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갔다는 누나라고 했나요?
혹시 박지선님인지 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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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박정민 수상소감,,
ㅇㅇ 조회수 : 6,881
작성일 : 2021-02-09 22:07:31
IP : 220.94.xxx.20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2.9 10:09 PM (112.161.xxx.183)친구라고 했어요 아 박지선이랑 친했죠ㅜㅜ그럴 수도 있겠군요
2. 네
'21.2.9 10:11 PM (210.99.xxx.123)박지선 맞을듯해요.
박정민이 한예종가기전에 고대 출신이라 동문이라고 할 수도 있고 생전에 친했던 지인사이였던 걸로 알고 있어요.3. ㅠㅠ
'21.2.9 10:12 PM (180.65.xxx.50)박지선씨 그곳에서 평안하길 바래요...
4. ..
'21.2.9 10:12 PM (125.187.xxx.209)나혼자산다 박정민 출연했을때
지인으로 박지선 나왔어요.5. ㅇㅇ
'21.2.9 10:12 PM (220.94.xxx.208)처음엔 친구라고 햇는데 중간에 누나라고 한듯했거든요
6. ㅇㅇ
'21.2.9 10:12 PM (220.82.xxx.59)박지선씨 맞는거 같아요..둘이 친했대요
7. ..
'21.2.9 10:14 PM (220.71.xxx.153) - 삭제된댓글나중에 누나라고 했어요
박지선 맞아요8. ee
'21.2.9 10:16 PM (61.85.xxx.101) - 삭제된댓글듣자마자 박지선씨구나 생각했어요.
생전에 워낙 친했잖아요. 펭수얘기하며 티티카카 하던게 엊그젠데
괜히 같이 울컥했어요.9. 같이
'21.2.9 10:21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울컥 했네요ㅠ
박지선씨 그곳에서 평안하길10. 아. .
'21.2.9 10:27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그분이 박지선씨였군요ㅜㅜ
청룡상 남우조연상 수상자들은 한결같이 진솔하고 감동적인 소감을 남기네요.
괜찮냐는 말 물어봐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얘기 너무 뭉클합니다.
지선씨 그곳에서 정민씨 얘기 들었겠죠? 평안하시길.11. ㅇㅇ
'21.2.9 10:46 PM (5.149.xxx.57)안타까워요.....................
12. 한결같네요 ㅠ
'21.2.9 11:35 PM (39.7.xxx.249)다른분은 행복한 사진 올려서 가끔 제가 좀 서운하던데 ㅠ
박지선씨 어머니 심정이 상상도 못하겠어서 지금도 너무 마음 아파요
두분이 웃음넘치게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ㅠ13. ..
'21.2.10 12:06 AM (119.71.xxx.113)같은 학교라 친했나보네요 ㅜ
14. ...
'21.2.10 7:46 AM (172.58.xxx.173)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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