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향해 200년전 다산 정약용 흠흠신서 읽은 최강욱 "정치검사란"..김진욱 "출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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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공수처장 청문회가 열린 법사위 회의장, 뒤에 한 벽면을 다 채울 정도인 대형 액자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액자 속 한문과 한글로 써진 200년 전 정약용의 흠흠신서를 읽는다.
응원합니다!
최강욱 의원 역시 클라스가 다르네요 !
아주 ㄱ지랄을 떨어요
렉서스 몰고다니면서 마스크는 독립투사 납셨고~
진짜 ㅂㅅㅈㄹㅇㅊㄱ 하고 앉아있네~
제일 꼴불견
네가 더 ㄱ ㅈ 랄 떠는걸로 보인다
왜 ㅂㄷㅂㄷ 중풍환자처럼 난리셔?
옳은 소리 하는데
열일 하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