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우병우 황교안 등을 무혐의로 만들어버리는 무혐의단은 수사권을 갖고 있을 필요가 없답니다.
정경심 교수 표창장 위조, 같은 사건에 공소장을 두 개나 만들고
박근혜의 세월호에 대한 수사 외압을 의견이라고 수사하고
유족 사찰한 게 아니라는 검찰은 사건을 수사할 능력이 없답니다.
세월호 무혐의 역풍 불 거 같음
서울시장 선거 아무리 박원순 시장과 다른 것으로 공작해도
땡~~~~~~~~~~~~~~~~~~~~~~
늘 사이다 글 (글도 참 잘 쓰시는 듯)
잘 읽고 있고 응원합니다!
진혜원검사님 같은분이 반만 되도 좋을텐데요
"진혜원검사님 같은분이 반만 되도 좋을텐데요"
라니요...
절반은 커녕 진혜원 같은 검사 1/3 만 있어도
검찰 개혁은 벌써 완성되었을 겁니다
진씨야. 경찰이 더 문제다
이용구 무법부차관 택시기사폭행.
경찰이 없다던 블랙박스 영상
검찰이 확보했다네요.
이러니 개혁 당하나봐요.
경찰처럼 말 잘들어야하는데
경찰은 수사를 더 못하고
권력 눈치 더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