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부부 한번씩 재출연하는거긴 한데
예전보다 사이가 많이 안좋아보이던데
그때 연속출연할때야 돈이라도 좀 받죠
이번엔 그냥 한번 나와서인지 여튼
이무송은 계속 벗어나고 싶어하고
노사연은 아직도 이무송한테 여자이고 싶고
이무송이 자기만 바라봤으면 좋겠는 것 같고
뭔가 사랑보단 집착같이 보이지 않나요
부부사이 뭐 잘은 모르지만
이무송은 진심 벗어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이영하 선우은숙 느낌나요
옛날 부부 한번씩 재출연하는거긴 한데
예전보다 사이가 많이 안좋아보이던데
그때 연속출연할때야 돈이라도 좀 받죠
이번엔 그냥 한번 나와서인지 여튼
이무송은 계속 벗어나고 싶어하고
노사연은 아직도 이무송한테 여자이고 싶고
이무송이 자기만 바라봤으면 좋겠는 것 같고
뭔가 사랑보단 집착같이 보이지 않나요
부부사이 뭐 잘은 모르지만
이무송은 진심 벗어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이영하 선우은숙 느낌나요
전부 대본이에요.
제대로 동상이몽이던데요
제목이랑 딱 맞는듯
예능을 너무 진지하게 보시네요 ㅎ
걍 다 대본이겠죠
글고 그렇게 한번씩 얼굴 비춰야
다른데도 나가죠
저 나잇대는 여자가 벗어나고 싶어 하고 남자들이 집에 들어와 부인하고 있고 싶어 하지 않나요?
선배언니들은 남편들이 시간도 많아지고 집에서 같이 있고 싶어 해서 힘들다고 하던데...
예전에 노사연 이모인 현미가 이무송 좀 편하게 해주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던거 같아요
처가에 너무 자주 부른다는 식으로도 이야기 하구요
노사연이 생활인으로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친언니가 아이 돌보듯 다 해주면서 살더라구요
그런 생활이면 남편은 아주 힘들죠
그런데 이무송도 매너 좋은줄 알았더니 말을 밉게 하더라구요
노사연은 여려서 상처 받고
이 부부는 남편이 아내에게 애정이 없어보여요
노사연 짠하고...
이래저래 불편해서 안보게 되는데 굳이 왜 나오는지..
그냥 딱 봐도 대본이고 ...연출로 보이던데요 ..예능을 진짜 윗님처럼 너무 진지하게 보는것 같아요 .
그냥 딱 봐도 대본이고 ...연출로 보이던데요 ..예능을 진짜 윗님처럼 너무 진지하게 보는것 같아요 .
그리고 이무송이 왜 노사연 안사랑하나요 .??? 그냥 동상이몽에서 했던 말 들어도 그게 대본이라고 해도 좀 공감은 가던데요 .... 근데 진짜 윗님말씀대로 언니가 너무 노사연을 과보호하는건 있는것 같아요 . 그부분은 배우자 입장에서 힘들것 같기는 해요 .
유투브에서 한 에피소드 봤어요.
아마도 노사연이 가장이고 이무송이 안사람 역할로
살아와서, 갱년기 주부처럼 가정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할면으로 본다면 가정주부도
남편 이래저래 맞춰주며 살다보니 어느날 난 뭐지?
하는 생각이 들듯이 말이죠.
대본이긴 해도 남편이 부인한테 애정없어보인지는 오래되었어요,
당시도 노사연씨가 엄청 대쉬해서 더 좋아서 한 결혼.
이부부야 말로 동상이몽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