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도 하루 5번 이상은 광고 하는듯요
전직이 리체선수인데 펑퍼짐한 빨간 원피스는 도대체 뭔지
노래소리 진짜 너무 듣기 싫네요
언제쯤 사라질지
의외로 자세교정 때문인지 매출이 꽤 된다고
전 무엇보다 목소리 별로고 스타일도 촌스럽
꼿꼿이 앉아서 책읽고 글쓰고가 될까요?
남편이 사자는거 말렸는데 효과가 있을려나요.
몰라도 목소리 왜그렇게 내요?
토크쇼나와서 이야기할땐 일반적인 목소리던데
그 광고에선 7세아동 목소리를 내더군요.
순진컨셉인것 같은데 이상해요.
발음도이상해서 무슨소린지 한참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