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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 얘기하면

ㄴㄴ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21-01-23 13:24:59
특히 전화로 은행이나 카드회사등등 이름 확인할때 말해주면 한번에 알아듣는 사람이 없어요 겨우 이름을 알아들으면 성이 틀리고 그것도 몇번을 말해도 못알아듣고 전화기가 잘못된줄알고요 성바꾸고 이름바꿔요 저도 답답 상대는 당황 웃픈상황 이랄까 오죽했으면 문자로 이름 보내서 확인하고 이런 이름은 좋은걸까요 아닌걸까요 위에 개명 얘기 있어서 저도 개명이 간단하면 바꿔보려고요 신기 (지금은 교회다니심 )있는지인이 저 외로울 팔자라고 이름보고 알더라구요
IP : 124.216.xxx.1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1.23 1:27 PM (223.62.xxx.178)

    제 이름도 이중모음이 두 글자나 들어가고 받침에..
    너무 어려워서 단정한 이름이 부러워요 ㅠ

  • 2. ㅇㅇ
    '21.1.23 1:31 PM (39.7.xxx.2)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겠지만 지인 이름이 외로울 이름이라는데 결혼도 안 하고 가족들하고도 소원하게 지내더라구요

    헷갈리는 이름보단 명확한 이름이 좋지 않을까요?
    개명도 쉬우니까 본인이 마음에 안들면 좋은 이름으로 바꾸고 기분 좋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 3. ..
    '21.1.23 1:37 PM (66.27.xxx.96)

    상대가 잘못 알아듣는 문제는 단어로 얘기하세요

    강호동이면
    강아지의 강
    호떡의 호
    동그라미의 동

    외국도 영어 스펠링 그렇게 불러줍니다

  • 4. 제이름도
    '21.1.23 1:37 PM (58.121.xxx.215)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황당한 이름인데
    저는 이것도 부모의 무관심과 학대의 일종이라 생각합니다
    50평생 제이름말했을때 한번에 알아듣는 사람 없었어요
    들은사람이 본인귀를 의심 ㅋㅋㅋ
    개명하고 싶네요 평범하고 흔한이름으로

    이름때문에 팔자가 외로울수도 있는거였군요?
    댓글보고 첨알았습니다

  • 5. 김철수
    '21.1.23 1:43 PM (61.253.xxx.184)

    같은 이름이 제일 좋아요
    한번에 들어서 한번에 딱 알수 있난

    박미경...이런 이름 안좋음
    방미경인지 박미경인지 모름

    여자가 남자이름
    남자가 여자이름 쓰는것도 안좋음....남들이 못알아들음...
    자기식대로 해석함...설마 남자이름이 영희겠어? 이러면서....영이? 연이? 이런식으로..계속 반문함.

    여자가 설마 철수일리 있겠어? 이러면서 계속 확인
    사람이름이 설마 성기일리가? 설마 고환일리가? 이러면서 계속 확인하는 이름....노노노노

    저도 저중에 하나 들어감
    이름에 대해 평생 생각함....사주..작명법 이런거 몰라도...자기가 평생 당하면 좋은 이름이 뭔지 알게됨 ㅋㅋ

  • 6. ㄴㄴ
    '21.1.23 1:46 PM (124.216.xxx.176)

    첫댓님이 말한 이중모음 그런거 없읍니다 이름은 평범 성이 귀하긴 하고요 강호동의강 이런식으로 따로 얘기해도 마찬가지 더 못알듣습니다 그래서 더환장해요 확실히 이름이 문제인거 같아요

  • 7. 흠흠
    '21.1.23 2:04 PM (106.101.xxx.45)

    아기들 관련 업체에서 일하는데요
    애기이름 필수로 들어가거든요
    요즘에도 이상한 이름 짓는 부모들 종종 있어요ㅜㅜㅜㅠㅠ
    얼굴도 모르는 아기에게 벌써부터 안됐다는 생각이..
    (학교가서 사회생활하면서 얼마나 시달릴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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