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인데요. 얼굴 하얗게 떡칠하고 젊은 여자하고 쇼핑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허경영 봤어요 ㅎㅎㅎ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4,136
작성일 : 2021-01-22 19:01:35
IP : 221.155.xxx.10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1.1.22 7:03 PM (121.152.xxx.127)내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내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2. ㅇㅇㅇ
'21.1.22 7:03 PM (39.7.xxx.247) - 삭제된댓글이렇게 재미있게 취급할 사람 아니고
문제 많은 사람 아닌가요?
교주던데요
여자 문제도 보도됐고3. 예전에
'21.1.22 7:06 PM (223.38.xxx.83)강서구 M호텔 식당에서 봤어요. 악수하면서 다니던데 눈길도 안줬네요. 자신이 무슨 스타인양 식당에서 돌아다니더라고요. 베이커리 사러 갔더니 종업원 말로는 가끔 온다고 하던데 그때도 본인에 비해 젊은 여성과 함께였어요.
4. 예전
'21.1.22 7:06 PM (110.70.xxx.55)여의도에서 봤는데 그때도 화장하고다니시던데요 ㅎ
그러게요 왜 이쪽에 못건드리는지
거기추종자들도횡설수설하시고5. ㅇㅇㅇ
'21.1.22 7:06 PM (39.7.xxx.247) - 삭제된댓글오싹했던 게 조직이 대단한지
대전 지하철 내에서 에코백 가득 해당 인물
사진 담긴 양철 배지 넣고 다니면서 파는 아주머니 봤어요
50대 후반 60대 초
솔직히 오싹했습니다
누군가의 노동력과 정신을 장악한다는 점에서요6. ㅎㅎㅎ
'21.1.22 7:07 PM (175.198.xxx.247)눈을 바라보셨어야 하는데
보셨어요?7. ㅎ
'21.1.22 7:08 PM (210.99.xxx.244)백반증아니고 화장한거예요. 소름
8. 범죄자
'21.1.22 7:27 PM (175.113.xxx.17)민요가수와는 어찌 됐는지~~
9. 교보문고에서
'21.1.22 8:01 PM (58.234.xxx.77)저도 봤어요.
머리 크고 화장 두껍고 몸은 상대적 왜소,
수행원이 젊은 여자, 주변 의식하고.
연예인 본 듯했어요.10. ..
'21.1.22 9:23 PM (116.39.xxx.162)따라다니는 인간들은 월급이라도 받나?
11. 근데
'21.1.22 9:53 PM (124.53.xxx.159)하얗게 화장은 왜한데요?
12. ..
'21.1.22 10:21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근데 그분은
출마한 것 외에 정체가 뭐예요?13. ...
'21.1.23 12:33 AM (58.123.xxx.199)어디 산 속에 큰 교단같은 동네 있던데요.
교주같았어요.14. ...
'21.1.23 12:35 AM (58.123.xxx.199)하늘궁 이라고 이름도 오묘하네요.
재산도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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