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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게 맞는것같아요(동네엄마)

.. 조회수 : 8,069
작성일 : 2021-01-31 19:54:59

동네 엄마들이랑 애들이랑 다같이 걸어가는데 저만 휴대용 유모차에 제 가방을 올려놓고 가고있었어요

어떤 엄마가 너무 자연스럽게 자기 짐을 제가 미는 유모차에 올려놓고 맨몸으로 신나게 걸어가더라고요

그때 행동이 인상깊었는데 역시 이상한 사람이었어요 계속 보니


82님들도 이런 경험 있나요?


IP : 112.144.xxx.21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31 7:57 PM (203.142.xxx.12)

    상상못한 신박한 얌체행동 인데요~~

  • 2. 얄밉
    '21.1.31 7:58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모른척 떨어트리시지.

  • 3.
    '21.1.31 7:58 PM (211.36.xxx.113)

    당신이 뭔데 판단를해요?

  • 4. 님한테
    '21.1.31 8:00 PM (175.223.xxx.234)

    말도 안하고 자기 가방을요?... 얌체네요.
    또어떤 이상한 짓을 했는지 궁금하네요.ㅡㅡ

  • 5. ㅋㅋ
    '21.1.31 8:02 PM (59.10.xxx.178)

    알것같아요 ㅋㅋ
    완전 얌체
    황당~
    자기혼자 세상 쿨한척 ㅎㅎ

  • 6. ㅇㅇ
    '21.1.31 8:02 PM (223.33.xxx.222)

    이거 맞아요

    이건 나랑 다르네
    이 수준이 아니라


    잉? 뭐 이런 언사/행동이 다있지?
    이런 행동 있잖아요
    첨보는 해괴망측함이다보니
    뭐지? 에라 그냥 넘기자 ^^ 하게되는데
    저런 사람이 꼭 나중에 사고쳐요

  • 7. . .
    '21.1.31 8:03 PM (203.170.xxx.178)

    미췬. . . 안봐도 비디오인 얌체

  • 8. 그외엔
    '21.1.31 8:09 PM (112.144.xxx.212)

    저하고 있었던 일 한가지 더 이야기하자면...
    그집 애가 저희집와서 트리에 있던 오너먼트를 공처럼 던져서 5개정도를 부셨어요
    전 저희집애가 그러면 (그 상황까지 가게 하지도않지만) 실비보상하거나 새로 사줄텐데 그날 집으로 가고 아무런 말이 없더군요...

  • 9. ..
    '21.1.31 8:1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헐이네요.

  • 10. ...
    '21.1.31 8:12 PM (221.151.xxx.109)

    많이 이상하네요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
    당연히 변상해야죠

  • 11. ....
    '21.1.31 8: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만나지마요
    어차피 애도 문제라 결국 이어갈수가 없어요
    눈앞에서 지애가 내아이를 때리는 꼴을 봐도 제지 안하고 미안하다고 말도 안해요
    친구들과 문제없이 놀던 내아인 그애와 있으면 순간적으로 어째볼 도리없이 맞으니 아프고 억울해 발광을 하게되고
    도저히 같이 있을수 없어 쫓아냈어요
    그냥 무녀무상 아무생각이 없는거같더라구요
    결국 지금 친구 코피나 터트리고 다니는 애가 돼고 이사간거 같더라구요

  • 12. ....
    '21.1.31 8:17 PM (1.237.xxx.189)

    개인적으로 만나지마요
    어차피 애도 문제라 결국 이어갈수가 없어요
    눈앞에서 지애가 내아이를 때리는 꼴을 봐도 제지 안하고 미안하다고 말도 안해요
    친구들과 문제없이 놀던 내아인 그애와 있으면 순간적으로 어째볼 도리없이 맞으니 아프고 억울해 발광을 하게되고
    도저히 같이 있을수 없어 그엄마까지 다 쫓아냈어요
    그냥 무녀무상 아무생각이 없는거같더라구요
    결국 지금 친구 코피나 터트리고 다니는 애가 돼고 이사간거 같더라구요

  • 13. 이상
    '21.1.31 8:18 PM (39.7.xxx.147)

    원글도 좀 이상.
    트리에 에 오너먼트가 얼만지 몰라도 그걸 실비처리
    바라는지..
    저라면 그냥 넘어갈 듯한데.
    너무 내생각과 다르다고 시시비비가르지마요.

