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 안껴도 손시렵지 않고
뭔가 봄바람과 섞인듯한 달콤쌉싸름한 날씨예요
또 추워진다니 지금 나와서 걸어보세요
상쾌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날씨 좋네요 나와보세요
오 조회수 : 2,871
작성일 : 2021-01-16 16:01:11
IP : 223.62.xxx.6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줌마
'21.1.16 4:06 PM (1.225.xxx.38)헐 엄청추운데요:!;@;#;;#;
2. ㅇㅇ
'21.1.16 4:13 PM (106.102.xxx.206)ㅋㅋ
누구 말을 믿어야할지...3. 좋아요
'21.1.16 4:15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쾌청하고 온도도 상큼할 정도예요. 그런데 저는 이미 누웠어요 귀찮...
4. 원글
'21.1.16 4:15 PM (223.62.xxx.68)엥? 어디신데요?
저는 용산입니다 적어도 장갑끼지 않아도 됨5. ..
'21.1.16 4:17 P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지금 추워지고 있어요
손시렵구요
여긴 서울 남쪽 끝자락6. 막대사탕
'21.1.16 4:25 PM (1.237.xxx.47)걷고 왔어요 장갑 껴야 되요
추워요ㅠ7. 창
'21.1.16 4:37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아이들이 환기시킨다고 창문 열어놓았는데
추워서 방문 꼭 닫고 이불쓰고 누워 있네요
막상 밖에 나가 걸으면 덜 추울지..8. 바람
'21.1.16 4:40 PM (118.221.xxx.161)바람이 불어서 더 춥네요
9. ㅎㅎㅎㅎ
'21.1.16 4:46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상쾌하게 추워요
10. ..
'21.1.16 4:50 PM (175.196.xxx.172)뺨이 제법 시리지만 공기가 좋고 쾌청하긴 하네요
미세먼지가 물러 가서 그런가 봐요
오늘 햇빛도 좋았고요
겨울 날씨가 이정도면 지낼만 해요11. 눈사람
'21.1.16 4:53 PM (125.176.xxx.126)방금 걷고 왔는데 시시각각 추워져요.
뺨이 얼얼해요, 그래도 상쾌하긴 한데 5시 넘어선 나가지 마세요12. 어제보다
'21.1.16 5:04 PM (223.62.xxx.183)추워요,,,그래도 공기는 시원?하니 나갔다왔네요
13. 오늘은
'21.1.16 5:11 PM (121.133.xxx.125)정오때도 좀 추웠어요. 살짝 손시려운데 .추운데 상쾌한 날씨요.
14. 에이
'21.1.16 5:13 PM (180.68.xxx.100)오늘 내내 춥더구만요. 훌쩍
성북구입니다.15. 머리감고
'21.1.16 5:42 PM (223.62.xxx.126)암생각 없이 나갔다가 두개골이 어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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