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층간소음 발망치 극복 하신분 있으세요?

ㅇㅇ 조회수 : 3,747
작성일 : 2021-02-08 12:09:41
세 줬던 집.... 다시 이사 왔는데 윗집 발망치가 심해요
걸으면 무조건 발망치로 걷네요. ㅠ ㅠ
특히 초딩 고학년. 그리고 그 엄마가요....
이사 한지 얼마되지 않아 이야기 하러 올러가기엔 좀 그렇고.
이야기
해 봤자 잘된 사례를 듣지 못해서. 극복 한 케이스 있으세요?
밤10시 이후에는 조용해요.
8시부터 발망치 시전 ㅜ ㅜ
IP : 39.118.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8 12:11 PM (211.227.xxx.118)

    이야기 안하면 모릅니다.
    어떤 방법이든 전달해야죠

  • 2. 저는
    '21.2.8 12:15 PM (39.7.xxx.103) - 삭제된댓글

    어른들은 헝겊실내화 신어달라고 요구했어요.
    이후 확실히 덜해요

  • 3.
    '21.2.8 12:16 PM (220.71.xxx.52)

    저도 이거 너무 고민이에요..
    발망치 들리기 시작하니까 계속 들리고 스트레스 받고..
    왜 우리집만 스트레스 받아야 하나 들릴 때마다 윗집에 인터폰해야 하나
    별 생각 다 했는데 아직 실행은 못했어요.
    발망치 뿐 아니라 가구 끄는 소리 망치 박는 소리 자주 들려서
    전에는 밤 9시가 넘어서도 망치 소리 들리길래 첨으로 경비실에 얘기했더니
    바로 조용해지더라구요-.-

  • 4. ㅇㅇ
    '21.2.8 12:19 PM (58.234.xxx.21)

    극복했어요
    처음에 니가 민감하다 이사다니며 그런 항의 받아본적 없다 난리 치더라구요
    내집에서 스트레스로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나만 정신병 걸리면 억울하니까 쪽지도 붙이고 관리실에도 연락하고
    계속 정기적으로 신경쓰이도록 연락 했어요
    어느 순간 발망치는 조용해지더라구요
    가구 끄는건 여전하지만
    그냥 이정도로 만족

  • 5. ...
    '21.2.8 12:19 PM (1.241.xxx.220)

    저는 제가 당해봐서... 아랫집에서 인터폰 주심 여러가지로 방법을 강구해볼거같아요. 기분나빠하지 않구요.ㅜㅜ
    이런일로 인터폰 받음 기분부터 나빠하고, 오밤중 아닌데 뭐 어떠냐는 분들 의외로 제가 친한 사람들 중에도 있더라구요. 저같음 아랫집이 모르고 참느니 연락주시고 서로 합의점을 찾는게 낫다고 봐요.

  • 6. ..
    '21.2.8 12:23 PM (222.104.xxx.175)

    이야기 안하면 윗집은 몰라요
    경비실을 통하던 쪽지를 붙이든지
    상황을 전달해야 조심하겠죠
    윗집 층간소음으로 신경안정제 처방해서
    먹고 있어요

  • 7. 이어서
    '21.2.8 12:31 PM (58.234.xxx.21)

    의외로 싸우게 되는게 두려워 그냥 참고 사는 분들이 많다는걸 알았어요
    그렇게 참고 사는 분들도 저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맘카페에도 보면 층간소음 때문에 시달리는데 얘기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자기들이 별 문제 없는줄 아는거에요ㅠ

    전에 사는 사람들이 이사가면서 마지막에 층간소음에 대해 살짝 얘기하고 갔는데 저는 층간소음 문제를 겪은적이 없어서 그냥 심각하게 생각 안했거든요
    윗집이랑 층간소음에 대해 얘기하다보니 정작 이사간 그사람들은 한번 얘기도 안하고 참고 살다 이사 간거 였어요
    그사람들이 살면서 한번이라도 얘기했으면 제가 또 얘기 했을때 왠만큼 수용했을텐데
    자기들은 그런항의 들어본적 없다며 절 환자취급
    그걸 인정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참지 마시고 제발 한번이라도 알리세요

  • 8. ㅇㅇㅇ
    '21.2.8 1:23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예의 바르게” 포스트잇

    본인들은 모를 거예요
    알면 고치겠죠

  • 9. 저도
    '21.2.8 1:58 PM (58.225.xxx.20)

    예전엔 1년 넘게 참고 참다 말했는데.
    이번 윗집은 이사오고 바로 경비실, 관리실, 직접찾아가기도
    했어요. 발망치 너무 심해서.
    이젠 조용해요.
    전 안되면 우퍼사려고 환기구 뜯어내는거 검색까지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2866 애들 돌반지 모아논게 몽땅 다 없어졌어요 ㅜㅜ 46 몽땅 2021/02/09 29,533
1162865 금쪽같은 내새끼 5 2021/02/09 3,364
1162864 노웅래 "가짜뉴스 확대재생산 포털도 책임부과".. 5 뉴스 2021/02/09 1,152
1162863 사우나 좋아하셨던 분들 가정용 사우나도 있어요.. 9 ... 2021/02/09 3,156
1162862 동네병원에서 난소암일 수도 있다고,, 12 ㅇㅇ 2021/02/09 7,646
1162861 시슬리 오드깡빠뉴, 샤넬 19 설명해주실 분~ 1 향알못 2021/02/09 1,722
1162860 테슬라, 비트코인 1조6800억원 매수 !! 8 2021/02/09 3,044
1162859 웹툰 -내과 박원장 ,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독립일기, 아빠는 .. 3 뒷북 2021/02/09 1,940
1162858 론 라이트 美 하원의원 코로나19 확진 후 사망 뉴스 2021/02/09 1,761
1162857 음성서비스 보관법 알고싶어요~.. 2021/02/09 639
1162856 사고사로 보이게끔 어떻게 죽을까요? 12 가을이네 2021/02/09 5,316
1162855 길냥이 한 마리 모신 후에 육식에 대한 갈등이 생겨요. 16 2021/02/09 2,579
1162854 오늘따라 너무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3 그래도 2021/02/09 2,032
1162853 저 뇌동맥류 래요 37 .. 2021/02/09 13,033
1162852 남편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면 6 공황 2021/02/09 3,765
1162851 싱어게인 잘생긴 총각~~ 15 별총총 2021/02/09 5,973
1162850 저녁에 오리훈제을 구웠더니 집안에 냄새가 너무 나는데 1 2021/02/09 1,956
1162849 민주당 당심 투표하네요-이재명 출당 31 이밤에 2021/02/09 2,964
1162848 7세 딸 그네타는 방법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나요? 10 ... 2021/02/09 2,435
1162847 싱어게인이 좋았던점 17 싱어게인 2021/02/09 4,574
1162846 이선희 - 안부 2 ........ 2021/02/09 2,939
1162845 코스트코에 정원용 파라솔같은거 큼직한거 많았었는데 3 얹리 2021/02/09 1,536
1162844 좋아해도 남자들도 다 안주는데.... 7 착각 2021/02/09 4,149
1162843 와락 뛰어오는 무진 10 우리 무진이.. 2021/02/09 5,175
1162842 정홍일 씨 보고 우리 아들이 23 싱어게인 2021/02/09 7,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