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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한 맛이 나는 5년 된 청 버려야 할까요?

개복숭아청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21-01-29 09:41:55

5년 전에 담근 개복숭아청인데, 얼마 있다 보니 표면에 곰팡이가 슬었길래 이웃할머니께 여쭤봤더니 걷어내고 다시 밀봉하라 하시더라고요.

버리긴 아깝고 먹기엔 찜찜해서 뒀는데 얼마 전 열어봤더니 식초같은 시큼한 향이 올라오네요.

산에서 따온 야생 개복숭아라 해서 비싸게 샀던 기억이 나는데,

아까워도 버려야 할까요?ㅠ

IP : 203.226.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9 9:43 AM (106.248.xxx.21)

    버리세요... 병원비가 더들구요, 곰팡이 잘못먹으면 발암물질

  • 2. ....
    '21.1.29 9:45 AM (61.72.xxx.76)

    한번 끓여보세요
    많이 신가요?
    설탕을 덜 넣었나요
    버리긴 아깝네요

  • 3. ...
    '21.1.29 9:47 AM (116.125.xxx.188)

    개복숭아가 시간이 지나면 시큼한 맛이 나서라구요

  • 4. 55
    '21.1.29 9:47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곰팡이 포자가 다 퍼져요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에요
    맛이 중요한게 아니고요.... 버리세요...

  • 5.
    '21.1.29 9:48 AM (124.49.xxx.182)

    곰팡이 폈었으면 버리셔야 할 것 같아요

  • 6. 원글
    '21.1.29 9:52 AM (203.226.xxx.70)

    에고....한번 끓이긴 했었는데... 긴가민가 할 때는 버리는 게 맞나 보네요ㅠ

  • 7. ???
    '21.1.29 9:53 AM (121.152.xxx.127)

    곰팡이를 걷어내거나 끓이면 괜찮아지나요? 헐...저걸 왜 먹지

  • 8.
    '21.1.29 10:23 AM (14.63.xxx.76)

    수분이 많은 음식에 폈던 곰팡이는 이미 순식간에 다 전체로 퍼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떼어내거나 걷어낸다고 되는게 아니라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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