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먹으면 몇살부터 혼자 살기 힘들어질까요?

.. 조회수 : 5,998
작성일 : 2021-01-15 15:44:59
양가 어머님들 두분 다 혼자 계신데 지금은 일도 하시도 정정하세요

그래도 사람이 70 넘어서까지 일해서 생계를 해결하긴 힘들잖아요

그렇다고 저희가 따로 살면서 월세 생활비 다 드릴 수입은 아니어서

어느 순간부터는 같이 살면서 모셔야 할 거같은데 

(어머님들 연금이 50정도는 나오니 용돈 하시고요) 


사람이 어느 정도 나이면 혼자 살기 힘들고 자식이랑 같이 사는게 좋을까요?

지금은 어머님들도 굳이 같이 살기 싫어하십니다 


IP : 112.144.xxx.21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
    '21.1.15 3:46 PM (115.21.xxx.164)

    요즘은 80넘어서도 정정하심 혼자사세요 엄마들도 같이 사는 거 싫어하세요 자주 연락드리고 일년에 한두번 좋은 곳 여행가고 좋은 식사 대접하고 예쁜 옷 악세사리 챙겨드리니 좋아하셔요

  • 2. 건강하셔도
    '21.1.15 3:47 PM (210.103.xxx.120)

    보통 80살 넘어가면 하루하루 다르게 노쇠해지시더군요 걸음걸이,총기등.....순식간에 확 무너지세요

  • 3.
    '21.1.15 3:47 PM (182.216.xxx.215)

    70넘어서도 일하시던데요

  • 4. 치매
    '21.1.15 3:48 PM (73.229.xxx.212)

    대부분의 치매 환자가 80대에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 5. ... ..
    '21.1.15 3:49 PM (125.132.xxx.105)

    건강하시면 조금 불편해도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실 거고요.
    몸이 안 좋으면 금방 자신감이 떨어져서 누군가에 의지하고 싶어 하시더라고요.

  • 6. 저희
    '21.1.15 3:50 PM (58.148.xxx.5)

    저희 엄마도 70 넘으셨는데 혼자사시고 일도 하세요
    돈도 많으심

  • 7. ㅇㅇ
    '21.1.15 3:50 PM (223.62.xxx.76)

    요즘 70은 그냥 아줌마 같던데요.

  • 8. 80넘으면
    '21.1.15 3:53 PM (14.32.xxx.215)

    확실히 총기가 없어요
    돈이 있어도 80노인 둘이 식당가서 밥먹기 눈치보인다고 자식들이 왔으면...하고...
    80이 기점인것 같아요

  • 9. 우리
    '21.1.15 3:55 PM (112.164.xxx.8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86세까지 혼자 사시다 아프셔서 병원 가셔서 1년 사시다 돌아가셨어요
    병원비 외엔 자식들에게 손 내밀지 안으셨어요
    친정엄마, 79세 혼자 사세요
    자식들이 조금씩 뭐 사서 보내드리고 엄마도 조금 나오는게 있고 해서 가능하세요

    저는 제 나이 85를 보고 있어요
    85세되면 다 정리해서 조그만 집으로 옮기고 살려고요
    노후는 준비되어있어요

  • 10. 00000
    '21.1.15 3:56 PM (116.33.xxx.68)

    70대는 정정해요
    80넘으면 기력이 쇠하고 90넘으면 힘드신듯해요

  • 11. ㅁㅁ
    '21.1.15 3:58 PM (110.70.xxx.43) - 삭제된댓글

    같이는 어른들도 이젠 원치않는 예가많지않나요?
    그냥 근처로 모셔요
    아래층 어른보니 80대후반이신데 절친한분이 자주 와 저녁까지 노시고
    편히 사세요

  • 12. 건강
    '21.1.15 4:01 PM (175.192.xxx.113)

    83세 시어머니
    혼자 사세요..
    아직 정정하시고 5층인데 엘베없는 아파트예요.
    오늘도 가자미10마리 넘게 장봐오셔서
    다듬었다고 하시네요.

