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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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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결혼하려니 결혼이 좀 무서운게...ㅠㅠ

.... 조회수 : 5,591
작성일 : 2021-02-04 12:33:18
막상 결혼 날짜가 잡히고  결혼하려니... 지금 이렇게 편안한 삶이 끝나버릴거같아서 무서워요 ㅠㅠ
부지런하지도않고 귀찮음이 많은데...

결혼과 동시에 딸려오는 인간관계들....ㅠㅠ

명절에도 딱히 고향안내려가고 푹 쉬었는데 이제 그런날도 빠이 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말까요 ㅠㅠㅠㅠ아...........다가오니 이런생각이 많이들고 무섭네요
IP : 210.180.xxx.1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4 12:33 PM (223.39.xxx.60)

    하지마세요. 그래도 하실거죠?

  • 2. ....
    '21.2.4 12:34 PM (221.157.xxx.127)

    인생 편하게 살고싶으면 혼자사는게 낫죠.

  • 3. ㅎㅎ
    '21.2.4 12:35 PM (14.36.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하고가 훨씬 편해요. 케바케겠지만요.

  • 4. ..
    '21.2.4 12:35 PM (180.69.xxx.35)

    행복한 결혼생활도 있어요
    행복한 분들은 하소연이나 자랑을 안하니 안드러나요

  • 5. ///
    '21.2.4 12:35 PM (210.180.xxx.11)

    행복한건 어떤점이 행복하고 편한가요???? 행복하고 편한부분도 좀 알려주세요 ㅠㅠ

  • 6. 하지마시길
    '21.2.4 12:37 PM (39.7.xxx.72)

    결혼은 죽어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하는것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원글님처럼 "하지말까?" 하는 마음이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상처는 애먼 사랑 받을 수 있는거라서

  • 7. ...
    '21.2.4 12:37 PM (121.187.xxx.203)

    사랑하면 감당하는 힘이 생겨요.
    그러나
    길지 않겠지만...

  • 8. ...
    '21.2.4 12:39 PM (210.180.xxx.11)

    사랑하는데 시댁 사람들과의 관계들이 최고 무섭네요...
    뭔가 어긋날거같고....
    인간관계 잘못하는스타일이라......

  • 9. 으음
    '21.2.4 12:40 PM (119.203.xxx.253)

    하 저와 같은 심정이시네요 ㅠㅠ
    딱 같은 상황.... ㅠ
    명절 갑질 당할까 겁나고 사랑은 잠깐인데 그럼 뭐가 좋은걸까
    애 낳아도 남자집 아이되는거같고 내가 고생해서 그럴 이유 있을까 ㅠ
    별생각 다들어요 ㅠㅠ

  • 10. .....
    '21.2.4 12:40 PM (66.220.xxx.152)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삶을 꿈꾸고 가꾸는 것이 행복하고
    그 행복에 끼어들려는 주변에 짜증나고 불행하고 의 연속이죠ㅎㅎ

  • 11. ..
    '21.2.4 12:42 PM (210.180.xxx.11)

    헉...으음님...맞아요 저도 같은심정...ㅠㅠ
    아이낳으면 몸도 안좋아진다던데....좀노산이될거같아서...것도무섭구요....휴ㅠㅠ
    일만 하는 소같은 삶이 도래될것만같아요 ㅠㅠㅠㅠㅠ

  • 12. ㅇㅇ
    '21.2.4 12:49 PM (118.235.xxx.243)

    아무래도 결혼하면 귀찮은일이 많긴하조 그래도 감수할만하니까 하는것...

  • 13. --
    '21.2.4 12:51 PM (108.82.xxx.161)

    장점 경제적으로 편안해지는것, 든든한 남편이란 존재
    단점 나머지 다

  • 14. 변화는
    '21.2.4 12:52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원래 두려운 거예요.
    지금의 상태가 그렇게 좋지도 만족스럽지도 않으면서
    변하면 내가 가진 뭔가를 영영 잃어버릴것만 같은거죠.
    얻는걸 생각하세요 얻는걸, 잃는거 말구요
    변화를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고
    그렇게 성장해가는 겁니다.

