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무실에 (대기업) 남자는 많은데
20후 30초반 남자들은 죄다 여친이 있거나 결혼해서
누구라도 만나고 싶으면 쭉 지켜보다가 여친과 헤어지면 바로 뚫고 들어야한다고
푸념을 하더라구요
저얘기를 듣고 여친과 헤어질때를 기다려 바로 뚫고 들어간다는 말이
좀 무섭게 들렸엉
전 여지껏 대쉬는 남자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으나
여자들의 decent guy에 대한 쟁탈전은 치열하네요
전여친이 있었건 몇이었건 결국 상관없이 현재가 중요한거네요..
자기 사무실에 (대기업) 남자는 많은데
20후 30초반 남자들은 죄다 여친이 있거나 결혼해서
누구라도 만나고 싶으면 쭉 지켜보다가 여친과 헤어지면 바로 뚫고 들어야한다고
푸념을 하더라구요
저얘기를 듣고 여친과 헤어질때를 기다려 바로 뚫고 들어간다는 말이
좀 무섭게 들렸엉
전 여지껏 대쉬는 남자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으나
여자들의 decent guy에 대한 쟁탈전은 치열하네요
전여친이 있었건 몇이었건 결국 상관없이 현재가 중요한거네요..
쇼킹하네요... 라떼는.. 그냥 만났던거같은데..
회사남자들 거의다 여친없거나.. 싱글..
멀쩡한 남자가 드문거죠.
개천 거르고 바람둥이 거르고 가부장적 거르고 등등
저는 그렇게 못하지만 맞는 말 이예요.
근데 대기업남자가 개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죠?
직장다녀도 알수없거니와.. 집있다고 자랑하던 남자.. 알고보니.. 그집가장이고 빚이 어마어마..
나중에야 말하던데..
킹카는 어차피 소문 나잖아요
남자들끼리도 인정하고요
쟤는 집안좋은애
쟤는 부모가 ㅇㅇ이고 등등
ㅋㅋㅋ 치열하네요 ㅎㅎ
음....배워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