  • 13. .....
    '21.1.15 4:04 PM (121.130.xxx.43)

    예전에 윤여정씨가 자기 어머니를 보니 70대랑 80대는 확연히 다르더라는 말을 했었거든요.
    앞자리가 8로 바뀌니까 확실히 달라지더래요.
    근데 우리 할머니 보니까 진짜 그래요.
    지금 85세인데 80대 초반시절하고도 또 다르고요.

  • 14. ..
    '21.1.15 4:06 PM (112.144.xxx.212)

    근처로 모실 정도까진 안돼요 어머님들도 저희도 다른 집은 유지할 능력이 없어요.

  • 15. 음..
    '21.1.15 4:08 PM (121.141.xxx.68)

    외할머니가 89세에 돌아가셨는데 그때까지 혼자 사시고 일도 하셨어요.
    제 생각에 몸을 움직일 수 있으면 혼자 살 수 있는거 같아요.

  • 16. .....
    '21.1.15 4:09 PM (121.130.xxx.43)

    우리 할머니는 시골에 혼자 살고 계세요.
    아빠가 전화 자주 드리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 찾아 뵙고요.
    혼자 텃밭 농사도 지으시고(농협에 판매할 만큼 크게 지으심. 힘드니까 그만 하시라고 해도 계속 하시네요)
    김장도 혼자 다 해서 자식들 기함하게 해놓고요.
    근데 정말 70대때랑 다르긴 해요.
    제 동생이 오랜만에 할머니 뵙고 오더니 할머니 이빨빠진 호랑이 됐다고 표현 하더라고요.

  • 17.
    '21.1.15 4:12 PM (125.176.xxx.8)

    친구가 성남에 노인 활동보조인을 하고 있는데 정정 하시니
    80대는 거의 혼자 사시고 90 먹은 어르신도 혼자사신대요.
    건강하시면 혼자도 잘 사시고 또 활동보조인들이 도와주고
    안부물어서 관리해주고 ᆢ 복지가 엄청 좋아졌어요.

  • 18. 70후반도
    '21.1.15 4:14 PM (118.235.xxx.187)

    총기 점점 잃으시고 가끔 치매의심되는 행동도 하셔서 넘 걱정입니다 ㅠ 자식하나가 속썩이니 더 급 정신 놓으시려는것같아 화도 나구요ㅠ 자식이 뭔지 그리 속썩이는데도 그래도 연을 놓지를 못하시네요 ㅠ

  • 19. 사람마다
    '21.1.15 4:20 PM (121.165.xxx.46)

    사람마다 달라요
    오십부터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있고
    80 넘어도 멀쩡하신분 계시구요
    잘 살펴보세요.

  • 20. ...
    '21.1.15 4:34 PM (203.142.xxx.31)

    대체로 80대부터일 것 같아요
    70대 부모님이나 주변 분들 꽤 정정하게 생활하세요

  • 21. 00
    '21.1.15 4:40 PM (118.34.xxx.240)

    시어머니 여장부에 노동이 몸에 베이시고 왠만한일에 힘들다고 안하시는 분인데 딱80되니 제사랑 집안살림 힘들어서 못하시더군요. 젊어서 몸을 안아끼고 육체 노동을 많이 하셔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요. 젊어서 고생안하고 잘드시고 건강관리 잘하는분들은 85세도 정정하시지만 정도의차이지만 치매가 오는건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 22. ...
    '21.1.15 7:09 PM (112.151.xxx.45)

    노인들은 개인차가 정말 많이 나는데 보통 80되시면서 많이 약해지시죠. 어른들께는 모신다는 류의 말씀은 하지 마세요. 그래야 요양원 안가려고 끝까지 의지 가지고 생활하려 하시고 그게 결국 어른한테도 좋습니다. 힘들면 자식이랑 살겠다는 마음으로 사소한 것들부터 의지하기 시작하면 더 약해지시더라고요. 필요한 지원 해드리면서 어른 상황에 맞춰 같이 살든 기관에 모시든 하는거니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사람 앞 일을 모르니

  • 23. 같이는
    '21.1.15 8:02 PM (211.187.xxx.172)

    못 삽니다

    절대로.........