  • 15. 좋은건
    '21.2.4 12:53 PM (73.229.xxx.212)

    심심할때 옆에 누가 있다는거외엔 없어요.
    맨날 심심하지는않으니 심심할때빼곤 다 별로.

  • 16. ㅇㅇ
    '21.2.4 12:57 PM (220.74.xxx.164)

    결혼후 삶 아이를 갖고의 삶 정말 이전과는 매우 다른 인생이에요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했는데요 알았다면 못했을거 같아요 결혼하지말란 말이 아니라 적어도 알고는 하세요

  • 17. ㅇㅇ
    '21.2.4 12:59 PM (211.36.xxx.225) - 삭제된댓글

    결혼 전에 저도 비슷하게 고민했어요. 하지말까 말도 해보고.
    근데 결혼하고도 인생이 그렇게 많이 달라지진 않더라구요.
    남편이 특별히 효자라거나 특이한 시댁 아니라면, 명절과 생신 때 약간의 압박감과 귀찮음 추가되는 정도요.
    육아가 2막 시작이죠.

  • 18. ..
    '21.2.4 1:02 P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

    결혼전 남자집 분위기 파악해야죠
    명절 각자쉬는거 1도없이 바뜩바뜩 모이는분위기인지
    제사몇번하는지 가족끼리 맨날 모임하고그런분위기인지
    시부모 노후되잇는지도 꼭봐요
    안그럼 결혼해서 치닥거리합니다
    애도
    시짜 분위기봐서 애갖던가해야되요

  • 19. 시댁
    '21.2.4 1:02 PM (175.114.xxx.7)

    시댁과의 관계는 남편하기 나름이라 남편만 잘 하면 크게 힘들 일은 없어요. 문제는 출산과 육아라고 생각해요. 명절에 시댁에는 안 가도 되지만, 육아는 계속되니까요.

  • 20. ㄴㅂㅇ
    '21.2.4 1:24 PM (121.162.xxx.158)

    요즘은 다들 친정옆에 붙어서 자주 왕래하고 아이도 친정과 내 아이가 되는거지 아이가 시댁과 그렇게 가까와지지도 않던걸요
    주변보면 다 그래요
    오히려 친정에 더 챙기고 보내고 만나지 시댁 더 챙기는 사람 전혀 본 적 없어요
    남자들은 잘 모르니 여자잠대로 하죠 보통

  • 21. ㅇㅇ
    '21.2.4 1:50 PM (221.147.xxx.202)

    맞아요 결혼보다는 출산 이전과 이후가 삶이 완전 다르죠

  • 22. 내얘기좀들어봐요
    '21.2.4 1:58 PM (39.119.xxx.136)

    시아버지 생신이라고 밥먹자 모여
    시어머니 생신이라고 모여.
    설날
    어버이날
    추석
    부모님 결혼기념일
    애아범 생일이라고 밥 사주신 다고
    김장 백포기 후딱 하자고
    크리스마스 연휴 라고
    새해 신년인데 어른들끼리만 적적 하실까봐



    그외 주말에도 손주 얼굴 보고 싶다고
    여름 휴가도 좀 모시고 가길 원하시고
    병원도 며느리가 같이 다녀주면 위신 서고
    친척결혼식엔 꼭 아들 대동하고 가야 함.
    아들 결혼 시키고 나면 시가 온갖 이벤트에 다 끼워 넣음.
    시댁 플러스 친정 저 일정 다 챙기다 보면 한달에 2~3주는 내 주말이 아니라고 봐야 함.
    일년은 쏜살같이 가고 덤으로 부부 사이는 더 나빠지고 ㅎㅎ


    애키우고 회사 다니면서 주말에도 집에서 쉴 시간이 없다고
    보시면 되세요..

  • 23. ..
    '21.2.4 3:48 PM (211.178.xxx.37)

    결혼이란 장단점 있는것 한 발자국 물려서서 맞춰가며 살아야 그나마 덜 힘든 결혼 생활을 하며 시간이 흘러 흘러 자식이 다 자라고 나이들면 그래도 나에겐 동반자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마지막 생을 마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24. 책임감 없으면
    '21.2.4 9:31 PM (221.160.xxx.96) - 삭제된댓글

    결혼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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