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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모를 불안감,,, 이 밀려올때 ..

긍정 조회수 : 3,262
작성일 : 2021-01-21 11:49:01
한참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뭘해도 일이 꼬이는 시기..

그 시기를 어렵게 그래도 잘 넘겼어요.

근데 한번씩 왠지모를 불안감이 밀려들때가 있어요
그때 처럼 또 힘든일이 오려나,, 이런 ,,,

물론 아직 닥치지 않은 불안한 일들은 일어나지도 않았고
일어난다해도 그때가서 어떻게든 해결하면 된다는 이성적인 생각은 드는데

무작위로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이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 노력중이예요.

어제도 엄마가 아프다는 전화에 덜컥하고
별거 아닌일에 큰의미를 부여하게 되요.
평소에는 담담하게 넘기는 일들도..,,

갱년기 증상이랑 겹쳐서 더 그런것도 같은데,,

친구들, 언니들이랑 이야기 하면 다들 그런시기가 있고 시간이 약이라는데..

코로나이고 추워서 

마음이 자꾸 부정적으로 가려고 할때 긍정회로로 돌리는 나만의 방법이나 비법 있으신분들 풀어놔주세요.

힘든거 내색하고 징징거리는거 자존심 상해서 못하기도 하고
그래서 사람들은 제가 일케 우울하고 힘든지 잘 몰라요.

모두들 겉으로 내색하지 않아도 
다들 이만큼의 마음의 고통과 힘듦이 있겠죠?


IP : 218.236.xxx.2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21.1.21 11:50 A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내색 안하고 사는 거예요

  • 2. 편안하게
    '21.1.21 11:52 AM (49.174.xxx.190)

    불안할 때는요
    호흡이 중요해요
    바라보는 거지요
    지긋이

  • 3. 님같아도
    '21.1.21 11:53 AM (50.253.xxx.177)

    항상 친구가 님에게 나 우울하고 힘들어...무슨일이 일어날거같아 불안해하면 아마 내맘도 니가 그런말할때마다 더 불안하고 우울해져싶을겁니다.
    그래서 다들 내색안할뿐이지 다 님처럼 느껴요.
    사람들이 코로나로 왜 우울하겠어요?
    불안하니까요.
    이게 나는 안 걸릴까? 이거 진짜 지나가기는 하는걸까? 한치앞도 알수없으니 불안하고 우울하죠.
    다들 그래요.

  • 4. ....
    '21.1.21 11:55 AM (112.145.xxx.70)

    천완보심단이라고 약국에서 파는
    안정액이라는 약ㅇ 있어요
    많이 불안하면 마시고
    직구로 테아닌도 사고 먹어요

    엄청 심하지 않은경우 (공황 막 이정도 아닌)

    확실히 효과있어요

  • 5. ...
    '21.1.21 12:07 PM (222.117.xxx.159)

    그냥 인정하세요.
    내가 불안해하는 구나...
    '편안하게'님 처럼 호흡 바라보며, 불안한 감정 바라보며,
    불안한 마음을 인정하고, 저항 말고 그냥 바라봐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마음가짐으로.,
    그렇게해서, 신기하게도 막연한 불안감이 줄어들고 마침내 사라졌던 경험이 있어요.

  • 6. ,,,
    '21.1.21 12:10 PM (116.44.xxx.201)

    죽기밖에 더 하겠어라고 되뇌입니다 ㅠㅠ

  • 7. 불안
    '21.1.21 12:27 PM (1.238.xxx.124) - 삭제된댓글

    심해지면 정신과 가셔야 합니다.
    불안 강박 공황 한 줄로 쭉 이어져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미리 걱정을 사서 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지세요.
    걱정으로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을 망치지 마시고
    그저 하루살이처럼 오늘 하루 잘 살기를 목표로 하십시오.

  • 8. 원글
    '21.1.21 12:46 PM (218.236.xxx.211)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 엄청 위로가 되네요.
    누구나 그러고들 있구나,,,

  • 9. ...
    '21.1.21 1:28 PM (175.192.xxx.210)

    이틀뒤 그 날(매직)일수있어요. 전 그렇거든요.

  • 10. 저도
    '21.1.21 1:43 PM (175.192.xxx.170)

    가끔 불안감에 휩싸이는데 밖으로 나가 따뜻한 커피 한 잔 들고 생각없이 걷다보면 조금 풀려요.
    불안감보다는 화.짜증이 막 날때는 윗분처럼 2-3일뒤에 생리.,
    '테아닌' 사야겠어요.

  • 11. ..
    '21.1.21 1:52 PM (116.88.xxx.163)

    마그네슘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신경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 12. 맞아요
    '21.1.21 3:31 PM (175.223.xxx.231)

    생리 2~3일 전엔
    불안과 우울이 극대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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