  • 24. ...
    '21.1.15 10:11 PM (221.151.xxx.109)

    걱정되어...
    치매의심 되는 행동한다는 가족분들 계시면
    뇌mri 꼭 찍어보세요

  • 25.
    '21.1.15 10:56 PM (61.74.xxx.64)

    나이먹으면 몇살부터 혼자 살기 힘들어질지... 걱정은 많이 되는데 현실적으로는 고민이네요 ㅜㅜ

  • 26. ㅇㅇ
    '21.1.16 12:15 AM (125.176.xxx.154)

    시어머니 86세 총기있고 관절좋고 몸바지런하고 90넘어까지도 충분히 혼자사실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597 넷플릭스 가입 문의요~ 12 ㅡㅡ 2021/01/17 1,640
1159596 수시로 전화해서 아프다는 친구 어떻게 .. 11 질문 2021/01/17 3,898
1159595 아이 친구집 자는거 허락하시나요? 16 ㅇㅇ 2021/01/17 3,092
1159594 유퀴즈보다보면 괜히 혼자 민망할때가있어요 22 .... 2021/01/17 8,862
1159593 홍콩 아수라장인데…주말 관광하겠다는 김명수 대법원장 부부 6 김명수 뭐하.. 2021/01/17 3,727
1159592 이름을 모르겠어요.관리형독서실? 3 2021/01/17 1,484
1159591 오페라의 유령 감상하세요 12 우유 2021/01/17 2,299
1159590 1945~50년 서울 사진.jpg 12 종로에마차가.. 2021/01/17 3,316
1159589 회사에서 팀장이 사원에게 19 .. 2021/01/17 3,785
1159588 다주택자 양도세 깎아준다는 거 아직 검토중인 거죠? 7 궁금 2021/01/17 1,702
1159587 족욕으로 효과 4 족욕효과? 2021/01/17 3,349
1159586 영국, 6월 G7 정상회의에 한국 공식 초청 24 와우~ 2021/01/17 2,158
1159585 남 좋은일만 시키는 팔자 7 ... 2021/01/17 3,156
1159584 Ebs 에서 좀이따 오페라유령 영화 해줘요 4 영화 2021/01/17 1,212
1159583 초1때 맞았던 기억이 나요 5 Jj 2021/01/17 1,734
1159582 고등학교 대학합격자 재수생도 포함하는 거요 14 유리지 2021/01/17 1,991
1159581 그알 다시보기 링크에요.공홈 무료 4 ㆍㆍ 2021/01/17 1,214
1159580 이민호 한글홍보 동영상 아름답네요 (한글자막, 영어자막) 1 ... 2021/01/17 1,373
1159579 중앙대 안성캠에서 본캠으로 전과 가능한가요? 8 사과 2021/01/17 5,990
1159578 보통 결혼전 순전히 남자힘으로 집값 마련되었을경우 38 ㅡ인ㄱ 2021/01/17 5,641
1159577 남편과의 좋은추억 10 문득 2021/01/17 3,099
1159576 생리한지 3년된 딸, 주기가 40일 이상 길어요 12 아이가 2021/01/17 2,257
1159575 주식 까막눈 이제라도 저축 해 놓으려하는데요 8 ... 2021/01/17 3,864
1159574 세종목중 뭘 사면좋을까요? 고수님들! 7 .. 2021/01/17 1,918
1159573 익스플로러 삭제했더니 프로그램 작동이 안되네요..ㅠㅠ 2 ㅇㅇ 2021/01/17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