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책 닥터 지바고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21-01-31 10:32:12
어제 케이블에서 닥터지바고를 하길래 보게 되었어요. 

이런 유명한 영화는 10년에 한번씩 보게 되는것 같아요.  나이가 드니 라라의 편에서 보다는

헌신적인 아내 토냐의 입장에서 보게 되더군요.

라라와 지바고는 도피생활로 겨울궁전에서 보내다가 라라의 옛날 인연이 있었던 나쁜 사업가의 계략으로

혜어지게 되었죠. 라라를 위해 본인은 결국 겨울궁전에 남게 되었는데 

궁금한 것은 왜 라라와 혜어진 후 토냐를 찾지 않았을까요? 토냐와 그녀의 아빠가 파리로 추방당했서 못찾아 갔나요?

본인이 의지만 있다면 토냐를 만났을 텐데 결국 만남을 포기하고 제 3의 여인과 살게 되는데 이런 내용은 영화에는

안나와요.  라라를 잊지 못해서 토냐를 찾지 않했는지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궁금하내요.  결국 책을 읽어야 겠지요.
IP : 218.51.xxx.2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31 11:13 AM (66.60.xxx.38)

    제 기억에는 공산주의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귀족들이 외국으로 도망치니까 국경을 닫아서 갈 수 없었던 것으로 희미하게 기억하는데요. 저도 책 읽은지 꽤 오래 되어서 ... 라라가 그 이후에 지바고의 딸을 낳는데 그 이름이 토냐였죠.

  • 2. ..
    '21.1.31 11:15 AM (66.27.xxx.96)

    토냐 스스로 남편을 놓아주고 유럽어딘가로 떠나서 안만나는 걸로 기억해요
    오래전에 읽어서 가물가물 하지만
    유리 지바고의 이념적 고뇌와 적백내전중 러시아의 사회상이 주제고
    유리와 라라의 사랑은 그냥 곁다리 정도

  • 3. ㄷㄷ
    '21.1.31 12:34 PM (59.17.xxx.152)

    책에도 잘 안 나와요. 영화는 사랑 이야기, 소설은 한 지식인이 격변하는 시대에 맞춰 어떻게 몰락해 가는지에 초점을 맞춰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더군다나 시로 표현되는 구절이 많아 쉽게 안 읽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3790 현대차 존버 하실건가요 4 ... 2021/01/31 3,555
1163789 결혼작사 이혼작곡 13 . . . 2021/01/31 6,796
1163788 저와 함께 아침 6시에 요가 하실 분?^^ 24 쑥쓰 2021/01/31 4,195
1163787 [풀버전] 이재용의 특별한 변호사들 – 스트레이트 119회 2 오늘방송분 2021/01/31 1,209
1163786 개 안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101 ㅎㅎ 2021/01/31 13,644
1163785 서울에 심리 상담 잘 해주는데 있을까요? 그냥 공감위로 말고 실.. 5 ㅠㅠ 2021/01/31 1,174
1163784 마트에 석류 파는거 몇월까지 하나요? 미국 2021/01/31 475
1163783 큰돈이 들어오면 사람이 죽어나간다는 말이 73 ㅇㅇ 2021/01/31 25,498
1163782 주식) 내일 주식시장 (feat. 뇌피셜) 54 ㅇㅇ 2021/01/31 14,924
1163781 남자 아이돌들 화장 좀 적당히 하지 ㅠㅠ 26 .. 2021/01/31 8,668
1163780 정말 국민의 짐 없는 세상 9 국민의 짐 2021/01/31 947
1163779 아~펭수와 꼰대희^^ 11 남극 2021/01/31 1,925
1163778 최강욱 의원, 의원직 유지 못하시나요? 10 미친 짜장 2021/01/31 2,699
1163777 허걱!!! 지금 미우새에.... 4 @@ 2021/01/31 7,605
1163776 첫 생일 챙기기= 충성맹세 4 .... 2021/01/31 1,484
1163775 개 한마리가 아픈 소리 내면, 다른 한마리가 으르렁대요 12 ㅇㅇ 2021/01/31 2,091
1163774 싱크대 무광으로 하면 후회할까요? 13 주방 2021/01/31 3,836
1163773 집 보여줬는데 살 사람의 특징은 뭘까요? ㅎ 20 2021/01/31 6,685
1163772 자매 있는 여자분들 너무 부러워요 35 토리 2021/01/31 7,269
1163771 크라운 씌우는걸 치위생사가 하기도 하나요? 16 치과 2021/01/31 6,162
1163770 코로나로 인해 친정 시댁에 다 고마움을 느껴요. 7 친정시댁 2021/01/31 3,255
1163769 윤스테이 신부님 최우식인물화 ㅋㅋㅋㅋㅋ 22 ... 2021/01/31 7,046
1163768 실비보험 문의 6 연리지 2021/01/31 1,755
1163767 무균열뚝배기도 잔열이 오래가나요 뚝배기 2021/01/31 448
1163766 눈썹문신.. 털은 계속 정리해줘야 하는거죠? 5 ... 2021/01/31 2,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