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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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뿔났다에서 김혜자가 딸 돈 몇천을 주면 안되냐고 해서 받았던것 같은데
.. 조회수 : 3,993
작성일 : 2021-01-20 19:42:26
제가 엄마한테 말하니까 김혜자가 너무했다고 약간 화내시던데 저희 엄마 말이 한국정서 맞죠?
IP : 218.152.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모
'21.1.20 7:45 PM (180.68.xxx.34)그거 김혜자가 독립해나갈때
오피스텔 얻는다고 천만원 해달라고
딸한테 말하잖아요
변호사인딸이라 돈 말했는거본데
그정도 요구할수있다고봐요2. ..
'21.1.20 7:45 PM (218.152.xxx.137)변호사 아니에요. 회사원이였어요.
3. 모모
'21.1.20 7:47 PM (180.68.xxx.34)신은경이가 변호사 아니었나요?
4. ..
'21.1.20 7:47 PM (218.152.xxx.137)이유리 돈을 받았어요.
5. 모모
'21.1.20 7:49 PM (180.68.xxx.34)어차피 전세 보증금이니
다시 딸에게 가겠죠6. ..
'21.1.20 7:53 PM (221.167.xxx.150)이유리 시가에서 예단비인지 결혼한다고 받은돈 암튼 돌려줬는데 이유리가 김혜자한테 주니 김혜자가 이 돈은 내가 쓰면 얀되냐 이거 말씀하시는 거죠?
7. ..
'21.1.20 7:56 PM (218.152.xxx.137)맞는것 같아요.
8. ㄴ
'21.1.20 7:56 PM (39.7.xxx.55)이유리가 준재벌집에 시집가니까
혼수비 돌려받은거
딸 안주고 그냥 가질 수도 있어요.ㅎ
그걸로 나중에 원룸얻어 나가는 혜자님.9. 안돼죠
'21.1.20 8:17 PM (223.62.xxx.59)아들이라 생각하면 별별 소리 다할거면서
10. ㅡㅡ
'21.1.20 11:37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저도 좋아하는 드라마.
1년만 나가서 자기 자신으로 살고싶어하는거.
1000프로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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