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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다 봤어요

어제 조회수 : 3,426
작성일 : 2021-02-07 10:06:50
남편분 아내사랑이 정말 절절하시더라구요.
저는 본방을 처음으로 봤는데
기술발전이. 더 많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어요.
비록 진짜 현실은 아니더라도 이별을 잘 마무리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았어요.
저도 갑지기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어요
IP : 125.187.xxx.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2.7 10:08 AM (223.32.xxx.72)

    처음 봤는데 정말 눈물이 ...
    너무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
    진짜 더 기술이 발전했으면 좋겠다 했어요.

  • 2. ㅇㅁ
    '21.2.7 10:11 AM (121.152.xxx.195)

    저는 이번 로망스 편은
    이상하게 몰입이 안되는게
    기술적인 부분을 설명하는데
    너무 시간할애를 많이 하는게
    뭔가 엠비씨가 저쪽사업을 생각하고 있는건가
    그런 반감이 자꾸 들더라구요

    집 등 배경은 너무 실사같고
    그래서 그걸 보여주며 시간은 끄는데
    정작 이어서 나온 아내모습은 너무
    실물같지 않아서 기술의 한계인가싶고요

    함께 울면서도 계속 그런부분이 거슬려서.
    한편 저리 다시 보는게 진짜로
    도움이 될까. 결국 간사람은 보내주는게
    맞는건데 저렇게 다시 살아있는듯
    느끼게하면 어쩌나싶고 ㅜ

  • 3. ..
    '21.2.7 10:12 A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AI아내와 같이 있던 가상공간을 마친 후
    나오고 싶지 않았다고 하는 말에
    5남매 홀아버지의 삶의 무게가 느껴졌어요.
    그리운 사람과의 일상을 다시 체험하면서
    마음이 어땠을지...

  • 4. ..
    '21.2.7 10:14 A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전에 감자꽃 나연이때도 느꼈지만 확실히 AI로 구현한 사람의 모습은 아직 어설프더라구요.

  • 5. 오늘
    '21.2.7 10:16 AM (211.177.xxx.223)

    그렇게 가상 공간에서 한번 만나보면 마음의 정리가 확실히 될 듯 합니다.좋은 프로였어요. 정말 좋은 남편이셨으며 좋은 아버지더군요.

  • 6. 근데
    '21.2.7 10:18 AM (59.10.xxx.178)

    막 너무 눈물이 쏟아져서.....
    우리나라 CG가 아직 갈길이 멀지만... 그래서 인지 더 가슴이 아픈... 너무 울었어요

  • 7. 저도
    '21.2.7 10:27 AM (223.38.xxx.239)

    보면서 울고ㅈ있으니 딸이 못보게 해서 돌렸네요ㅜㅜ

  • 8. ..
    '21.2.7 10:45 AM (123.214.xxx.120)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근데 요즘 기술에 사진들 자료로 완벽하게 재현해 만들 수 있지않나요?
    자본과 시간 제약으로 똑같이 못만드는건가..

  • 9. ㅇㅇ
    '21.2.7 10:56 AM (223.38.xxx.108)

    모습도 실제같지 않지만 대화가 안되는것도 몰입을 방해하더라구요.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대성통곡하다가, 잘 지냈냐 이런 얘기 하면서부터 말이 안통해서 출연자도 몰입이 안됐겠다 싶더라구요...

  • 10. ...
    '21.2.7 11:32 AM (211.226.xxx.247)

    엠넷에서 다시한번 인가 어제 재방송봤는데 거기는 거북이 그룹의 가수 터틀맨 생전모습 홀로그램으로 완전 똑같이 재현해서 무대올리더라고요. 너를 만났다랑은 또 다른 느낌이었는데 둘다 보면서 폭풍오열했네요.

  • 11. ㅡㅡ
    '21.2.7 8:38 PM (124.58.xxx.227)

    대화가 안 되는거...
    너무 안타깝고...
    아빠되시는 분...너무 힘들어보였어요...
    큰딸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태연한척 하려는것도 안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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