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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바이든 하이힐이 인상적이었어요.

글루코사민 조회수 : 5,338
작성일 : 2021-01-21 12:25:06
1951년생, 우리나이로 71세인데 하이힐 신었더군요.
마크롱 부인은 1953년생인데 킬힐 신구요.
저는 한~참 어린데도 이제 3~4cm 이상은 못 신겠어요.
말라서 부담이 적은건지 백인들 관절이 남다른지, 무튼 인상적이네요.
IP : 121.174.xxx.1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아는
    '21.1.21 12:30 PM (50.253.xxx.177)

    한국분...60대인데 여전히 하이힐 신으세요.
    백인이라고 관절이 다른건 아닌듯해요.
    제 주변 젊은 백인 처자중에 제가 신는 5센치 정도의 하이힐을 보고도 어떻게 걷냐고하는 이도 있으니...
    60대 한국분은 평생 하이힐만 신으셨대요.구두는..운동화빼고는 신발이 다 하이힐인듯. 부츠도 하이힐.
    한창때는 하이힐신고 전속력질주에 등산까지 다 하셨던듯.
    하이힐만 신으시는 분들은 나이들어도 하이힐 잘 신으시더라고요.

  • 2. ...
    '21.1.21 12:30 PM (68.1.xxx.181)

    멜레니아가 신은 건 거의 정말 높던데 질바이든의 스틸레토는 그렇게 높다기 보다는 하이힐이긴 했죠.
    그게 정장 드레스에 가장 어울리는 높이 같아 보였어요. 드레스 업 상황에 맞게.

  • 3. //
    '21.1.21 12:35 PM (112.169.xxx.99)

    저도 질바이든 치마에 하이힐 신고 다니는게 참 이뻐보이더라구요. 자세도 바르고.
    평생 단화신었는데 저도 높은 힐까진 아니어도 5센치정도 굽의 구두 신고 다니고 싶어요.
    멜라니아도 그러고 보니 항상 높은 굽 구두더라구요.

  • 4. 감수하고
    '21.1.21 12:41 PM (110.70.xxx.125)

    허리도 아프고 불편해도 멋내기에는 그래도 하이힐이니까
    그런가봐요
    아이구 저는 오분도 못 신어요ㅠ

  • 5. 글루코사민
    '21.1.21 12:47 PM (121.174.xxx.14)

    질바이든, 마크롱부인, 멜라니아, 이방카
    어떤 의미든 대단하긴 하네요.
    자세도 엄청 꼿꼿하죠.
    저는 털크룩스가 교복이라서.. ㅡㅡ

  • 6. 글루코사민
    '21.1.21 12:49 PM (121.174.xxx.14)

    위에 60대분 대단하시네요. 하이힐 신고 등산은 저도 본 적이 있어서 믿어요. ^ ^

  • 7. 영국총리
    '21.1.21 12:54 PM (219.250.xxx.53)

    영국총리였던 테레사메이 패션 한번 보세요
    할머니인데 옷을 너무예쁘게 입더라구요
    하이힐까지는 아닌데 미들힐 구두도 가끔 신고
    이 분이 신는 구두는 다 예뻐요
    늙어도 알록달록 패션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 8. 테레사메이
    '21.1.21 1:01 PM (123.214.xxx.169)

    검색해보니 중년만 돼도 금기시하는
    무릎위 길이 스커트를 즐겨 입었네요
    나름 멋져요

  • 9. 글루코사민
    '21.1.21 1:04 PM (121.174.xxx.14)

    메이총리 패션 인정요. 근데 몸매가 넘사벽이네요. ^ ^

  • 10.
    '21.1.21 1:22 PM (210.99.xxx.244)

    전힐신은지 오랜데 재작년 신었다 죽는줄 50세초 예요

  • 11. 옷과 장소에
    '21.1.21 1:33 PM (222.110.xxx.248)

    맞춰 잠깐은 신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매일 그러고서야 모델들이나 하지만
    그대신 돈벌고 질병 얻는 거고
    질 바이든은 행사 참여 정도니까 가능할것 같은데요?

