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맨날 남편욕하는 친구랑 절연한듯

절연 조회수 : 4,279
작성일 : 2021-01-21 00:40:57
카톡으로 틈만나면 남편하고 시댁 욕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남편도 별로고 시댁도 별로인것 맞는데
그 친구도 별로 잘 하는건 없거든요.
원래 결혼 생활도 기브 앤 테이크인것을..

그래도 전화든 카톡이든 참고 들어줬는데 이제 도저히 못참겠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톡으로

그러게 어쩌다 그런 사람하고 결혼했니 너도 참 딱해
라고 했는데 전화와서 고래고래 화내네요 ㅎㅎㅎㅎㅎ 어쩌라고??

그래서 저도 니 감정 분출소 역할 하기 싫으니까 연락 하지 말라고 했네요.
전업에 몸도 뚱뚱하고 늘 우울상에 짜증에.
집안일을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항상 비교질에 불평에..
오히려 그 남편이 더 불쌍한듯.
IP : 211.246.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21.1.21 1:16 AM (121.165.xxx.46)

    그런거 들어주는것도 고통이에요
    게다가 같이 욕해주면 거의 덤벼요.
    그게 그래요. 에후 토닥토닥

  • 2. ㅇㅇ
    '21.1.21 1:51 AM (123.254.xxx.48)

    잘 하셨네요. 무슨 역하고 필요할 때만 카톡하고 정말 힘들어요 감정 쓰레기통.

  • 3. ㅇㄱ
    '21.1.21 5:13 AM (175.123.xxx.2)

    심정은 이해가나 너무 상처준거 같네요

  • 4. 여기도
    '21.1.21 5:21 AM (27.102.xxx.55) - 삭제된댓글

    많아요. 이성 잃고 시부모 욕하는 분들.

  • 5. ha
    '21.1.21 7:21 AM (115.161.xxx.185)

    심정은 이해가나 너무 상처준거 같네요???
    175님은 그렇게 자기가 잘한것도 아니면서
    욕하는 사람의 감정 쓰레기통을 어떻게
    벗어나란 얘긴가요?
    상대보다 본인이 힘든걸 계속 참아줄 이유는 없죠.

  • 6. 그런애들 특징이
    '21.1.21 3:53 PM (112.149.xxx.254)

    돈쓰고 좋은데 가고 맛있는거 먹을땐 다른사람 자기 구질구질한면 모르는 사람이랑 하고

    구질거리는 모습 한탄할때는 밥안사도되고 쏘주에 라면땅이나 같이 먹을 사람한테 연락하더라고요.

    인스타에 사진 올리면서 좋은거 할때는 자기정체 모르는 사람들한테 좋은 사람인척 하고싶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512 결국 해외 언론에 전세계로 알려진 입양 반품 26 외신 2021/01/21 2,807
1156511 77년 뱀띠분들 건강 어떠세요? 24 ㅁㅁ 2021/01/21 4,640
1156510 50대 중반인데 6 선물 2021/01/21 4,416
1156509 나이 40넘어가니 몸에서 기름이 안나와요 6 ... 2021/01/21 5,040
1156508 독해력 향상 .. 2021/01/21 975
1156507 욕실세면대 수전교체~어디 얘기하면 될까요? 11 비와 2021/01/21 2,349
1156506 이거 치과에서 잘못한거죠? 10 .. 2021/01/21 3,134
1156505 김학의 관련 법무부 압색....어르신들 반응 - 펌 4 부산 2021/01/21 2,356
1156504 영어고수님들 고급스럽게.. 2 영어 2021/01/21 1,693
1156503 필*스 에어프라이어 속뚜껑 유용한가요? 2 ... 2021/01/21 1,737
1156502 길거리 전봇대, 가로수에 상가 42억 급매광고? 1 급매 2021/01/21 1,649
1156501 초등학교 15분 거리면 (어른걸음) 멀지 않나요? 7 초등학교 2021/01/21 1,851
1156500 정인이...이건 다시 읽어도 눈물나요 11 ... 2021/01/21 5,697
1156499 어릴때 셋방살이 했어요. 윗집에서 연탄빼가고 그랬어요. ㅠㅠ 1 셋방살이 2021/01/21 2,161
1156498 이번주 법륜스님 가르침이 너무 제가 고민하고 있는 주제라 놀랐어.. 5 dlqjsw.. 2021/01/21 2,910
1156497 주식으로 5개월만에 5억 날린 39세 회사원 37 .. 2021/01/21 30,670
1156496 나도 묻고 싶은 것-이재명 공천 15 정말정말 2021/01/21 1,206
1156495 롯데홈쇼핑 최유라 얼굴이 뭔가 달라졌네요 13 ㅇㅇ 2021/01/21 7,802
1156494 스텐 설거지볼 시끄러울까요 8 ..... 2021/01/21 1,854
1156493 신경치료할지 말지를 제가 결정(?)해야 하는데요.. 6 .... 2021/01/21 1,941
1156492 금융인증서 1 샤방이 2021/01/21 1,381
1156491 청주교대 주변 숙소 9 아이둘맘 2021/01/21 1,898
1156490 부산분들 좀 도와주세요 10 . 2021/01/21 2,247
1156489 유튜브의 자막 없애는 법 2 유튜 2021/01/21 1,563
1156488 존리가 집 사지 말라고 했잖아요. 51 .. 2021/01/21 25,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