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선볼때 잘되는 팁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 조회수 : 2,606
작성일 : 2021-01-26 11:57:11
선보는것도 쉽지 않은 일이네요..
나이먹으니 선자리자체도 확 줄어들어서 드물고요 ㅜㅜ
IP : 39.7.xxx.20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21.1.26 12:01 PM (183.109.xxx.109)

    저~~ 아래 연애를 돈 주고 배웠다는 분 글 보니...
    허리를 강조하래요,,,
    허리 묶는 원피스 추천하던데요 ㅎㅎㅎ

  • 2. ..
    '21.1.26 12:03 PM (39.7.xxx.206)

    그 글 보려고 했더니 못찾겠던데 지워졌나요??

  • 3.
    '21.1.26 12:05 PM (112.154.xxx.225)

    메이크업받고가세요.

  • 4. ...
    '21.1.26 12:08 PM (211.243.xxx.179)

    말수 적은 남자가 나오면... 질문을 많이 해서 대화가 끊이지 않게 해보세요. 어색하지 않고 편하게... 해주는 거죠~ 잘 다녀오세요

  • 5. ..........
    '21.1.26 12:10 PM (211.46.xxx.253)

    여러가지 매력을 발산하려고 해보세요. 과하지 않게~
    최상의 컨디션으로 나가고~
    데이트 코스도 좀 짜보고~ 맛집 미리 알아본다던지, 미술관 근처라든지, 산책하기에 좋은 곳으로요.

  • 6.
    '21.1.26 12:12 PM (175.211.xxx.81)

    남자가 말없다고 너무 주도적으로 말 많이 하지 마세요 일부러 말 안하는 것일수도 있는거고 히죽 웃지 마시고

  • 7. gogo
    '21.1.26 12:12 PM (220.76.xxx.243)

    소개팅, 선 (은 몇번) 은 100퍼 잘된 녀자입니다.

    맘에 드는 상대이냐에 따라지만..

    1. 잘 웃는다. 상대방 눈 잘 보면서.
    2.적당히 리액션..
    3.첫만남은 커피만.
    4.외투는 단정한 옷. 안의 옷은 선이
    드러나는 환한 옷이 좋아요.
    5.내정보를 많이 줄 필요가 없음.
    6.진심으로 대한다.

    너무 오래돼서 참.. 도움될지 모르겠어요.
    좋은분 만나길 바라며, 화이팅!!

  • 8. ..
    '21.1.26 12:16 PM (39.7.xxx.206)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윗님 첫만남은 왜 커피만 하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내정보를 많이 줄 필요가 없단건 왜 그런건가요?

    나이만 많지 이런쪽엔 모르는게 많네요..

  • 9. ...
    '21.1.26 12:21 PM (14.52.xxx.69)

    위에 gogo님 의견에 동감.

    저도 애프터 거의 받았었는데 비결은

    잘 웃고 맞장구 잘쳐주고
    대화의 주도권을 상대방에게 줘요.
    상대방이 꺼낸 주제에 대해 저도 비슷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어요.

    일부러 수쓴거라기보다 그사람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그리고 머리드라이 메이크업 간단하게 받고 나가심 좋을거 같아요.

    옷은 과하지 않게 환~한색으로 샤방샤방하게.

    잘되시길 빌어요~

  • 10. ㅎㅎ
    '21.1.26 12:23 PM (14.49.xxx.199)

    살색이나 살구색 원피스 입으세요 ㅎㅎ
    가슴좀 있고 어깨 골반 좀 있으시ㄷㅏ면 랩원피스 추천합니다

  • 11. ㄱㄱ
    '21.1.26 12:24 PM (223.62.xxx.184)

    메이크업 꼭 받고가셔요
    그리고 애프터 받으셔도
    한두번은 메이크업 받고 나가셔요

  • 12. 남녀관계는
    '21.1.26 12:24 PM (211.224.xxx.157)

    노력한다고 돼는게 아니지 않나요? 자기 이상형에 가깝거나 호감형이면 뭘해도 다 좋아보이고 그러는거지.

  • 13. ㅇㅇ
    '21.1.26 12:24 PM (123.143.xxx.130)

    저 사람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까? 날 어떻게 생각할까? 여기에 신경쓰는 것보다는
    상대방 자체에 집중하는 게 그 시간이 더 편안하고 즐겁고 승률도 좋아요...
    무조건 예쁘게 하고 나가시고요...
    내가 어떤 사람인가는 보여줄 필요 없어요... 남자들 그런 거에 관심 없어요 그냥 예쁜 거에 관심 있지.
    그리고 그 예쁜 거는 상당히 개취고요.