  • 12. 한때
    '21.1.21 1:37 PM (222.110.xxx.248)

    테레사 메이 옷하고 패션 보는 게 즐거움이었어요.
    전문가가 있어서 코치 해주겠지만 본인 감각도 있으니 수용을 하겠지 싶은데
    패션게 아닌 유럽 여자들 중에서는 탁월했어요. 그것도 나이들고 남자들 가득한 보수적인 정치판에서
    멋있어 보였어요.
    반면에 실질과 실용을 중시하는 독일 수상 메르켈은 수상한지 18년째다 보니
    같은 옷을 몇번이나 보는지 진짜 그런 면에선 또 대단하죠.
    무슨 독재도 아닌데 18년이나 수상하면서 같은 옷 돌려입기 하는 수상이라니.

  • 13. ....
    '21.1.21 1:49 PM (202.32.xxx.75)

    남편이 미국 대통령 되는데 ㅋㅋㅋ 저 같으면 킬힐 신고 뛰어다닐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 중국에 사는데 중국 할머니들 중에 몸이 꼿꼿하고 날씬한 사람들 많은데 킬힐까진 아니지만
    옛날 정장바지 스타일(고무바지 아님)에 굽있는 펌프스 신고 다니는 사람 많아요.
    그걸 신고 동네 산책도 하고 장도 보고 그러더라구요. 신기했어요.

  • 14. 낸시 팰로시
    '21.1.21 1:50 PM (47.136.xxx.6)

    지금 80인데
    작년엔가 하이힐 신고 서서
    7시간인가 8시간인가
    필리버스터하느라 서서 계속 얘기했잖아요.
    생중계로..

  • 15. 그게
    '21.1.21 1:53 PM (125.177.xxx.232)

    걸을 일이 없어서 그럴거에요.
    LA이민간 친구가 있는데 몇년에 한번씩 한국에 와요. 오랜만에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구두굽이 아주 높았어요. 한 7센치 되나..
    전 40대 후반, 몇년 전부터 이미 굽 있는 구도 못 신어요.
    그래서 제가 너 대단하다고, 어떻게 그 구두 신냐고 했더니, 미국살때 생각하고 신던 신발 가져와서 한국서 지금 엄청 후회 중이라고, 안그래도 오늘 발 편한 신 사러 갈거라고 하던데요.
    미국에서는 킬힐 신어도 집 밖 나오자 마자 차 타고, 운전해서 마트 가도 지하 주차장도 아니고 바로 마트 문 밖에 딱 붙여 대고 물건 사서 집에가고, 애들 픽업가도 마찬가지고, 한마디로 걸을일이 없대요.
    그래서 산지 몇년 된 구두인데 밑창이 아직 멀쩡하대요.
    그런데 한국와서 보니 지하철 타야지.. 버스 타야지.. 하다 못해 렌트를 해도 호텔 가도 지하주차장 5~6층 되는데 세우고 엄청 걸어야 엘리베이터 나오고, 관광지는 말할것도 없이 주차장이 저 멀리 있고.. 그러니 아주 발 아파 죽을것 같대요.

  • 16. 그리고
    '21.1.21 2:01 PM (175.192.xxx.185)

    어려서부터 입식 생활해서 더 관절이 우리나라 분들보다 튼튼해요.
    좌식생활이 주였던 우리나라 여자들은 40대 이후부터 관절이 삐걱대기 시작하는거죠.
    전 원래 무릎관절이 40대부터 노인 관절이라 들었을정도로 안좋았는데 50대 중반인 지금 해외에서 근 20년 살면서 입식이 생활화 돼서 불편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코로나로 저 사는 곳에 1년째 못들어가고 있어 좌식으로 지내는데 무릎이 난리가 났어요, 물차고 붓고.ㅠㅠ
    게다가 지하철은 왜이리 계단들이 많은지...

  • 17. ㅇㅇ
    '21.1.21 3:01 PM (122.44.xxx.120)

    미국에도 살아봤고 유럽에도 오래 살았는데 70대 이상 할머니중 위에 쓰신분들처럼 꼿꼿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아요,,뚱뚱해지고 등도 굽고 몸이 불편할 사람도 많아요,,,하지만 우리나라 노인들보다는 꼿꼿한 사람들이 많고 일반노인들은 힐 안신고 편한 신발 다 신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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