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포항초 들어간 김밥이 낫네요

해야 조회수 : 3,291
작성일 : 2021-01-22 19:05:34
김밥이 딱히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에요
집에서 싸면 번거롭고 사먹어도 뻔한맛~
고봉*김밥 처음 먹었을때 꽉찬 속재료에 놀라하며 맛있게 먹었는데 처음의 감동이 사라진지 오래에요.

그런데 코로나로 삼시세끼 집에서 애들 밥을 해결하다보니 김밥을 일주일에 한번은 싸게돼요.
여름가을에는 주로 오이를 넣었는데 겨울되니 포항초가 들어가니 확실히 맛이 업그레이드 됐어요.

그래도 입 짧은 식구들 딱 일인당 한줄이에요.
애들은 김밥먹을때 함께 먹는 라면을 더좋아해요
엄마가 김밥을 썰고 있으면 좋아라하며 라면물 올립니다
IP : 61.98.xxx.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2 7:10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포항초 김밥 넘 맛나죠

    용문시장에 이체도 아니고 현금만 받는 김밥집이

    시금치써요 김밥 2천원짜리 한가지

    10명씩 줄서요 사람들이 다 아는거죠

  • 2. 얼음쟁이
    '21.1.22 7:13 PM (211.214.xxx.8)

    김밥엔 라면이죵~~
    저도 낼 김밥히려구 포항초오늘 무쳐놨더니
    맛있네요..
    우엉도 오늘저녁에 조려놓고..
    낼아침엔 김밥으로~~
    전 들기름으 밥에 버무려서 하는데
    맛있더리구요..
    여태 참기름으로만 했는데..
    들기름으로 밥을 버무린게 훨씬 맛있네요..(개취향)..

  • 3. 김밥을
    '21.1.22 7:15 PM (223.38.xxx.168)

    한 줄 먹는 유전자 부럽다.......기본 네줄이에요.

  • 4. 어머나
    '21.1.22 7:19 PM (221.138.xxx.203)

    어머... 한줄이라굽쇼?
    저는 혼자 간본다고 싸면서 두줄을 기본 먹고요 ㅠ ㅠ

    식구들도 두어줄씩...

    내일 김밥싸먹고 싶네요..
    내사랑 포항초도 장봐다 사다 놔야죵

  • 5. ....
    '21.1.22 7:19 PM (180.224.xxx.208)

    옛날에 김밥만 쌌다 하면
    삼남매와 아부지가 앉은 자리에서
    4-5줄씩 먹어서 엄마 힘들어 하시던 생각나네요.
    원글님 복 받으셨어요 ㅎㅎㅎ

  • 6. ...
    '21.1.22 7:21 PM (58.122.xxx.203)

    남편도 애들도 김밥에 라면 공식을 몰라요.
    컵라면이라도 같이 먹으라 하면 그냥 김밥만 먹겠다고ㅡ.ㅡ
    이상한 사람들ㅋㅋ

  • 7. 모모
    '21.1.22 7:22 PM (180.68.xxx.34)

    이상하게 집에서 만 김밥은
    기본세줄은 거뜬히 먹죠
    시판김밥은 한줄이상을 못먹겠던데요
    이상하죠?^^

  • 8. 싱싱나라
    '21.1.22 8:08 PM (58.234.xxx.77)

    지역 주민이신가요?방가방가^^
    저도 가끔씩 줄서서 사다 먹어요. 거긴 시금치 비쌀 때도 쓰더라구요.어떻게 수급하는지...?
    전 절인 오이 넣은 김밥도 좋아하지만 요맘때는 포항초나 섬초 듬뿍 넣어 싸면 너무 많이 먹게 되어 싸기가 꺼려져요

  • 9. 해야
    '21.1.22 8:30 PM (61.98.xxx.40)

    김밥 싸면 기본은 세줄인 가족들 둔 분들 부럽^^
    포항초계절이 끝이 나면 김밥이 도로 맛이 없어질텐데 제철에 많이 해먹어야겠어요

  • 10. 포항초 넣으면
    '21.1.22 8:33 PM (211.110.xxx.60)

    좀 전통적인 맛인데..

    오이를 가늘게 채쳐서 맛살 크게 (크랩이라고 써있는거)넣고 일식 달걀말이 넣고 우엉 단무지 넣으면 색다른 맛이예요.

    물론 단촛물 만들어 밥에 간해야하고요. (단촛물 한꺼번에많이 만들어놓고 씀)

    이렇게 가끔해먹는데 제 입맛에는 들어가는거 별거 없는데도 꿀맛이네요.

  • 11. ...
    '21.1.22 9:02 PM (119.64.xxx.182)

    싱싱나라..저도 가끔 줄서요..ㅎ

  • 12. 그렇죠
    '21.1.22 10:3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겨울엔 시금치 맛있어서 김밥 싸게되요
    아주 시금치 듬뿍 넣어 싼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738 서울시장은 반드시 민주당!! 박영선 시장님 화이팅! 25 좋은나라 2021/01/24 2,196
1157737 인터넷에서 역차별 이야기하면 사실 좀 화가나요. 12 .. 2021/01/24 1,824
1157736 주호영을 구글 다음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았다 2 ㅇㅇ 2021/01/24 1,055
1157735 한우맛집으로 유명한 창고43에서 나오는 된장말이 9 된장은 2021/01/24 3,514
1157734 지금 mbc 스트레이트 보시는분 계세요? 15 2021/01/24 4,081
1157733 무뼈닭발 양념된 거 한팩샀는데 어떻게 볶아야 맛있어요? 1 ... 2021/01/24 980
1157732 오늘은 5급 행시 까는 날인가요?? 12 재밌네 2021/01/24 2,410
1157731 VMS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 라고 아시나요? 5 학교봉사 2021/01/24 1,238
1157730 아파트수영장 연다고 하는데요 11 김해 2021/01/24 4,275
1157729 양육비이행원 있어도 법적싸움도 안되네요. 3 5년싸워도 2021/01/24 1,429
1157728 곱창은 무슨 맛이에요?? 8 ㅁㅁㅁ 2021/01/24 3,054
1157727 5급 행시되면 좋은점이 뭔가요? 30 ㅇㅇ 2021/01/24 5,338
1157726 장례식장 일하는 사람이 요즘 이삼사십대 자살이 62 외국은어떤가.. 2021/01/24 27,482
1157725 40살 된 코끼리를 붙 태워 죽이는 인간 15 ㅇㅇ 2021/01/24 4,338
1157724 종영되었지만 꼬리에꼬리를 무는 이야기 재밌네요 3 ... 2021/01/24 1,646
1157723 연말정산 중학생 학원비가 교육비로 공제되나요? 6 .. 2021/01/24 2,886
1157722 미용실에서 염색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10 ... 2021/01/24 4,783
1157721 사십대 후반에 일을 시작했어요 24 인생 2021/01/24 7,543
1157720 지방에서 진료차 친정부모 오면 21 ... 2021/01/24 4,351
1157719 크로와상 반죽( 아래 생지는 일본말이래서)에어프라이어 4 2021/01/24 1,959
1157718 쿠션 개봉한거 4 2021/01/24 1,293
1157717 이기적인 과천 시민들 54 과천 2021/01/24 7,786
1157716 본문은 삭제할게요. 답글 모두 감사합니다 50 ........ 2021/01/24 7,801
1157715 부자집 망해도 3대는 간다더니... 6 일본은..... 2021/01/24 5,767
1157714 크로와상 생지 -> 크로와상 반죽 11 우리말 사랑.. 2021/01/24 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