  • 14. ㅎㅎ
    '21.1.31 8:21 PM (112.144.xxx.212)

    오너먼트가 얼마나 한다고 애 친구 엄마한테 돈을 받겠어요?
    그게아니라 보통 사람들끼리는
    - 어쩌지? 이거 얼마나 해? 내가 사줄게
    - 애가 그런거가지고 뭘~ 됐어
    이런 대화가 오고가지않나요? 그런거없이 조용히 집에 가서 신기했어요.

  • 15. ...
    '21.1.31 8:22 PM (183.98.xxx.224)

    보통의 경우 오너먼트 깬 애 엄마가 먼저 보상하겠다고 하고
    집주인은 아니라고 하고
    결국 옥신각신하다가 오너먼트 값찔러주거나 아님 그만큼 기프티콘 주는거 아닌가요?

    깨지는 오너먼트면 가격이 나가긴 나갈듯요

  • 16. 저는
    '21.1.31 8:26 PM (14.52.xxx.225)

    몇명이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그날 초면이었는데 어떤 엄마가 잡채가 나오자
    잡채 맨 위에 목이버섯 몇개가 데코처럼 있었는데 그걸 싹...걷어가서 잡수시더라구요.
    나머지 엄마들 동공지진 나는 거 목격. 나중에 보니 진짜 딱 그 정도 사람이더라구요.

  • 17. 맞아요
    '21.1.31 8:32 PM (86.130.xxx.21)

    이상하다 느낌드는 순간을 시작으로 계속 나오죠. 전 몇 번 참다가 대놓고 거절하거나 한마디합니다.

  • 18. ..
    '21.1.31 8:37 PM (223.38.xxx.213)

    또라이네요. 죄송해요 진심 욕 나와서...

  • 19. 000
    '21.1.31 8:42 PM (121.133.xxx.99)

    남의 집 물건을 부셨으면 당연히 똑같은걸 사다주던지 배상하는게 맞죠..
    이상한 댓글이 있네요..세상에..어떻게 저렇게 생각하지..????
    원글님 그 엄마 이상해요..많이..염치없어요..거리 두세요

  • 20. ..
    '21.1.31 8:54 PM (211.184.xxx.190)

    첫느낌이 대개 틀리지 않아요.

    보통은 유모차에 가방 올릴 생각 자체를 안하고.
    트리장식이 깨졌으면 집주인이 괜찮다고 해도
    귤한상자라도 몰래 집앞에 두고 전화하는거에요.
    미안하다고...

    결국엔 틀어짐

  • 21. 동의
    '21.1.31 9:47 PM (112.154.xxx.91)

    첫 느낌에 쎄~하면 대충 맞더군요.

  • 22. 39.7
    '21.1.31 9:56 PM (203.254.xxx.226)

    오나먼트 싸구려만 보셨나 봄.
    비싼건 몇만원짜리도 있슴.

    또 비싸던 싸던 5개나 깼는데
    나몰라라가 당연??

    여기 또 신박한 분 계시네.

  • 23. ....
    '21.1.31 11:47 PM (223.38.xxx.54)

    39.7.xxx.147 이분이 그 지인같은 스타일인가.
    한 개 실수로 깬 것도 미안할 판인데 5개를 고의로 던져서 깬 건 심한건디.

  • 24. 또로로로롱
    '21.2.1 12:43 A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

    저는 몇 번 봤다고 일방적으로 반말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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