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승리호 괜찮은데요!!!!

...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21-02-10 00:45:47
중등 아들과 승리호 봤는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재밌게 봤어요. 아들과 함께 생각보다 너무 잘 만들었다며 놀랐네요.
한국 영화가 장르까지 이리 다양해질줄이야..
사람도 꽤 죽는데 피 한방울 안보이는 착한 영화네요ㅋ




IP : 58.234.xxx.2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지어
    '21.2.10 12:52 AM (112.154.xxx.91)

    악당도 그 흔한 욕한마디 안해서 좀 웃겼어요
    12세 맞구나~

    CG보고 놀랐어요. 처음엔 우리나라 배우가 이런 우주영화를 연기한다는게 어색하고 살짝 오글거렸어요. 이게 영화를 못만들어서가 아니라 그냥 낯설어서 그런것 같아요.

    어둡고 지저분한 환경은 설국열차의 내부를 연상시켰어요.

    사실 유명한 우주영화들도 모두 가족애를 다루죠. 그걸 신파라고 몰아갈건 아닌것 같아요.

  • 2.
    '21.2.10 12:52 AM (210.99.xxx.244)

    저도 재밌게 봤어요.

  • 3. ...
    '21.2.10 12:55 AM (180.65.xxx.50)

    그렇다니까요~

  • 4. ...
    '21.2.10 12:56 AM (223.62.xxx.24)

    외국인 조연들 연기가 좀 아쉽긴 했는데, 주인공들은 다 좋았어요 . 특히 유해진은 찰떡이었어요.

  • 5. 저도
    '21.2.10 1:01 AM (114.108.xxx.187)

    재미있게 봤어요. 대학생 딸아이는 보다 말았구요.

  • 6. 우주영화
    '21.2.10 1:23 AM (61.98.xxx.185)

    안좋아하는 제가 두번이나 봤어요!
    신파라는 글이 있어서 혹시 내가 눃친
    부분이 있나 ? 해서 두눈 크게 뜨고
    면밀히 봤는데
    신파는 개뿔...
    깔게 없어서 이제는 신파라고 우기는구나 싶어 씁쓸하기까지 했다는.. .
    그 짝이 누구든간에
    CG 훌륭하고 아이디어 참신하고 스토리 잼나고 나중에 불사신마냥 리턴하는게
    쫌 그랗긴 했는데
    티격태격 하면서 정스러움을 살리는
    한국영화 특우의 전개방식 깨알 개그 등등
    거의 백프로인 미국 우주영화에서 보이는
    그렇고 그런 그래픽에 정형화된 스토리
    거의 똑같다 시피한 로봇들에서 벗어난
    방식에 두번을 봤네요
    제가 두번 본 영화나 드라마는 거의 없는데 말입니다
    안보신 분들 꼭보세요
    처음엔 정신없어서 잘 이해가 안가는데
    두번째는 더 재밌어요

  • 7. 그러니까요
    '21.2.10 1:57 AM (211.36.xxx.22) - 삭제된댓글

    여기 부정적인 사람들은 1회 끝나자마자 까대잖아요
    작품 만드는데 제작진들이 얼마나 죽을만큼 애를 쓰는데
    한 회 달랑보고 방구석에서 잘난 손꾸락으로 쉽게도 까지요
    그러지 말자구요 스텝들이 개고생해서 만드는거예요

  • 8. 저도요
    '21.2.10 9:29 AM (58.226.xxx.56)

    욕이 안 나와서 그것도 좋았어요. ㅎㅎ 혼자 재미있다고 봤는데 가족을 모이면 또 같이 볼 예정이에요.

  • 9. 저도요
    '21.2.10 9:29 AM (58.226.xxx.56)

    가독을~> 가족들

  • 10. ...
    '21.2.10 11:57 AM (175.223.xxx.7) - 삭제된댓글

    아 12세.. 그 나이 전후가 제일 재밌어할 것 같은 스토리와 갈등구조이긴 하네요.

  • 11. 재미
    '21.2.11 11:55 AM (211.108.xxx.159)

    저도 82에서 신파에 스토리 약하다는 평을 봐서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뭐가 신파고 뭐가 스토리가 약하다는 건지..
    결말이 좀 엥? 스럽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극장개봉 못한 게 참 아까운
    작품이라 생각해요.
    나중에 코로나 끝나면 극장개봉 했으면 좋겠네요.

  • 12. 저두요
    '21.2.12 12:43 AM (183.97.xxx.186)

    sf, 세기말 뻔한 아이템인데 저는 재밌게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131 아이폰 불편한가요? 18 ㅁㅈㅁ 2021/02/10 2,290
1168130 사춘기딸 대화를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23 분노에차있는.. 2021/02/10 4,669
1168129 만두국에~ 1 만두국에~ 2021/02/10 1,165
1168128 IP우회해서 베스트 올렸다? 국정원의 돈을 받았던 한 청년의 폭.. 1 KBS시사직.. 2021/02/10 644
1168127 대학입학)6월초 제대,휴학해야할까요? 5 고견 여쭙니.. 2021/02/10 890
1168126 모처럼 명절다운 소식 -펌 6 명절은집에서.. 2021/02/10 2,178
1168125 주식때문에 미쳤나봐요. 29 긍정긍정 2021/02/10 20,617
1168124 댓글인데 참 위험한 발상이라고 봐요. 17 위험한 발상.. 2021/02/10 2,425
1168123 실화탐사대 역대급 목사 또 나왔네요 1 ㆍㆍ 2021/02/10 1,867
1168122 성인인데.. 시력이 왔다갔다 할수 있나요?? 1 시력 2021/02/10 1,153
1168121 엄마는 내연남 만나러 7세 딸 홀로 2~3일 집에 방치. 10 분노가치민다.. 2021/02/10 5,254
1168120 아이허브 후기 적으면 1달러 주는거 아셨어요? 5 라이언 2021/02/10 1,660
1168119 연휴기간 내에 뭘 해 먹어야 할까요? 메뉴추천해주세요~ 8 ... 2021/02/10 1,890
1168118 잡채에 대파 넣어도 될까요? 10 요리 2021/02/10 2,851
1168117 가볍고 있어보이는 (?) 가방 추천해주세요 13 ㅇㅇ 2021/02/10 4,300
1168116 선생님 선물 식빵 사간 아들 26 ... 2021/02/10 7,772
1168115 세금쓰며 청문회는 왜 하니? 3 청문회 2021/02/10 644
1168114 은행에서 백지 서명 1 페로 2021/02/10 1,034
1168113 배우 김청처럼 부모님이랑 너무 옆에서 붙어 살아도 나중에 힘들.. 14 ... 2021/02/10 8,032
1168112 명절에 안 가도 돈 보내드리나요?? 7 2021/02/10 2,385
1168111 김종인 미혼모시설 찾아가서 '(여기는) 정상적인 엄마 별로 많지.. 6 그말하러갔나.. 2021/02/10 1,813
1168110 이런 부하직원 어떻게 보시나요? 17 00 2021/02/10 4,903
1168109 이해가 안가니(아동학대) 2 노이해 2021/02/10 779
1168108 삼백정도 버시는 분들은 14 ㅇㅇ 2021/02/10 7,238
1168107 한림예술고가 공부 잘하는 학교는 아니죠? 5 공부 2021/02/10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