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화개살 들어보셨나요,
빛난것을 덮는다.. 그런 의미로 있는
재주를 세상 밖으로 펼치지
못하고 고독하고 외로운 처지? 라네요.
눈으로 남자 끈다고..(이건 틀린듯)
사람에게 본건 아니고 인터넷 인공지능
으로 본거에요 ㅋ
1. ㄴㄴ
'21.1.27 9:52 AM (221.149.xxx.124)그냥 사주 찾아서 보시고 신살에 화개살 있나 보세요.
근데 신살 별 의미없다는 술사들도 많음...2. ...
'21.1.27 9:54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화개살 많으면 종교에 귀화한다고...
3. 누구냐넌
'21.1.27 10:05 AM (223.39.xxx.211)예술 학문에 뛰어나거나
종교에 귀의하는사람 많데요
이승기가 화개살3개있는데 태풍도피해간다는 좋은사주래요4. ...
'21.1.27 10:06 AM (203.166.xxx.2) - 삭제된댓글관상에 신살 적용은 도대체 누가 기획한 건가 싶군요.
참고로 화개살은 남에게 지배 받는 것을 못 견디는 성향이에요.
그래서 예전에 여자들이 고분고분하게 사는 것을 미덕이라 여길 시절에나 흉살로 본 것임.5. ...
'21.1.27 10:06 AM (112.214.xxx.223)엥?
다시보니
사주도 아니고
관상에서 살이 보인다구요?
헛소리인듯..... ㅋ6. ,,,
'21.1.27 10:10 AM (203.175.xxx.236)화개살 도화살 홍염살 이런 살은 엄청 흔한거에요 살에 의미 두지 마요 살은 아에 취급도 안하는 역술인들도 많음
7. ..
'21.1.27 10:10 AM (115.94.xxx.219)우리딸이 화개살이 3개나 들어있긴 하던데
공부를 많이 시키라는 작명소에서의 조언이 있었고
공부를 항상 일등은 아니지만 잘 하기는 하네요.
태풍도 피해가는 좋은 사주이길 바래요.
하지만 성격상인지 사주상인지 모르겠지만 친구들에게 곁을 내주는 편은 아닌듯
절친이라고 부를 만한 친구가 없네요.8. 12신살은
'21.1.27 10:39 AM (121.162.xxx.227)누구나 있는거에요
지지의 분류 방식이니까요
장성살 깔고 있는 사람 주도적이고
화개살 있으면 종교 독서에 취향있고요
도화살은 확실히 재주건 미모건 눈을 끄는 점이 있어요9. 12신살은
'21.1.27 10:44 AM (121.162.xxx.227)도화살이 있는데 그게 식상이면 자식도 이쁘기가 쉽고
장성살이 있는데 그게 식상이면서 유금이면 수술, 섬세한 재주로 씁니다
살이 글자로 뭐냐, 육친으로는 뭐냐 조합해서 따져봐야합니다
천간도 육친으로는 뭔데 12운성으로는 어떤 단계냐에 따라 또 특성이 또는 모드가 다르지요
그래서 같은 갑목일간이라도 침착한 사람이 있고 자랑많은 사람이 있고 그래요~10. ..
'21.1.27 10:48 AM (106.102.xxx.87)저 개인 성향으론 댓글에 보인것처럼
누가 참견, 통제하는거 못참고
독서광이긴 합니다11. 글게요
'21.1.27 10:49 AM (124.50.xxx.70)인터넷 관상은 얼굴들이밀때마다 달라져요....ㅋㅋㅋ
그걸 믿는지..12. 영통
'21.1.27 10:50 AM (106.101.xxx.139) - 삭제된댓글화개살 2개 있어요.
친구와 남편에게 듣는 말
너는 재주가 많은데 세상이 안 알아준다.
그리고 화개살 2개면 주위 사람 없어요.
예술을 친구 삼아야해요.13. 영통
'21.1.27 10:53 AM (106.101.xxx.139)화개살 2개 있어요.
친구와 남편에게 듣는 말-너는 재주가 많은데 세상이 안 알아준다.
그리고 화개살 2개면 주위 사람 없대요.
예술을 벗 삼아 시간 보낼 줄 알아야 해요.
그리고
공부 많이 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냥 대졸. 대학원까지 더 했어야..
종교나 사주공부 한다고 했는데
종교 관심 많고 사주 공부 취미에요14. ..
'21.1.27 10:58 AM (106.102.xxx.103)에궁 당연 다 안 믿죠ㅋ
그냥 그 사진은 그렇게 볼수도 있구나
하고 넘김.
저도 종교, 기도에 관심 있어요..15. 음
'21.1.27 11:20 AM (218.150.xxx.219)윗분 말씀해주셨지만
살로보는건 하수나 보는거에요
살은 패스하세요ㅡ16. wii
'21.1.27 1:07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제가 하난지 두갠지 있는데 비슷한 듯.
코로나라 사람들 안만나니 편하고 좋네요.
통제 못견디고 독서 좋아하고 종교적 성향있고요. 속세가 아니라 절에 가서도 잘 살겠다 규칙만 아니면 하는 사람이에요.
넓게 보면 예술이랴고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