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콜중독 여동생이 연락두절이에요

d 조회수 : 5,512
작성일 : 2021-02-08 21:24:58
이혼하고 혼자 산뒤로 술값에 과소비에 빚도 너무많고
계속 도와주다가 얼마전부터는 못도와주고있는데
계속 일도 안하고 술만먹고 놀다가 헨드폰 끊기고 빚 이자 늘어가는 상황에
자기도 힘든지 일다닌다고 하다가 몸안좋아서 못다닌다고 한뒤로 연락두절이네요..
전화는 끊겨서 통화는 안되고 원래는 2~3일에 한번씩 엄마집에와서 반찬가져가고 그랬거든요...
휴 너무 속을 썪여서 진짜 별생각이 다드네요
경찰에 신고해야할까요??
아님 다큰 성인인데 놔둬야 하나요...
그렇게 속썪이고 괴롭히는 가족인데 또 연락이 안되니 너무 걱정이 되네요...
집에 찾아가도 워낙 잠자는 시간도 불규칙적이고 문두드려도 안나오는애라
확인도 안되고
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진짜 가족이지만 너무 힘듭니다

IP : 1.232.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8 9:28 PM (110.15.xxx.51) - 삭제된댓글

    가족들이 진짜 마음 단단히 먹고 술잔 입에 가져갈때마다 병원 넣을 거 아니면 내려놓으셔야해요. 계속 뒤닦아주다간 다른 가족들도 불행해져요....

  • 2. 병원
    '21.2.8 9:32 PM (203.226.xxx.236)

    입원 시키셔야 되요
    맘 단단히 먹고 시키세요

  • 3. 위로를드립니다
    '21.2.8 9:34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진단 받아보셨어요?

    입원밖에 답이 없지 싶어요..
    증상은 조울 2형과 비슷하지만

  • 4. 진짜
    '21.2.8 9:35 PM (117.111.xxx.173)

    힘드시겠어요.
    제 동생도 그 비슷한데 자기가 자기 삶 망쳐놓고
    맨날 부모 탓에 형제 탓..다들 도와주려 애쓰는데
    그것도 거부. 미친년처럼 날뛰고 술마시고 주정에
    정말 몇년간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정말 이제는 죽든지 살든지 네 마음대로 해라는 심정...
    그 기분 알아요. 그래도 한 번 죽었나 가봐야죠. ㅠㅠ

  • 5. ㅇㅇ
    '21.2.8 9:36 PM (222.108.xxx.91) - 삭제된댓글

    며칠이나 연락 안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일주일 이상이면 경찰통해서 상황파악은 하세요 절대 나쁜의도로 말씀드리는 거 아니고 알콜중독인 분이 일주일조금 안되게 가족과 연락두절이었는데 나중에 욕실에서 쓰러진채로 발견된 케이스가 주변에 있어서요...

  • 6. apehg
    '21.2.8 9:38 PM (125.186.xxx.133)

    아는분도 연락두절로 사망한 경우 있었어요ㅠ
    휴 연락해보심이

  • 7. ㄴㄴ
    '21.2.8 9:40 PM (221.158.xxx.82)

    신경정신과에서 약 받아먹으면 알콜유혹 거의 안받아요 담배보다 쉬운거 같아요 근데 본인 의지가 중요

  • 8. 블루그린
    '21.2.8 10:19 PM (210.222.xxx.191)

    근데 술은 혈압을 올려서 잘 쓰러져요..

  • 9. ..
    '21.2.8 10:36 PM (61.72.xxx.76)

    죽을 때까지 술먹는게 알콜중독 이에요
    반찬에 밥 ?

    입에도 안대고 술만 먹어요
    밥을 찾아 먹을 정도면
    빨리 치료시키세요

    알콜중독 이 맞다면
    죽어야 끝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7787 시중 크림파스타 소스 어떤게 제일 맛있나요? 7 크림소스 2021/02/09 2,078
1167786 서울시 공무원이 힘들다네요 17 ... 2021/02/09 8,096
1167785 어젠가 어느분이 반도체는 비트코인과 연결되어 있다고 하셨거든요?.. 13 이거뭐지 주.. 2021/02/09 3,184
1167784 기아차.. 1 주식 2021/02/09 1,308
1167783 샐러리.. 카레에 샐러리를 넣으면.. 5 샐러리 2021/02/09 4,058
1167782 무지외반증인데 멍이 들수도 있나요 3 아파요ㅜ 2021/02/09 916
1167781 이런 남편 1 ... 2021/02/09 1,234
1167780 남편이 퇴사했는데, 시터 이모님 급여 올려드린다고 하네요. 78 00 2021/02/09 20,737
1167779 82쿡에서 제일 보기 싫고 무식해 보이는 댓글 16 . . 2021/02/09 5,450
1167778 과외선생님 설날 선물 뭐가 좋을까요? 10 선물 2021/02/09 3,716
1167777 한국에서도 이런 폭행사건이 일어나다니 내땅에서 21 러샤 2021/02/09 5,525
1167776 긴머리채 자르지 말라던 교사 아이 머리채 잡으려던것 4 ... 2021/02/09 2,117
1167775 임정엽판새가 11 ^^ 2021/02/09 1,426
1167774 상속 안 받고 집 매매 가능한가요 11 상속 2021/02/09 3,797
1167773 설화수 자음생라인에서 후로 갈아타신분들 sos 3 갈아타기 2021/02/09 1,603
1167772 남편에게 가장 실망했던 거짓말은 뭐였나요? 7 ... 2021/02/09 2,668
1167771 “애플,폭스콘식 하청업체 원해” 16 ㅇㅇ 2021/02/09 2,953
1167770 원래 설날전에는 주식 많이 빠지긴해요 14 ㅇㅇㅇ 2021/02/09 4,254
1167769 zoom 사용할때요 3 정말정말 2021/02/09 1,431
1167768 도우미 명절비 22 질문 2021/02/09 4,110
1167767 40중반 경단녀...지금 면접시간 기다리고 있어요. 8 ^^ 2021/02/09 3,186
1167766 필라테스 너마저 4 갈비뻐 2021/02/09 2,966
1167765 한국인 선장 외국인 선원 납치?…임금체불 따른 해프닝 1 ㅇㅇㅇ 2021/02/09 789
1167764 [주식] 떨어지면 들어가야지 했던 게 10거래일 넘게 오르기만 .. 5 ㅁㅁ 2021/02/09 3,360
1167763 너무 솔직한거 푼수죠 10 aa 2021/02/09 4,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