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느끼는 것들이 있어요.
40에 불혹이 완성이 아니라 시작되고 있달까요.
흔들리지 않는 것의 시작...
그럴 때면은
왜 나는 더 일찍 그걸 깨닫지 못했을까
20대나 30대에 알았다면 더 빨리 마음을 고치고
괴로워하지 않을 수 있었을 텐데 하고
아쉬움 마음도 들어요.
하지만 그때는 어려서 몰랐겠지
40년이나 살았더니 이런 깨달음도 오는구나 싶고..
암튼
제가 얼마 전에 82에서인지 어디에서인지 댓글에서
40살쯤 되어야 사람이 깨닫게 되는 거다라는 느낌의
아주 좋은 댓글을 봤는데
아무리 뒤져도 도저히 못찾겠어요.
이제부터 좋은 댓글은 꼭 저장해놔야겠다 다짐하며...
40대가 된다는 게 이런 건가요? ^^
나이 40이 넘어가니..
ha 조회수 : 4,466
작성일 : 2021-01-16 11:58:50
IP : 222.98.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편안하게
'21.1.16 12:00 PM (49.174.xxx.190)괜히 불혹이 아닌거같아요
2. 40
'21.1.16 12:03 PM (61.253.xxx.184)너무 어린나이죠. 요즘은
3. 나이많은사람^^
'21.1.16 12:09 PM (175.113.xxx.62)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모든걸 다 깨달을수는 없어요
어린나이에도 많은걸 깨닫는 사람도 있고 나이 들어도
여전히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어요^^
40에 뭔가 깨닫는게 있는거 만이라도 얼마나 괜찮은건가요~
지나간거 후회하면서 뒤돌아보지말고 앞으로의 생활에 집중하면 되는거여요4. 불혹
'21.1.16 12:10 PM (116.123.xxx.207)마흔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할 나이라고 하더군요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드러나기 시작하는 때5. ....
'21.1.16 12:16 PM (39.124.xxx.77)40되도 모르는거 천지이고
거기서 또 더 나이들면 또다시 그런생각 들어요.
지금 생각하면 40도 나름 어린 나이더라구요.
더 깨달아야 한다고나 할까..6. 40보다 더 들어도
'21.1.16 12:17 PM (175.113.xxx.62)제 생각엔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다 드러난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밖으로 나타나는 분위기는 조금 달라지는것 같은데 얼굴은 타고나는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경제적인여유가 있으면 요즘은 달라지기도 하니깐요^^7. 얼굴
'21.1.16 12:19 PM (116.123.xxx.207)마흔은 얼굴에 살아온 세월이 드러나기 시 작.. 하는 때
인생의 단계에서 여러가지로 자신을 돌아봐야 할 시기라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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