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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먹으러 왔어요

... 조회수 : 3,974
작성일 : 2021-02-01 20:02:54
한시간거리 엄마집 근처에 칼국수 맛집이 있는데
퇴근길에 한시간 감수하고 먹으러 왔어요

칼국수가 최애 음식중 하나인데 코로나로 작년 거의 못먹었습니다
라면으로 대신하고 참다참다 오늘은 조용히 먹으러왔습니다

이 국물과 겉절이 최고에요
그냥 오랜만에 칼국수 영접하니 감동스러워서

이리 사소한 생활도 이렇게 귀해지네요
얼른 먹고 가렵니다. 

작년에 외식 거의 2번도 못한듯요ㅠ
IP : 125.141.xxx.2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 8:03 PM (116.125.xxx.188)

    재료 포장해와서 제가 집에서 끓여먹었어요

  • 2. ㅇㅇ
    '21.2.1 8:06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잘했다 해야할지 잘못했다 해야할지

  • 3. 어디인가요
    '21.2.1 8:08 PM (125.129.xxx.181)

    시간차 공격하고 싶네요

  • 4. ㅇㅇ
    '21.2.1 8:11 PM (106.102.xxx.51)

    요즘은 칼국수집에서 육수, 건더기, 생면을 따로 포장해서 배달하는 곳들도 있더라구요

  • 5. 일단
    '21.2.1 8:21 PM (180.224.xxx.42)

    어딘지를 밝히시오

  • 6. 어딘가요?
    '21.2.1 8:25 PM (211.212.xxx.185)

    마스크 벗고 먹는거 싫어서 포장해서 집에와서 끓여 먹고싶어요.

  • 7. ...
    '21.2.1 8:58 PM (27.177.xxx.189)

    한시간거리라 포장은 힘들어요
    코로나 계속된다면 또 몇개월 참다가 또 더 참고 그다음에 갈거에요

    봉천 중앙시장에 생각보다*** 라는 상호의 칼국수집이에요
    이사를 가도 이맛을 못잊고 한달에 한번은 왔는데 코로나로 통 못가서 슬픕니다.
    혼밥도 편한 집이에요

  • 8. 82
    '21.2.1 9:03 PM (119.205.xxx.113)

    이런글에 집에서 포장해서 먹는다는 82님들만 계시면 자영업자 굶어죽을듯하네요.. 방역수칙 잘 지킨 식당에 거리두기하며 빨리 맛나게 드시고 나오셨다면 잘하셨어요

  • 9. ???
    '21.2.1 9:06 PM (211.212.xxx.185)

    칼국수집처럼 술도 파는 식당이 아닌한 포장손님이 오히려 남는 장사 아닌가요?
    포장이나 식당에서 먹으나 음식값은 같잖아요.
    포장으로 사와서 집에서 먹는게 왜 자영업자가 굶어 죽나요?

  • 10. ...
    '21.2.1 9:07 PM (27.177.xxx.189)

    식당에 손님이 많지 않았고
    다들 대각선방향으로 거리두기 해서 앉았어요

  • 11. 저는
    '21.2.1 9:07 PM (121.154.xxx.40)

    무서워서 포장

  • 12. ㅡㅡㅡ
    '21.2.1 9:28 PM (122.45.xxx.20)

    그러게요. 포장이 무슨 문제?

  • 13. ㅁㅁ
    '21.2.1 9:55 PM (180.230.xxx.96)

    저도 포장해서 먹는데 봉천 한번 가보고 싶네요
    겉절이도 맛있다니..

  • 14. ..,
    '21.2.1 11:09 PM (59.5.xxx.104)

    저도 친정이 그쪽이라 당장 검색해봤어여
    상호가 재밌어요
    아주 유명한 집이었네요
    나중에 친정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 15. ...
    '21.2.1 11:26 PM (14.138.xxx.55)

    동네 맛집이에요 ㅎㅎ
    칼국수 매니아님들이라면 한번쯤 드셔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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