  • 14. ...
    '21.1.26 12:27 PM (61.84.xxx.99)

    그 사람이 맘에 들던 안들던.
    눈빛 중요.
    그 사람이 이야기할 때 호응하고 맞장구.

    미소 잘 지으시고...

    이쁜거 말고..세련됨.을 강조.

  • 15. gogo
    '21.1.26 12:28 PM (220.76.xxx.243)

    커피 마시면서 잔잔히 대화하다 보면 1시간
    지나가요. 식사는 에프터로 다음에 같이
    하자고 하면 자연스럽게 2번째 약속이
    잡히거든요.

    내 얘기 많이 할 필요 없다는건,
    천천히 알아가면 좋잖아요.
    처음부터 상대방에게 내 이미지를
    만들어주고 싶지 않아서요.

    옷은 커피숍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겉옷을 벗을때 몸매가 드러나는게
    반전매력이 있달까요. 여성스러움이
    어필되는게 외투를 벗을때인것
    같아요.

  • 16. 절대
    '21.1.26 12:29 PM (223.62.xxx.53)

    브라운 색은 선볼때 입으면 안된다.

  • 17. 네일
    '21.1.26 12:31 PM (1.235.xxx.203)

    네일도 받으세요.
    최대한 여성성을 어필하는 게 좋다고 해요.
    아나운서 룩 이라고
    정장이나 원피스가 몸매를 드러나게 하는
    그런 옷을 제일 좋아한대요.

  • 18. ..
    '21.1.26 12:33 PM (39.7.xxx.206)

    오 꿀팁들 감사합니다

    이너 원피스나 니트 빨강색은 너무 강렬한가요?
    평소 빨강색 입으면 잘 어울린단 소리 들었거든요

  • 19. ..
    '21.1.26 12:34 PM (118.221.xxx.10)

    잘 웃고, 맞장구 쳐주고
    대화 할 때 나와 의견이 다르면 '아 이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 정도로 생각하고 그쳐야지 나와 다른 부분을 고쳐주지 않아도 됩니다. 달라서 싫으면 그냥 다음에 안 만나면 되니까요. 일단 그자리에서는 적당히 그렇게 생각하세요 정도로 멈추기.

    옷은 ..평소 잘 입고 입었을 때 좋은 소리 많이 들은 스타일로 입기. 단 그렇더라도 신경쓰고 나온 느낌을 꼭 내야해요.
    전 청바지 입을 때 제일 이쁘다 소리 많이.들어서 사시사철 청바지 코디였어요. 대신 청바지 후즐근하지 않고 엉덩이 핏 예쁘고 상의랑 액서서리도 신경썼고, 머리도 늘 드라이 했어요.
    소개팅, 선볼 때 상대가 신경쓴 티가 안나면 억지로 나온 것 같아서 나도 싫더라구요 ㅎ

  • 20. 최고비결
    '21.1.26 12:41 PM (222.100.xxx.14)

    1. 일단 엄청 예쁘면 됩니다. 키는 크지 않아도 되구요 얼굴이 아주 중요(송혜교처럼)
    2. 직업 좋으면 됩니다. 의사 판검사 약사 등 전문직, 교사 7급이상 공무원~
    3. 집안 좋으면 됩니다. 부모님 노후 대비 완벽히 되어 있으시기 골칫거리 될만한 형제자매 없구요.

    이거 3가지 조건 다 갖춘 여자들은 아마 소개팅 100퍼 성공일 거에요
    나머지 나가서 잘 웃는다, 얘기가 끊이지 않게 해라, 이런 거 다 별 소용 없어요

  • 21.
    '21.1.26 12:45 PM (116.123.xxx.207)

    얘긴데 저번에 선볼때 마스크 어째야 하는지 묻던 분 선 잘보셨는지 궁금
    선볼 때 마스크 진짜 고민이겠다 싶어 저도 같이 고민? 좀 되던데..

  • 22. ...
    '21.1.26 12:48 PM (106.101.xxx.99)

    전 소개팅나가면 에프터 거의 받았는데요...
    저는 약간 푼수처럼 잘웃고 밝은 이미지를 고수했어요 ㅎ
    가서 어색어색 열매 먹는거말고....
    일단 편한 친구만나듯... 그 자리자체를 유쾌하게 하면서 계속 웃다왓어요..

