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힘들다가 좋다가 무한반복이군요
1. ...
'21.1.16 1:26 PM (175.192.xxx.178)그것이 윤회라고 합니다.
2. .....
'21.1.16 1:36 PM (121.130.xxx.43)제가 자주 되내이는 말.
끝이 없다 끝이 없어 죽어야 끝나지.
이번생은 태어났으니까 목숨 붙어있는 날 까지는 살다 가지만
다음 생이라는게 만약 있다면 안태어나는게 제 소원이에요.3. ㅡㅡㅡㅡㅡ
'21.1.16 1:36 PM (203.175.xxx.236)그래서 법륜스님이 인생은 고라고 했잖아요 거기에 관련된 강의 봤는데 님이 말하는거랑 똑같이 말하더만요
4. 출산은
'21.1.16 1:42 PM (118.39.xxx.161)너무나 큰 책임감을 갖고 살게되더군요... 동네친구들이 스무살에 다 애기 업고 다니는거보고 얼릉 출가했다는 스님 얘기 생각나네요
5. ㄴㄴㄴㄴ
'21.1.16 1:50 PM (175.114.xxx.77)4인가족이 성격이 다 제각각이에요
한 사람은 조용한거 좋아하면
한 사람은 시끄럽고 벅적거리는 걸 활력이라 생각하고요
그러니 사는 거 자체가 갈등의 연속이에요
이 안에서 함께 살아가려면 소통과 배려의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단기간에 절대 안되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기는 정말 더 어렵고
사실 평생 되려는가...도 싶기도 하고요
큰 꿈 없는데,,,
각자 사회적으로 소소하게 자기 앞가림 하며 살고
일상에서 자주 웃고, 유쾌하게 사는 것 그 뿐인데도
이게 힘들다니..
믿어지지 않을때가 있어요6. ㆍㅈㅇㅈ
'21.1.16 1:58 PM (125.137.xxx.22)어르신들말씀에
관뚜껑 닫아야끝난다고7. 억지로
'21.1.16 2:02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뭔가 이상적 4인 가족의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괴롭지요
그냥 그대로 각자 생긴대로 사세요
화합하고 함께하고 늘 즐거워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구요
산이 있으니 골짜기가 있는 것이라
이상을 추구하는 만큼 그림자도 드리우게 마련인 것 같아요8. 그러네요
'21.1.16 2:09 PM (175.114.xxx.77)단란한 가정의 포맷을 지워야겠어요
그냥 싸우고 사는게 인생이라고,,
그래도 증오하지 않고 사니 이정도면 괜찮은 거라고 해야겠어요
애들간 우애..이런 것도 그렇게 해주면 고마운 것이고,
아니면 성격이 다르니 부딪히는게 당연한 거라고...
이상을 많이 낮췄다고 생각하는데도
여전히 남아있는 이상적인 꿈들..9. 홍이
'21.1.16 2:58 PM (121.134.xxx.180)저도 그런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독립할때까지 챙겨줘야한다는 앞선 생각에 도망가고 싶고
숨이 막혀요
그냥 되는대로 믈 흐르듯이 사는게 안되고
미리 앞서가고
재단하고
계산하고
혼자 지쳐합니다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