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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처음으로 왕따를 당해보니

왕따 조회수 : 8,006
작성일 : 2021-01-29 05:41:08
솔직히 처음엔 재미있긴 했어요.

대 놓고 등돌리더라구요

https://blog.naver.com/rosemary0918/222223729700

사진을 여러장 찍어 뒀어요.


제가 대놓고 카메라 소리나게 찍으면, 은근슬쩍 휴게실에서 하나둘 빠져 나가더라구요.
IP : 14.34.xxx.3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왕따
    '21.1.29 5:42 AM (14.34.xxx.33) - 삭제된댓글

    https://blog.naver.com/rosemary0918/222223729700

    슬슬 화가 나서 욕 좀 썼어요.

    오전에 정신과 진료 받으러 멀리 가야 하는데 잠을 한숨도 못자고 이러고 있네요.

  • 2. ㅇㅇ
    '21.1.29 6:42 AM (49.142.xxx.33)

    아휴.... 참 유치한 애들이네요. 아마 건어물포장 라인 공장인가본데...
    절대 지지 마시고 이기시길..
    전 저런꼴 못보는 사람인지라, 원글님 응원합니다.

  • 3. 하늘높이날자
    '21.1.29 7:46 AM (59.11.xxx.47)

    조직사회 구석구석에 저런 배려실종 우물안 개구리같은 소인배들이 항상 걸림돌이 되지요. 까보면 한없이 보잘 것 없는 종자들인데. 원글님 힘내세요!

  • 4. 열등감 덩어리들
    '21.1.29 7:50 AM (115.21.xxx.164)

    이 하는게 왕따고 덮어쒸우기죠

  • 5. 지난번에도
    '21.1.29 7:53 AM (175.125.xxx.154)

    글 봤었는데..블로그글 잘 봤어요.
    그림 묘사 바로 이해가 되네요
    당당하신 원글님 응원합니다!
    장말 한심하고 한없이 작은 맘들을 가진 못난 사람들이네요.
    힘내세요!

  • 6. ...
    '21.1.29 7:54 AM (14.1.xxx.125)

    나이들고 왜 저래요???
    저게 뭐라구...

  • 7.
    '21.1.29 8:00 AM (116.127.xxx.173)

    어른 여자 들이 많은가본대
    못배워먹은 한심한 종자들이네요ㅜ
    그런것들 하고 일하는거
    원글님이 아깝네요

    뭔 또라이 짓들인지
    읽는 내가 다 울화통ㅜ 헉

  • 8. 저도
    '21.1.29 8:17 AM (211.245.xxx.178)

    어쩌다 육체노동을 하게 됐는데, 다들 그런건 아니겠지만 뒷담화가 심하고 그러면서 당사자오면 언제 뒷말했냐는듯이 친한척하고...자리뜨면 욕하고..
    그게 욕이라는 생각조차도 없더라구요.
    힘들어서 그런지 조금만 달라도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처음에는 잘 지내보려 저도 신경썼었는데 요즘은 그냥 응응거리고 맙니다.
    같이 뒷말하기도 싫고, 뒷말하다가 당사자오면 친한척하기도 민망하고..근데 그 사람들은 그걸 처세라하고 사회성이라고 하더라구요.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불편하면 되냐고요.
    전 처음 겪는 유형이라 그런지 난감하더라구요.
    다행히 바쁜 일터라 사담 나눌 여유가 적은거에 감사하다 합니다.ㅎㅎ
    오래 다닐 생각은 아니기에 바쁘게 일하고있지만, 암튼 충분히 저런일이 일어나고도 남는다는걸 알아요.
    예전같으면 유치하게 진짜 저럴까...했지만요.ㅎ
    그나마 제가 일하는곳은 사람이 적어서 그런가 같이 있을때는 간단한 대화는 하는 정도인데 전 인사만하고 대화에는 잘 안끼고 듣고만있어요.ㅠㅠ
    잘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아마 그 속에서는 자기들이 이상하다는걸 전혀 인식못하고 있을 확률이 커요.

  • 9. ㅠㅠ
    '21.1.29 9:01 AM (86.130.xxx.53)

    힘내세요. 언젠간 저 세력들 와해되는 날이 곧 옵니다. 나이먹어 저러면 자식들도 잘 안풀리더군요 그냥 직장에서는 돈만 버세요.

  • 10. 왕따
    '21.1.29 9:05 AM (14.34.xxx.33)

    아침부터 ㅂ ㅅ, ㅂㅅ 들어간 글 읽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예전부터 82cook은 친정 같은 곳이라 힘들어서 손 내밀어 봤어요.
    내 잘못이 아닌데 정신과를 계속 간다니 갈때마다 억울한 심정이 들어서 마음이 무너져요.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와 같다고 들었는데, 가볍지가 않고 점점 더 깊어져요.

    힘이 되주셔서 고맙습니다.

  • 11. ..
    '21.1.29 9:44 AM (27.176.xxx.63) - 삭제된댓글

    에고.. 아주머니들..ㅡ.ㅡ

  • 12.
    '21.1.29 10:24 AM (210.100.xxx.78)

    늙어 건물청소해도 반장이 따돌리고 왕이고
    심지어 반장이 퇴사시킬 권한도 있어서
    6개월에 한번 물갈이 시켜요
    찍소리못하고 관둬야함
    그세계에선 청소반장이 왕대접 받음

    젊으나 늙으나 그런무리들이 있더라구요
    왕이거닌 우두머리 년이 그러면

    나머지들은 일자리 잘리기싫어서
    계속 다녀야하니까

    속으로는 잘못인거 알면서 동조하며 다닐수밖에없어요
    따당하는 사람 챙겼다가
    자기도 따당하거나 일자리잃을까봐


    세상이 저 건어물공장만있는거아니고

    학교에서 왕따당하는 사람은 그학교만있는거 아니에요

    다른 직장 옮기고 옮기다보면

    마음에 들고 편하게 친하게 지내는 동료있는 직장찾을수있어요

  • 13. ---
    '21.1.29 10:31 AM (180.81.xxx.218)

    저는 시골에 귀촌해서 당해 봤어요.
    일이년 차이를 두고 귀촌한 사람들이 처음에는 친하게 지내다가 제가 큰 병이 들어 치료하러 다니는 사이에 자기들끼리 여왕벌 놀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저를 제물삼아서
    여왕벌이었던 여자와 그뒤에 종교로 조종하는 여자, 그리고 눈치 빠른 여자. 세여자 모두 만만치 않지만....
    결국 눈치 빠른 여자가 빠져나오면서 그들이 했던 대화가 공개되고 그들이 무너지더라구요. 그냥 보며 즐기고 있는 중이랍니다.
    한가지 더할 것은 이런 경우 부부의 캐릭터는 똑 같더라는 거였답니다.

    원글님 일부러 웃으면서라도 견디세요. 서리맞은 뒤에 피어나는 꽃이 더아름답다고 하네요.

  • 14.
    '21.1.29 11:25 AM (221.157.xxx.129)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게 참 사람 말리는 일이에요......

    잘 헤쳐나가시길 바라요

  • 15. 화이팅
    '21.1.29 5:12 PM (223.131.xxx.101) - 삭제된댓글

    이런 일기 같은 기록이 좋은 법적 증거가 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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