    선택은 니가 하는게 아니야~ 내가 하는거지 ㅎ(속으로는 이런생각하면서)
    겉으로는 내가 상대방에게 엄청 호감있는것처럼 행동했어요..
    잘웃고 맞장구 잘쳐주고 ㅎㅎ

    그리고 옷입을때 본인의 매력이 발산되는 옷입으세요..
    저는 다리가 안이쁘고... 청바지입으면 더 잘어울리는 체형이거든요.
    그래서 치마는 한번도 안입고 청바지입고 나갔어요.
    그게 제 몸매를 매력적으로 보여줬거든요

  • 23. 자신감
    '21.1.26 12:50 PM (1.230.xxx.106)

    난 안 이뻐 난 뚱뚱해 난 피부 안좋아
    이런 소심한 마음에 쭈그리가 되면 안되요
    전 이게 젤 중요한거 같음

  • 24. 프림로즈
    '21.1.26 1:24 PM (221.149.xxx.124)

    미친연애 유투브에서 봤어요. 소개팅 비결 무수히 물어보는데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다고. 처음 보는 오초안에 딱 그 남자 취향 외모면 된대요. 그게 아니면 그 여자가 뭔 말을 하던 웃던 귀에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는..

  • 25. 이게정답
    '21.1.26 2:44 PM (1.214.xxx.162)

    처음 보는 오초안에 딱 그 남자 취향 외모면 된대요. 22222222

  • 26. **
    '21.1.26 2:53 PM (219.255.xxx.180)

    웃기는 농담하고 싶던 저에게

    남자는 재밌어서 웃기는 여자보다 자기 말에 웃어주는 여자

    좋아한대요.

  • 27.
    '21.1.27 2:15 AM (27.124.xxx.153)

    선볼 때 팁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018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3월1일(월) ... 07:15:59 69
1300187 배란일 받아 임신 성공하신 분들 도움 부탁드려요~ 간절한 07:03:12 105
1300186 3.1절인데 부동산 문여는지요? 1 부동산 07:00:52 260
1300185 삼전 배당금이 얼아 이상이어야 인적공제 제외되나요? .... 06:58:07 168
1300184 비오니까 걷기운동 나가기가 싫네요 ㅠ 1 걷기운동 06:50:45 507
1300183 현충일ㅠ 플리즈 06:50:17 213
1300182 카페에서 파는 찐~한 카페라떼 어떻게 만드나요? 2 카페 06:49:33 517
1300181 이거 무슨 노래죠? 휘날리는 태극기는~ 4 happyw.. 06:45:18 289
1300180 112에도 신고하고, 스토킹 고소도 했는데요!!!!!! 도와주세요 06:41:18 273
1300179 오늘 비 예보 100% ^^ 1 비온당~ 06:32:47 540
1300178 19) 첨 관계 갖기 전에 4 새봄 05:55:09 2,019
1300177 BTS 곡 좀 찾아주세요 2 00 05:39:45 382
1300176 지금 새벽내내 떠들고 뛰는 윗집 아이들 1 빗소리 05:20:48 826
1300175 아케소 써보신 분 계신가요 ㅇㅇ 05:10:53 223
1300174 말기암 환자 호스피스 병원으로 옮기는건 의사가 결정하는건가요? 7 04:57:51 1,105
1300173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너면 어떻게 사나요? 5 ba 04:46:07 708
1300172 화가 너무 납니다ᆢ화나는게 맞을까요? 26 미친건지 04:41:00 3,167
1300171 클렌징폼으로 손 자주 씻으면 폼클렌징 04:35:22 482
1300170 맛없는 소고기 처분 방법 알려주세요 9 크하하하 03:58:48 801
1300169 의도가 불순한 방송 프로그램들! 3 해괴함과이상.. 03:40:41 1,852
1300168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노주현이 왜 나와요 .??? 6 .... 03:31:42 1,742
1300167 앞으로 해외여행 나가려면 태극기 필수로 옷에 달고 다녀야겠어요... 1 한국 03:30:56 1,288
1300166 승리호에 리처드 아미티지가 나오네요? (스포있음) 2 ㅎㅎㅎ 03:15:04 713
1300165 부산 지하차도 귀신? 4 블랙박스 03:12:44 1,665
1300164 결혼20년 이상 되신분들은 남편에 대한 마음이 어떠신가요? 10 50 03:03:04 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