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나온 것봐~~이히~~하고
우리 처음 만났을때 첫인상 물어보면 아 쟤만 아니길 막 이런 얘기나 하고
두번째 얘긴 장난인거 알고 저도 웃곤 해요. 근데 저게 계속 반복되고
진지하게 대답 안하고 항상 저런식이어서 진짜 왜저러나 싶더라구요
진지한 말 하기 싫은가 해서요.
못생겼다 놀리고 뚱뚱하다 놀리고
왜 저럴까요 진짜
저 사실 뚱뚱한편도 아니고 진짜 그냥 보통이거든요
옷 사이즈도 스몰 입는데....ㅜㅜ
처음엔 웃고 넘기고 그냥 장난으로 넘겼는데
왜 저러나, 내가 이제 실증났나 하는 별생각도 다 들어요
어젠 차타고 어디 다녀오는데 평소엔 제가
주저리주저리 말 걸고 하는데 말도 제가 안걸면 안하고
그래서 오빠 내가 이렇게 말 안하니 어때? 하니
조용하고 좋네 하는 사람이에요 ....헐.......
뭘까요 ㅠㅠㅠ
뭐라고 알아듣게 말 하면 좋을까요?
괜히 이런걸로 뭐라 하면 속좁다고 할거 같아서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