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은 집에서 하시나요? 여기서 보니 오일을 잔뜩 바르고 하면 두피에도 좋고 머리결도 덜 상한다고 봐서요.
염색방이나 미용실가면 하면 머리결 더 망칠까요? 한번도 직접 해본적이 없네요.
염색은 집에서 하시나요? 여기서 보니 오일을 잔뜩 바르고 하면 두피에도 좋고 머리결도 덜 상한다고 봐서요.
염색방이나 미용실가면 하면 머리결 더 망칠까요? 한번도 직접 해본적이 없네요.
집에서 했었는데 이젠 알러지 때문에
메뉴큐어로 해야해서 미용실 가네요 ㅠㅠ
하려면 이마에 필름 붙여서 눈을 보호하고 샴푸캡 사서 머리 감을 때 눈이나 얼굴 피부도 보호하시면서 하세요.
저는 집에서 하는데 두피에 오일 잔뜩 바르고 염색약도 많이 바르지않아도 충분해요.
한살림 염모제로 1봉지면 충분하더군요.
미용실에선 뿌리 염색인데도 꼭 2봉지로 하시더군요.
미용실에도 저는 염모제 가지고 가서 했었어요.
그나마 덜 해로운 거 찾다가 한살림으로 정착했네요.
저도 약이 독해서 미용실 염색을 못하겠는데
집에서 혼자 했더니 뒤에가 안발라져서 그대로예요
한살림꺼 가지고가서 해달라고 하면 되나요?
저도 코로나 전엔 미용실에 가지고 가서 했는데
염색비에서 5천원 빼주더라고요.
염모제 가져가도 염색약 값 안 빼준다는 곳도 있고
가져오는 걸로 안 해준다는 곳도 있으니 전화해보시고 가세요.
저는 미용실에 가서 오일 잔뜩 바르고 준비하고 있다가 염색했어요.
감사합니다 윗님^^
매니큐어는 할만한가요? 미용실에서 권하더라구요.
물이 빠지긴 하지만 두피가 가렵지 않아서 해요
색깔도 짙은 붉은 빛이 도는 색깔이라
햇볕에서 보면 예쁘다고 난리예요
원장이 해어에 대한 센스가 있긴해요
네 순한걸로 올리브영에서 사서 집에서 해요.
코로나이후 커트도 집에서 셀프로
집에서해요.
섹션만 잘 나눠서하면 미용실과 차이없어요.
미용사도 잘 모르더군요.
커트 머리 뿌리 쪽만 하니까 어렵지 않은데 귀찮죠
다니는 미용실이 멀어서 염색까지 다니기는 더 귀찮아서요
염색약은 올리브영에서 사는데 5회분 소분되어 있는 거 세일때 5천원 정도였던 듯해요
간격으로 매니큐어하고
어디 갈때 흰머리 보이면 물염색이라고 저자극으로 살짝 집에서 해요
미장원이 깔끔하게 잘되긴해요 비싸서 그렇죠
너무 비싸서 집에서 해요 ㅠㅠ
멋내기용으로 했어요
머릿결도 좋아지고 돈도 십오만원 아끼고
염색은 집에서 하는거
울 동네는 뿌염 2만원이라 그냥 미용실 가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