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알릴레오 북's ㅡ 나의 한국현대사
1. 오
'21.1.29 6:56 PM (180.65.xxx.50)안그래도 기다리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2. 응원합니다
'21.1.29 6:57 PM (183.103.xxx.126)유시민 이사장님
심용환 소장님
정봉주 전 의원님
최강욱 의원님
응원합니다3. ㅇㅇ
'21.1.29 6:59 PM (211.233.xxx.173) - 삭제된댓글뻥칠레오
숨길레오
개길레오
죽일레오4. ..
'21.1.29 7:01 PM (211.58.xxx.158)윗분 많이 아프신가봐요
약 챙겨드세요5. ...
'21.1.29 7:06 PM (125.177.xxx.158)하.. 정말 조국, 유시민 이 자들 강철멘탈 본받고 싶네요 ㅎㅎㅎ
유시민은 번지르르하게 아몰랑 사과만 하면 끝인가요
애비가 자식위해서 오픈북시험 좀 봐줄수 있지 이런 도덕기준 가진 자가 무슨 강의를 한다고 앉았는지
너무너무 뻔뻔스러운 인간들
조국은 오늘도 웃는낯으로 SNS했나요? 마누라 감옥가있는데 ㅉㅉㅉㅉ6. ...
'21.1.29 7:11 PM (180.65.xxx.50)유시민 조국 무서운 자들 굳이 들어와서 악플다네요
나의 한국 현대사 유시민님이 쓰신 책에 대해 직접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7. 고맙습니다
'21.1.29 7:12 PM (39.125.xxx.27)북토크만으로는 아까운 분이지만
챙겨 듣고 있습니다
지난 주 엄마의 말뚝도 좋았어요8. ..
'21.1.29 7:18 PM (39.7.xxx.43)깜빡했네요.
고맙습니다.
알릴레오. 다뵈!
즐건 금요일입니다.9. ...
'21.1.29 7:33 PM (59.5.xxx.83)정치 이야기도 좋았지만 같이 책 읽는 거 너무 좋아요.
지난 주에 엄마의 말뚝도 좋았고 오늘도 너무 좋네요.10. ...
'21.1.29 7:41 PM (112.152.xxx.34)저도 오늘 엄마의 말뚝 사다 읽었습니다.
알릴레오 북스를 보고 읽으니 더 울컥하네요.
저 같이 단순한 사람은 단편적으로 받아들였을텐데
듣고 읽으니 참 좋았어요.11. 기레기아웃
'21.1.29 7:43 PM (125.129.xxx.26)저녁밥 하면서 듣고 있어요 ~
12. 쓸개코
'21.1.29 8:04 PM (14.53.xxx.7)엄마의 말뚝 편 봤는데 엄마의 말뚝 꼭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그전 편들은 제겐 좀 받아들이기 쉽지않아서 패스 ㅋ13. 오
'21.1.29 8:5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감사.
찾아서 들어볼께요.14. ...
'21.1.29 9:13 PM (39.119.xxx.27) - 삭제된댓글저 얼마전에 주문해서 읽고 있어요. 유작가님 친필 싸인 있는 걸로 받았답니다.
15. ㅍㅂ
'21.1.29 9:50 PM (223.62.xxx.38)유사시민 사과하고도 안 쪽팔려서 기어나오나?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