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주식으로 사료만 주시나요?

ㅇㅇㅇ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21-02-06 11:10:45
우리 강아지가 몇 번 음식에 야채와 고기 같은걸 섞어줬더니
싹싹 설거지하고
이제 사료를 자꾸 모른척해요
쫄졸 굶고
부엌에서 바시락 소리만 나도 눈똥그래가지고 허둥지둥 막 뛰어와요
아우 저거 배고플텐데..싶고 짠해요

오전엔 거의 입안대요 사료에
그럼 우리 가족 먹는 사과 같은거 조금씩 받아먹고 버텨요
중간중간 양배추나 야채..이런거 좀 간식으로 먹고.
그러다가 저녁때 되면
사료 조금 먹고
그거 먹고나면 제가 강아지용 야채고기사료 섞은거 좀 더 줘요
이런 사이클인데....

다들 사료만 주시나요 주식으로?
IP : 175.114.xxx.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6 11:12 AM (211.48.xxx.252)

    간식 여러가지 많이 줬었는데 (수제간식, 닭고기, 오리고기 말린거 등등)
    알레르기 있고 피부안좋다는 말 듣고 다 끊었어요.
    간식으론 사과, 양배추,당근, 고구마 주고 가끔 황태 에어프라이기에 구워서 줘요.

  • 2. 저는 다 줘요.
    '21.2.6 11:22 AM (58.142.xxx.123)

    저희 강아지는 하루에 몇번 간식을 주고 오후에 밥을 넉넉히 줍니다.

    일단 간식은 거의 제가 만들어요. 닭안심이나 가슴살 말린 것, 소간, 황태채 말린 거, 강아지용 치즈, 닭날개와 오리날개, 정강이, 목뼈 말린 거 등을 돌아가면서 주지요.

    밥줄때에는 조금 좋은 사료와 고기나 생선, 달걀, 닭발, 닭똥집 등을 1대1비중으로 줍니다.

    지금 8살 됐는데 큰 탈 없고 털에 윤기가 자르르 해요.
    똥개라 그런지...

  • 3. ....
    '21.2.6 11:24 AM (135.12.xxx.250)

    저는 제가 뭐 먹을 때 외면할 수 없어서
    조금씩 주는데 저희 아이는 주면 안된다고
    절대 안줘요 그래서 그런가 제가 뭐 먹을 때는
    옆에 와서 기다리는데
    저희 아이가 뭐 먹을 때는 쳐다도 안봐요
    마음 아파도 주지 않아야 서로가 편하더라구요 ㅠ
    사람 음식 개 음식 딱 정해야 편하더라구요

  • 4. 아뇨
    '21.2.6 11:27 AM (1.127.xxx.28)

    전 외국이라 생고기와 생뼈 먹여요, 치석관리 차원에서.
    사료 비싼 거나 고기가격이나 비슷해서요. 많이 먹지도 않는 지라..
    사료는 주기는 해도 먹거나 말거나 해요.
    닭다리살, 소고기간것에 불고기 소스 쬐금 뭍혀 전자렌지에 4-5분 돌려 익혀주고요. 양고기 T-bone 스테이크 같은 거에 고기는 발라서 우리 먹고 그거 뼈 사이즈 적당해서 자주 줘요. 씹다가 작아지면 버립니다. 소형견이에요. 대형견은 사료 70%에 고기 반찬, 국물 버무려 줍니다, 잘먹어요, 간식 생뼈 큰 걸로 급여하고요

  • 5. 블루그린
    '21.2.6 12:03 PM (118.39.xxx.165)

    고기 줘요 물론 사료는 반만. 아침 사료. 저녁 고기 야채 사료반.

  • 6. ㅎㅎ
    '21.2.6 12:04 PM (125.177.xxx.100)

    저는 생식 줍니다
    만들어주면 좋지만
    게을러서 그냥 사서 줘요

    https://youtu.be/FN6FeyvSy3Y
    백호네 생식만들기 있어요

  • 7. ㅎㅎ
    '21.2.6 12:04 PM (125.177.xxx.100)

    주나 안주나 어차피 이놈들 생이 짧아요
    먹고 산책하고 자고 놀고
    이놈들의 행복이죠
    맛있는 거 주세요

  • 8.
    '21.2.6 12:26 PM (222.236.xxx.78)

    사료만 줘요.
    그날 섭취정량 통에 담아놓고
    4번 분량으로 나눈 뒤 3번 밥때주고
    1번 분량 정도는
    간식도 사료. 칭찬도 사료로 줘요.
    남은건 저녁때 좀 더 주는거죠.
    고기 구워도 쳐다도 안봐요.

