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친이 호박씨를

인간이란 조회수 : 2,715
작성일 : 2021-01-21 21:53:56
어린이집 학모로 만나 오랜시간 절친으로 지내다가
반년전에 관계를 정리했어요.
성격이 반대라 끌려서 찰떡처럼 붙어지내다가
어느순간부터 저를 휘두르려고하고 점점 버거워져서
코로나핑계로 서서히 만남을 줄였어요.
그것도 불만이었었나봐요...
얼마전 같이 만나던 다른엄마가 얘기해요.
친할때 했던 고민,속이야기 같은걸 그엄마한테
약점,흉처럼 계속 해왔더라구요.
저랑 친하게 지낼때도.
정말 뒤통수 맞는다는게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그 긴세월 잘지낸 시간 아깝지만 추억하며 마무리 잘한다고 노력했는데 정말 사람 믿을게 못되네요.
화는 나지만 따질까 싶다가도 저한테 조심하라고 전달해준 엄마 입장도 있고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짜증은 나고
휴~~~~믿고 고민털었더 데 입을 찢고싶어요.바보팅이
마음 다스리는 말 한마디씩 해주세요ㅠㅠ
IP : 222.238.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1 9:5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전달한 엄마도 멀리하세요.
    흉보고 다닌 친구보다 더 안 좋은 부류일 수 있어요.
    이렇게 세상 배우는거죠

  • 2. .....
    '21.1.21 9:56 PM (221.157.xxx.127)

    중간에 전한 엄마가 더 이상하네요 그런뒷담듣기싫다고 안들으면 될걸 다 들어놓고 이간질이라니

  • 3.
    '21.1.21 9:56 PM (182.216.xxx.215)

    영원한건 절대없어요
    그래서 부모님이영혼의단짝하고 결혼하라고 난리였었나봐요

  • 4. ...
    '21.1.21 9:58 PM (125.177.xxx.158)

    원글님.
    전달한 사람도 필히 멀리하세요.
    그게 더 나쁜 사람입니다.

  • 5.
    '21.1.21 10:01 PM (222.238.xxx.221)

    중간에 전한 엄마도 그엄마랑 정리했더라구요.
    저보다 먼저 알아본거죠. 이상한걸..

  • 6. ..
    '21.1.21 10:03 PM (182.220.xxx.178)

    경험상 말 전하는 사람이 제일 나빴어요.
    그 사람은 그냥 듣고만 있을거 같으세요?
    같이 맞장구 치니까 흉보는 사람도 신나서 한거겠죠.
    흉보는 장본인도 나쁘지만 전하는 인간은 더 사악합니다.

  • 7. 돌이
    '21.1.21 10:06 PM (211.243.xxx.3)

    중간에 전한 엄마도 그엄마랑 정리했더라구요.
    저보다 먼저 알아본거죠. 이상한걸

    이게더이상..자기가 먼저 그사람 손절하고 님 자기편으로 끌어당길라고 이간질했을가능성이 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0461 제가 5년전에 청약하고 9 .... 2021/02/01 2,241
1160460 중학생 시간관리 1 모모 2021/02/01 1,278
1160459 음악 들으면서 뛰는 동안 거리 기록 가능한 앱 있을까요? 2 거리기록 2021/02/01 968
1160458 (주식) 저같은 사람 주식하면 안될거 같아요. 26 주식 2021/02/01 6,676
1160457 사라져가는 시골정취 1 시골 2021/02/01 1,661
1160456 비우기하고 남은것 1 2021/02/01 1,655
1160455 강아지 산책 시킬때 높은데서 혼자 내려오면 큰일납니다 9 통통이 2021/02/01 1,902
1160454 이재명 와이프 영부인으로 괜찮아요?? 57 ㅋㅋㅋ 2021/02/01 6,187
1160453 이사가는데 섭섭.. 7 2021/02/01 2,912
1160452 우리개는 엄마랑 제가 비밀얘기하면 19 .. 2021/02/01 7,615
1160451 싱크 도배 강화마루 17 초간단 인테.. 2021/02/01 1,947
1160450 요즘 미장원 많이들 가시나요? 9 ... 2021/02/01 2,805
1160449 아버지가 오전 수면 내시경 후 어지럽고 졸리시다는데요 6 걱정 2021/02/01 3,318
1160448 (단독) 북 원전지원 문건 산업부에 그냥 있다 13 .. 2021/02/01 1,650
1160447 건조기없는데 수건 빨래를 할까말까 고민입니다 6 바닐라 2021/02/01 1,777
1160446 원글 내립니다 43 힘들다 2021/02/01 5,905
1160445 시그널 드라마 결국엔 사이다로 전개되나요..???!!! 15 ,, 2021/02/01 3,120
1160444 답변 절실) dvd가 노트북 내장 플레이어에서 바로 재생이 안되.. 4 .... 2021/02/01 981
1160443 4인이상금지에 번갈아 올라오겠다시는데 6 친정 2021/02/01 2,826
1160442 일룸 링키플러스 책상 고등 이상까지 사용 가능한가요? 9 ... 2021/02/01 2,024
1160441 고맙습니다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8 .. 2021/02/01 2,012
1160440 잔금 완납 조건으로 올수리 해준다는 전세..들어가도 될까요? 16 볼펜연필 2021/02/01 5,741
1160439 시어머니 틀니를 두번이나 맞췄는데 계속 아프시대요 12 .... 2021/02/01 3,637
1160438 싱글몰트는 어떻게 먹는게 맛있는거예요? 6 글렌피딕 2021/02/01 1,241
1160437 건조기 쓰시는 분들..섬유유연제랑 건조기시트 모두 쓰시나요? 6 베베 2021/02/01 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