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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이 미쳤나봐요

이클립스 조회수 : 7,774
작성일 : 2021-01-23 17:16:09
50들어서서 바로 폐경이 왔어요.
온몸에 열이 났다가 추웠다가 생 난리를 쳤는데
적응 될만하니 또 생리가 나오더라구요.
8개월쯤 없었어요
병원갔더니 아직 폐경 안됐다고ㅜㅜ
남 다 퍼줬던 생리대 부랴부랴 샀는데
1달 나오더니 또 안나오길 1년..
엊그제 부터 찝찝하더니 소변보고 뒷처리할때
조금씩 묻어나와요.흐르거나 하지는 않는데
너무 찝찝하고 짜증나고
아니 무슨 폐경이 이렇게 어렵게 오나요
귀찮아 죽겠어요
IP : 220.74.xxx.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3 5:17 PM (222.237.xxx.88)

    그런겁니다. 3년을 그 짓을 하더군요.

  • 2. ..
    '21.1.23 5:18 PM (175.192.xxx.178)

    저도 그러고 있어요.
    열났다 추웠다 널뛰기 중입니다.

  • 3. dd
    '21.1.23 5:19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도 열감에 불면증
    생리도 몇달안하다 하다 반복이네요

  • 4. 저는
    '21.1.23 5:22 PM (116.125.xxx.188)

    추위로 힘들었어요
    한여름인데
    온몸이 시리고 추운것
    한여름 잘때 양말 신고 자고
    정말 힘들었어요

  • 5.
    '21.1.23 5:23 PM (58.123.xxx.199)

    이렇게 요란하게 완경하는줄 몰랐어요.
    저는 뭐든 늦는 사람인지 아직도 활발해요.
    53세..
    철도 아직 안들은 듯

  • 6. 50살
    '21.1.23 5:24 PM (116.40.xxx.49)

    벌써 그런나인가요..마음의 준비를.....^^;;

  • 7. ...
    '21.1.23 5:27 PM (121.131.xxx.38)

    저도 50..
    잘 맞던 생리주기가 2년전즈음부터 안맞더니
    지금 3달째 소식이 없네요.
    쟁여 둔 생리대 줘야하나했더니 잘 가지고 있어야겠네요.
    열났다가 추웠다가 자다깨다 반복이고..
    나이들어가는게 참 서글픈데 몸까지 한 몫해주네요. ㅠㅠ

  • 8. 3년이요?
    '21.1.23 5:38 PM (61.253.xxx.184)

    허얼...진ㅉ...저도
    왔다리 갔다리

    간줄 알고있으면 오고
    왔구나 싶으면....어디갔는지 모르겠고

    진짜 생리대를 버릴까말까
    하다가

    또 사야하고 ㅋㅋㅋ

  • 9. 생리대
    '21.1.23 5:39 PM (222.106.xxx.155)

    53. 아주 꼬박꼬박 하네요. 대신 사흘 정도만. 생리대 크기별로 잔뜩 쟁여두는데 완경 나이라 두 세 개씩 찔끔 사둬요

  • 10.
    '21.1.23 5:53 PM (115.23.xxx.156)

    저도 지금그래요ㅠㅠ 몸이 넘힘드네요

  • 11.
    '21.1.23 6:35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갱년기 증상중에 혹시 어지러움증 겪어보신분 계실까요?
    올해 51살 되었고 처음으로 이십일 늦게 하거든요
    그런데 이삼주전부터 걸을때
    너무 어지러워요
    빙빙도는건 아닌데 어질어질해요
    머리문제인지 갱년기증상인지 모르겠어요
    이비인후과 갔더니 신경과 가보라는데
    혈압도 저혈압이고 두통도없고 한쪽쏠림도 없고
    진짜 어지럽기만 하거든요 ㅠㅠ
    빈혈도 없어요

  • 12. 엉엉
    '21.1.23 6:37 PM (220.85.xxx.141)

    저는 55인데도 아직해요
    빈혈도 있고
    진짜 울고싶어요

  • 13. 저도
    '21.1.23 6:43 PM (1.129.xxx.168)

    어지러워요
    완경된지 3년정도 열감이 가끔
    어지럽고 식욕너무 없고 체중이 너무 빠져 걱정인데
    혈액검사해도 정상이라니
    고생을 얼마나 더해야 갱년기에서
    해방일까 많이 힘드네요

  • 14. ....
    '21.1.23 7:04 PM (203.142.xxx.12)

    몇번 그러다가 완경 됩니다

  • 15. 이클립스
    '21.1.23 7:37 PM (220.74.xxx.36)

    올 겨울은 제방 침대에 온수매트 한번도 안켰어요.
    이불도 얇은 차렵이불만 덥었는데 안추워요.
    몸에 열이 훅훅 올라서 땀이 나기도 하고
    나이 먹고 몸이 제기능을 못하는것도 참 힘든데
    갱년기라는게 무겁게 몸을 짖누르네요

  • 16. 젊음이
    '21.1.24 3:32 AM (180.226.xxx.59)

    꺽이는데 쉽게 자리를 내어줄리가요..
    저도 3년 여 끌어 기억도 정확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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