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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에 관한 교회나 목사님 태도

작성일 : 2021-01-25 12:26:53
일단은 저는 모태 개신교구요. 

좀 전에 제가 사는 미국 웹커뮤니티에서 읽었는데 
장하영 엄마되는 목사 사모님이 
말도 안되는 글을 어디 올린 모양인데 
뻔뻔하고 가증스럽기 이를데 없어 따오기도 싫어서 그건 패쓰하구요.
제가 궁금한 건
한국의 교회들이나 목사님들이 정말 
이 사건을 교회음해로 돌리고 있나요 ? 
그 글의 댓글을 보니 다들 그렇게 얘기하던데 ....
그러고 보니 제가 조금 의아해 했던 일이
한국에 있는 친구들 ( 교회 다니는 ) 단톡방에 
정인이 건에 관해서 분개하는 글이나
애도하는 사진들 올리면 
다들 조ㅡ용한거예요.
저빼고 다른 다섯명의 친구들이 무반응. 
이상하게 저 혼자 뻘쭘해 지던 그 분위기가 
그거였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사람이면 설마 그럴리가 .... 그럴리가요. 
정말 성경 제대로 이해하고 하나님 믿는다면 
정인이 일로 회개하고 제대로 크리스찬의 본을 못 보임을 
더 가슴아파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정말 이게 교회를 향한 핍박이고 음해라고들 교회에서 얘기하는 거 아니죠 ? 

IP : 96.231.xxx.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5 12:29 PM (222.112.xxx.226)

    교회다니는 단톡방에는 올리지 마세요
    그 밥에 그 나물들이죠

  • 2. rannou
    '21.1.25 12:37 PM (223.38.xxx.82)

    교회 음해라기보다는 ‘너희들 중 죄없는 자가 돌로 쳐라’ 니들도 죄인인데 누가 누굴 비난하나? 그런식.

  • 3. 머리가굳어버림
    '21.1.25 12:37 PM (118.39.xxx.161)

    개독은 힘들어요 암세포화되어 어떤 말로도 돌아오지 않

  • 4. ㅇㅇㅇ
    '21.1.25 12:44 PM (211.114.xxx.15)

    진짜 집단이라는게 무서운건지
    아는 동생따라 교회 모임에 나가 봤는데
    모든게 하나님이 해주셨답니다
    이살 못가는건 세상탓 이사 가게 되니 하나님이 해주셨다고
    회사 옮기는 문제도 똑같고 사고의 폭이 무척 좁아요

  • 5. ....
    '21.1.25 12:45 PM (221.157.xxx.127)

    헉 미쳤구나 ㅜ

  • 6. ...
    '21.1.25 12:56 PM (125.187.xxx.25)

    한국에서 자꾸 코로나 집단감염나오는 게 개신교교회들때문이거든요. 심지어 저희동네에서 개신교 관련만 크게 두번 터졌는데 구청 블로그에 누가 왜 교회만 이름을 공개하냐 이거 개신교 탄압 종교탄압 아니냐 이러는거에요.
    질병청에서 확진자가 마스크 쓰고 걍 잠깐 10분 이렇게 들린데는 공개하지말라고 해서 비공개로 다 조사하는데 교회는 마스크 안 쓰고 하루종일 죽치고 있는데 협조도 안해서 공개하는 건데 그런 피해의식을...

  • 7. ,,,
    '21.1.25 12:57 PM (108.41.xxx.160)

    목사님??? 사모님???

  • 8. 요즘
    '21.1.25 1:00 PM (118.235.xxx.199)

    트렌드인가요 진보도 범법해도 국민짐당보단 덜한데 뭐 어쩌라구 이딴소리 잘하더니 그게 다 교회에서 나온 말인가보네요 죄짓지않은자 돌로 쳐라..나참..그럼 살인자도 뭐하러 처벌하고 사기친자도 어떻게 처벌하는지..

  • 9. ...
    '21.1.25 3:06 PM (61.77.xxx.189)

    요즘 교회에는 하나님이 안계세요.
    그냥 회비내는 커뮤니티죠.

    성경에도 그리 말하잖아요.

  • 10. 저도
    '21.1.25 3:58 PM (125.186.xxx.54)

    모태신앙이고 일년째 온라인 예배 드리고 있어요
    기독교 단체가 자꾸 산발적으로 방역을 어겨서 문제가 되긴 하지만
    그 설교나 그런 얘기는 신빙성이 없이 떠도는 얘기같아요
    설마 기독교인들이 정인이 일이나 코로나에 관련되어
    비상식적인 판단과 지침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시죠...
    워낙 과격한 말이 오가니 정상적인 무관한 기독교인들도 움츠러 들게 만들고 그래서 친구들도 할 말이 없었겠죠

  • 11. 아뇨
    '21.1.25 4:51 PM (112.148.xxx.5)

    전 무교이고..제주변에 기독교인이 딱 셋 있는데..셋다
    반응 저랑 똑같습니다. 셋다 독실한 기독교인인데
    코로나로 다 교회예배자체를 안하는 교회다니고..정인이사건에 분노해요.

  • 12. 아니요
    '21.1.25 5:33 PM (121.138.xxx.14)

    제대로된 목회자라면 정인이 사건을 단순히'교회 음해' 사건으로 보지 않아요. 절대로.

    정인이 사건이 방송에 나왔던 그 주에 저희 교회 목사님과 그리고 목사님 설교 전
    대표기도해주시는 전도사님은
    '한국교회정신차리게해달라고... 정인이 양부모 정신차리게해달라고' 하시며 울먹이셨어요.
    진심으로 모두가 이 설교를 들으며 정인이 사건에 마음아파하고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리고 매 주 예배때마다 크리스찬이라는 이름으로 타인을 적대시하는 등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믿음을 강요하는 믿음의 자세는 진심으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모습이 아님을...
    만약 우리에게 그런 모습들이 있다면, 이었다면 이 모두 반성해야한다고 늘 강조하십니다.

    물론, 지나치게 언론에서 기독교를 핍박하는 건 있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계신것 만큼 기독교가 비이성적이고 집단적인 신앙이 아닙니다...

    예배도 1년넘께 유튜브로 생중계 하고 있고, 교회 출입도 극히 제한하고 있으며
    크리스찬으로서 바른 삶을 살기위해 모두 애쓰고 있어요...
    (위에 언급한 목사님, 전도사님 설교내용도 교회 유튜브채널에 기록되어있을겁니다.)

  • 13. ..
    '21.1.25 8:14 PM (122.46.xxx.134)

    아니요님 교회 어딘지 궁금해요
    교회 진절머리가 나는데 아니요님 교회는 감동이네요

  • 14. 아니요
    '21.1.25 9:05 PM (175.223.xxx.228)

    여기에 교회이름써도 되나요.
    분당 할렐루야교회이고, 김승욱 목사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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