/12 4,192
1167677 모견이 강아지 젖물리면 개가 왜 마르나요? 12 강아지 2021/02/12 2,119
1167676 베란다가 너무 좋아요 43 .... 2021/02/12 6,395
1167675 아이와 같이볼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28 중1 2021/02/12 4,598
1167674 돼지고기 육전 맛있네요 14 ㅇㅇ 2021/02/12 4,241
1167673 126년 검찰, 역사 속으로..수사권 완전 폐지 가시화 7 뉴스 2021/02/12 1,461
1167672 학교 교복나눔 구매시 반품되나요?? 4 ... 2021/02/12 784
1167671 김우*씨,집 너무 좋네요 4 ㅇㅇ 2021/02/12 7,088
1167670 큰 매트 같은거 돌돌말아 세울때 어떻게 묶으세요? 13 매트 2021/02/12 1,363
1167669 일산에 뼈이식 임플란트 치과 1 .. 2021/02/12 1,057
1167668 팬텀싱어 방송이 없었다면......!! 37 가수 2021/02/12 3,721
1167667 지금 맘카페에서는 신고 품앗이중 9 ㅇㅇ 2021/02/12 4,925
1167666 '위안부매춘부'하버드 교수놈, 일본놈이네요. 7 /// 2021/02/12 2,113
1167665 행주만 보면 사고 싶어져요 16 gma 2021/02/12 2,930
1167664 마지막 차례 지내고 귀성했어요 8 아아 2021/02/12 2,742
1167663 누가 신고 좀 해줬음 좋겠네요 22 ssdd 2021/02/12 5,988
1167662 콜라를 데워서 마셔봤어요 24 2021/02/12 7,154
1167661 집에 사람 안 들이려 형제와 산다 하려구요 6 .. 2021/02/12 4,019
1167660 보리굴비로 찌개를 끓여도되나요?, 9 보리굴비 2021/02/12 2,377
1167659 일렉트로룩스 전기포트 알람소리 나는 거 쓰시는 분 계신가요 2 전기 2021/02/12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