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 고민이예요
이런말 많이들었어요
그런데 한글가르치는거나 아님.. 숫자 이런건 기억을 잘 못해요..
현재 6살이고.. 가끔 한글이나 숫자가르치면 속이터지기도 하는데..
이아이 영어특성화 유치원가도될까요?
전 중딩때 영어시작해서 넘 고생을 많이해서 덜힘들었음하는 마음에..
영유비슷한 유치원보내고싶은데..
한글어릴때부터 잘하고 똑똑한아이가 그런곳가서 잘한다고하니..
고민이 되네요..
거기가서 영어 못해서 자존감에손상이 오지않을까싶기도 하고..
1. 한글부터
'21.1.26 12:59 PM (221.154.xxx.177) - 삭제된댓글하고 영어해도 괜찮아요.
그냥 7살 때까진 놀이중심 + 책 읽어주기.
8살 직전에 글 때고 파닉스만 하면 충분합니다.
초등학교가면 1시에 하교햐요.
그때 시간 보내며 영어 공부 시키면 되죠.
어릴땐 놀아라....제 생각입니다.
저희집 언니부터 몽땅 명문대 나왔고 조카도
특목고 다니는데...그 집도 7세까진
책 진탕 읽다 초 고 부터 공부 했는데....
매우 우수해요. 천천히 하세용~2. ㅋㅋ
'21.1.26 1:10 PM (118.235.xxx.122)우리 아이 보는줄ㅋㅋ6살에 한글 수 가르치다가 피 거꾸로 솟는 줄
근데 대부분 애들이 그래요 넘 걱정마세요
근데 영유는 부모가 얼마나 숙제를 잘해주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실력이 늘어서 그게 좀 피곤했어요ㅜㅜ3. 영유는
'21.1.26 1:42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사실 유치원이 아니고 학원이잖아요.
수업도 그렇구요.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에 앉아서 학습해야 해요. 그런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이 와야 적응을 잘 해요. 언어감도 있어야하지만 일찍부터 수업하고 공부한 아이들이요. 활달한 아이들은 좀 힘들어하더라구요. 저도 5세 후반에세 한글 쓰기까지 아이가 하기에 6세부터 영유보냈어요. 보통 비슷하던데요. 적응못하고 그만둔 아이는 매일 동네에 나와서 해질때까지 놀던 남자친구 한 명이랑 1년을 보냈는데 시험 점수가 안나와 다시 1년차로 내려보낸 여자친구 한 명 봤어요. 아이에 따라 다 다르지만 사실 보내봐야 알아요.4. 영유는
'21.1.26 4:15 PM (125.182.xxx.65)5세에 보내도 한글은 떼고 보내는데 하믈며 6세를 한글도 안떼고요?
5. ...
'21.1.26 4:35 PM (180.230.xxx.69)125.182님 5세에 한글떼는아이가 흔한가요???
지금 아이유치원다니고있지만 한반에서 한글 다뗀아이 보지를 못했는데요6. 생각보다
'21.1.26 6:23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5세에 한글 읽고 쓰기까지 되는 아이들 많아요. 제 아이도 그렇게 똘똘한 정도 아니었는데 5세에 놀이학교 친구한테 편지 주고 답장 받고 그랬어요.
암튼 영유는 학원이고 그 시스템에 적응을 잘 해서 효과를 보는 아이들은 각자의 역량이 뛰어난 경우죠. 아이가 보통이라면 부모가 꾸준히 신경써주면 따라가기는 하구요.7. ..
'21.1.26 8:17 PM (180.230.xxx.69)5세면 1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데 한글읽고 쓰는아이는 상반기생이겠죠 하반기아이들이 읽고쓰는아이는 못본거같네요 그럼영유는 상반기아이들만가는것도 아닐텐데
8. ~~
'21.1.26 9:03 PM (14.4.xxx.98)문자인지가 느린타입은 영유가서 효과보기 어려워요.
9. 티니
'21.1.26 11:51 PM (116.39.xxx.156)그런 애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아는 아이는 36개월 되면서 글을 더듬거려가며 읽더니
5세에는 가벼운 그림책 정도는 스스로 잘 읽더라고요...
문자에 대한 학습이 유난히 빠른 아이들이 있어요10. 그런데
'21.1.27 1:04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못보신겁니다.
제 아이들 7월, 12월... 결코 뛰어난 아이들 아니었는데 5세에 다 했어요. 6세에 영유갔더니 비슷한 아이들 많았고 그 안에 또 넘사벽인 아이들이 있었구요.
영유 효과는 정말 아이들 능력만큼 나타납니다.
그 똑똑했던 아이들 영어만 잘했던거 아니고 지금 고등입학해서 최상위권이에요. 그냥 능력이 다른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암튼 아이가 관심있어하고 활달한 성격이고 거부하는 것만 아니라면 저는 영유 추천합니다. 빠르건 더디건 각자 갈 길 가는 거니까요.11. ...
'21.1.27 1:20 AM (180.230.xxx.69)182.216님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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