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미국 거주 하시는 분들께 질문이여..

이슬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21-01-15 00:05:11
가끔 주식 이야기하다 보면...
미국에 계신분들은 예금보다는 주식 비율이 높다고 하던데..
맞나요?

주식 투자가 그렇게 활발한지요?
IP : 218.52.xxx.2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난
    '21.1.15 12:17 AM (71.128.xxx.139)

    지난번에도 댓글 단 적 있는데요. 미국은 한국으로 치면 젊을때 매년 6000불 내고 그거 세금공제도 받는 대신 노후에 60세이후에 받는 연금 계좌나 아이들 학자금 계좌 (이것도 학비 외에 다른 목적으론 못써요)들이 다 주식 계좌예요.
    계좌에 돈 넣어놓고 그걸 직접 종목에 투자하든가 아님 펀드, etf 등등 투자하든 알아서 하는거죠.
    그러니 캐쉬받는 번번하지 못한 직장 다니는 사람이나 불체자아니고 제대로 된 직장다니면 공제받는데 굳이 그런거 안할 사람 없을거구요. 그러니 주식투자가 엄청 활발하죠.

  • 2.
    '21.1.15 12:57 AM (72.42.xxx.171)

    미국에서 회사 다니면 401k 를 할 수 있는데 월급에서 n% 빼서 주식(주로 펀드) 사는거죠. 그럼 회사가 매칭 (n%) 해주는곳이 많아요. 보통 대기업기준 6%. 그럼 내 주식 구매가 예를들어 2n% 되는거죠.

    회사 옮기면 401k를 IRA로 옮겨요. 소득이 낮으면 Roth IRA 할 수 있어 유리해요. 지금 세금내고 나중에 수령시 세금 안내니까 훨씬 좋으니 할 수 있으면 Roth IRA는 꼭 하는게 좋아요.

    401k로 돌아와서, 전략을 본인이 정해 펀드나 etf 나 본드 고를수도 있고 나이, 은퇴시기 입력하면 펀드매니저 프로그램이자동 관리해줘요. 젊으면 좀 high risk로 배분 많이해주고 나이 50넘으면 현금쪽 늘리는 등요.

    491k에 넣은 돈,주식은 59세 이전에 빼면 벌금있으니 사람들이 은퇴자금으로 생각하지 단기이익 노리는건 잘 없어요.

    주변에 조기은퇴 위래 40대부터 401k max로 넣는 사람들도 나이에 따른 자동 계산 운영에 맡기는 편이고 1개 종목이나 개별종목 투자하시는 분들 잘 못봐요.

    참고로 애들도 많이 합니다. 부모, 조부모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식 주는 경우 많아요. 이때는 종목 정해서 사주기도 해요.

    존리 말씀처럼 주식은 투기아닌 은퇴위한 장기투자니 오늘사건 내일사건 의미없고, 한국주식 저평가된면 있고(동의!) 주식연금인가 그건 한국인들은 꼭 들어라고 세금혜택있다 하셨어요.

  • 3.
    '21.1.15 4:19 AM (71.121.xxx.197)

    예금 이율이 아주 그지 같아요. 형편없이 낮답니다.
    거기에 비해 주식은 요즘 훨훨 날아다니네요.
    401K 로 주식 잘 묻어놓으면 10년마다 돈이 두배로 늘어난다는 정설이 있습니다.

  • 4. 이슬
    '21.1.15 7:13 AM (223.62.xxx.47)

    우리나라도 요새 난리라 너무 궁금했어요.
    투기가 아닌 또하나의 투자수단으로 잘 자리 잡았음 좋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9374 나..베는 친일파 아닌가요? ㅋㅋㅋ 그럼아웃 03:32:42 40
1289373 코로나 감염 1억명 돌파 직전이네요 ㅇㅇ 03:23:23 82
1289372 길고양이가 제게 배를 보여주고 누웠는데요 3 릴리 03:22:59 152
1289371 코스트코 현대카드 ... 03:20:16 78
1289370 현대판 노예 대학원생 1 .. 03:05:43 352
1289369 호랑이의 모성애 2 링크 02:59:57 240
1289368 (KBS다큐) 라임 옵티머스 사기 - 왜 누가 범죄자인지 관심이.. 2 시사직격KB.. 02:58:36 114
1289367 시니어모델 어떤 걸 배우나요? 궁금 02:54:20 98
1289366 턱밑에 뽀로지가 계속 나요 1 감사 02:51:05 129
1289365 교인님들.. 3 .. 02:44:59 151
1289364 '때'를 놓친 게 인생에선 가장 후회되는 것 같네요. 1 Just i.. 02:44:04 530
1289363 대전은 2주간 진짜 모범 방역였어요 ... 02:36:20 270
1289362 대한민국의 악마는 개독이다 7 아오 02:18:06 414
1289361 하루 확진자 3만명인데..英 런던서 300명 모여 파티 1 뉴스 02:11:44 547
1289360 김나영씨 패셔니스타 5 ㄱㄱ 02:09:09 1,111
1289359 된장에 벌레가 있는데.... 5 이런 된장 01:57:00 556
1289358 올해 초1인데 아직 한글 잘 몰라요. 2 .... 01:53:49 296
1289357 아파트 고민.. 서울1채vs서울1세종1 2 ㅎㅎ 01:51:04 423
1289356 신애라 성격이 부럽네요 12 ㅇㅇ 01:45:26 1,974
1289355 생강 버려야 하나요? 4 ..... 01:42:52 432
1289354 안철수와 단일화 하는 국힘당의 미래.....jpg 9 밝다 01:31:43 721
1289353 서상한 대학에 걸린 현수막에 5 ㅇㅇ 01:21:19 1,335
1289352 4살 아이 한글공부.. 15 ㅇㅇ 01:08:28 678
1289351 외국어(일본어)수강료 좀 봐 주세요. 1 .. 01:05:53 301
1289350 중고나라에서 제 전번 도용해서 사기쳤나봐요 3 재수 01:04:19 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