  • 9. ...
    '21.2.6 1:32 PM (223.39.xxx.253)

    강아지 사료만 주면 너무 가여워요.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강아지 사료 먹는거보면 세상 제일 맛없는 음식 먹는거 같아요.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먹는
    어짜피 사료도 고기 야채로 만드는건데 왜 다른 음식은
    안돼고 사료만 주는건지 이해가 안돠네요.
    살빼는거 아니라면 맛있는것도 가끔씩 주시는건 어떨까요?

  • 10. 아뇨님
    '21.2.6 1:33 PM (27.255.xxx.14) - 삭제된댓글

    1.127.xxx.28님 외국이라고 다르지 않잖아요.
    여기 댓글에 자주 보이는데 지역에 따라 다르지 않은데 굳이 외국이라 뉴스를 보기 힘든데, 외국이라 정보가 없는데.. 저도 해외거주자지만 한국내에 계신 분들도 어차피 인터넷으로 서치해야 알 수 있는 정보들을 왜 외국이라 할 수 없는 것처럼 이야기하시는지 의아하네요.

  • 11. 아뇨
    '21.2.6 4:18 PM (1.127.xxx.241)

    27님, 한국이랑 고기값 대비 가성비 보시라고 외국이라 한건데요. 한우나 미국소고기 산다는 것이 아니라서요.
    보통 킬로에 만원 안짝씩 주고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3149 군대 가기전 PT 10 2021/02/06 2,185
1163148 우리나라 땅을 외국인이 소유하는게 두려워요 18 .... 2021/02/06 2,536
1163147 유빌리 로 시작하는 팝송 2 ㅠㅠ 2021/02/06 1,968
1163146 엄마 계산이 참 희한해요 3 ... 2021/02/06 4,059
1163145 상가 4층과 5층이 1천만원차이면 7 상가 2021/02/06 2,173
1163144 때가 많은 체질(싫은 사람 패스)로 태어남 7 ㄴㄴ 2021/02/06 2,384
1163143 자원봉사인데.. 6 의료보험 2021/02/06 1,220
1163142 대학 학과좀 봐주세요 16 오데뽀 2021/02/06 3,051
1163141 얼굴에 지방이식 해보신분 계세요?? 14 지방이식 2021/02/06 3,732
1163140 올레드 65인치 or 나노셀 75인치 4 티브이 2021/02/06 2,358
1163139 일요일에 영업하는 부동산이 많을까요? 4 ... 2021/02/06 1,762
1163138 저 만두피 직접 만들어보려고해요. 17 ... 2021/02/06 2,966
1163137 60대 부부 생활비 38 가난 2021/02/06 27,711
1163136 닭발탕 글 찾으려니 안 보이네요 2 ㅇㅇ 2021/02/06 1,315
1163135 저희 시어머니도 설에 오지말라시네요 5 MandY 2021/02/06 3,748
1163134 어제 이창동 감독의 소설제목 ( 요양병원 노인 관련 ) 좀 알려.. 7 .... 2021/02/06 2,340
1163133 네이버뉴스 들어갔다가 설마하고 가져왔어요 33 ㅌㅌ 2021/02/06 18,512
1163132 결혼할때 셤니 허풍에 당했네요 ㅋㅋㅋ 12 .. 2021/02/06 7,408
1163131 안철수 따라갔던 사람들 복당 시킨다네요. 25 아마 2021/02/06 3,747
1163130 아들 원룸 청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13 주니 2021/02/06 1,932
1163129 불쾌하다라는 표현 10 ㅇㅇㅇ 2021/02/06 2,893
1163128 안부러워하는 친구에게 자꾸 자랑하는 심리.. 13 ... 2021/02/06 7,879
1163127 고기사러갑니다 7 한우국거리 2021/02/06 2,252
1163126 가족간 돈문제땜에 섭섭함 7 2021/02/06 4,229
1163125 복을 차는 말투 7 복차지마 2021/02/06 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