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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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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님 억울함을 풀어드리기 위해서라도

.... 조회수 : 1,401
작성일 : 2021-01-14 21:35:50
진짜 법원판결에 말한 문자내용이
실질적으로 존재한다면

그 문자내용 전체를
폰에서 그대로 캡쳐해서
전체 공개를 해주면 좋겠어요

판사입에서 나온 말이니
가짜니 하는거 보면

확실한건 아직 없는것일수도 있으니

진짜 그 존재한다는 문자 자체를
전체를 국민들에게 공개해줬으면 좋겠어요

IP : 117.111.xxx.15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지
    '21.1.14 9:37 PM (116.125.xxx.188) - 삭제된댓글

    편지도 같이 공개해서 국민이 판단하게 해야죠

  • 2. .
    '21.1.14 9:37 PM (223.38.xxx.199)

    그런 문자가 진짜 있다면 기레기들이 기사를 백만개는 썼곘죠.

  • 3. 하긴
    '21.1.14 9:39 PM (116.125.xxx.188)

    문자가 있었다면 김재련이 먼저 공개했겠네요

  • 4. 솔잎향기
    '21.1.14 9:45 PM (191.97.xxx.143)

    있었다면 벌써 공개햇을 거 같습니다. 피해자도 그렇게 해야 정당성을 인정받겠지요.

  • 5. ㅁㅊ
    '21.1.14 9:45 PM (223.62.xxx.77)

    박원순이 죽어버려서 공소권 없음 되어버린 사건에
    기자나 변호사가 문자 공개하면 명예훼손이다 법알못들아
    증거가 없는게 아니라
    유족들이 왜 입닫고 있겠나
    1차 진술서나 보고와 그런거 다 공개하면 남은 가족들이라도 살겠니?

  • 6. ㅁㅊ2
    '21.1.14 9:48 PM (203.254.xxx.226)

    무식하면 입 닫아라.

    판사가 너만 못 하겠니?

    대깨는 그악 좀 그만 떨어라.
    꼬우면 니가 판사하고!!

    징글징글하다. 천한 대깨들.

  • 7. 좋은나라
    '21.1.14 9:49 PM (125.142.xxx.128)

    억울하면 살아서 재판받고 강용석이한테 했던거처럼 화끈하게 복수했을거예요


    가족들이 너무 원통했으면 억울함을 풀기 위해 노력했을거고 차마 입에 담지못할 비난을 한 가세연은 고소했겠죠


    하지만 현실, 박원순은 자살했고 가족들은 제발 수사하지 말아달라며 포렌식 거부하고 가세연도 처벌의사 없다고 했으니 억울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8. ㅠㅠㅠ
    '21.1.14 9:53 PM (14.45.xxx.213)

    가족들이 거부한다는데 ㅠㅠ 왜저래

  • 9. 솔잎향기
    '21.1.14 9:57 PM (191.97.xxx.143)

    판결문에는 ‘피해자 진술 등에 비춰보면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의 성추행으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써 있다는데, 판사가 여러가지를 종합하여 판단했겠으나, ‘비추어보면… 틀림없이…’라는 건 주관적인 표현 아닌가? 판결문에는 ’성추행이 있었다는 피해자의 진술은 법정에 제출한 증거1, 증거2, 증거 3으로 확인된다’라고 써야 하는 거 아닌가?
    항소심에서는 판사가 직권으로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문자 메시지를 직접 확인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판결문에 담지 않더라도 ‘직접 확인했고 성추행으로 판단한다’고 판결문에 적시하기 바란다. 그래야 갈피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비추어보면… 틀림없이…’라는 판결문은 논란을 키우고 사회갈등을 증폭시킬 뿐이다.... 송요훈 기자----

    ---요즘 대한민국 사법부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법원이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이 사실이라고 언급했다지요?
    그런데 재판 회부는커녕, 기본적인 수사도 불가능하여 기소조차도 할 수 없다는 의미의 '공소권 없음'이 결정된 사건을, 도대체 법원이 어떤 근거를 가지고 함부로 '박시장의 성추행이 사실이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겁니까?
    재판석에서 자기 담당도 아닌 사건에 대해 그런 엉터리 추측성 발언을 함부로 내뱉는 판사인 것을 보니, 그 화상은 객관적 사실이나 증거보다는 자신의 주관적인 심증이나 감성적 확신을 더 신뢰하는 머저리 판관임이 분명합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팔푼이 같은 자들이 대한민국 사법부 안에, 그야말로 지천으로 널려 있다는 점입니다.

    ---상대방의 방어권이 전혀 보장된 바 없는 상태에서 결론을 내리다니 참...
    ---박원순 시장 건에 대해서는 수사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무슨 근거로 판사가 그렇게 판결문을 작성했는지....도무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일개 판사가 스스로 세상만사 천지만물의 모든 일을 다 꿰고 있는 전지전능한 존재라는 과대망상을 갖고 있는 듯해요..
    ----요즘 판결들을 보면 판사의 예단이 판결의 결과로 나타나는게 태반입니다.
    판결을 증거에 근거하지 않고
    판사의 예단과 추측으로 판결하는 아주 위험한 짓들을 서슴치 않는군요!

  • 10. 솔잎향기
    '21.1.14 10:01 PM (191.97.xxx.143)

    위에 좋은 나라....가족들은 이미 아들 군대 문제로 너무 시달려서 지쳤을 것임. 증거가 나와도 계속 물고 늘어지는데 더 싸울 힘이 났을지, 그리고 죄가 있어서 자살했고 가세연 고소 안 했다는 것은 굉장히 단편적인 시각임. 죄 지었으니 자살했다라는 프레임, 가족들이 원하지 않으니 유죄라는 프레임으로 계속 딴지 걸고 자살 자살 하는데 사람 일은 모르는 것임. 본인 주변에 그런 일 발생할 수도 있으니 입 조심하시길.

  • 11. ㅡㅡㅡㅡㅡ
    '21.1.14 10:0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아직도 판사 떠받드는 사람들이 있네.
    초딩보다 못한거 같구만.

  • 12. 한심
    '21.1.14 10:13 PM (175.213.xxx.103)

    무식하면 입 닫아라.

    판사가 너만 못 하겠니?

    대깨는 그악 좀 그만 떨어라.
    꼬우면 니가 판사하고!!

    징글징글하다. 천한 대깨들. 22222222222

  • 13. ...
    '21.1.14 10:25 PM (182.224.xxx.119)

    천한 대깨는 천한 대깨윤이나 더 천한 대깨닭을 말하는 거겠죠? 천하다는 건 거기나 어울리는 수식이라... 꼭 천한 거에 컴플렉스 있는 것들이 남들 보고 천하다는 단어 자주 쓰더라고요. 조상이 노비였나.

    개돼지보다 못한 판사가 요새 유행 아닌가? 진짜 한심하네 트랜드도 모르고.

  • 14. ㅎㅎㅎ
    '21.1.14 10:40 PM (59.13.xxx.132)

    트렌드같은 소리하고 있네 ㅎ 지인 중에 판사라도 하나 있으면 저런 소리 못할텐데;; 지들 불리하면 판사 너 빼액!! 예전 누구랑 닮았네

  • 15. 캥기는게
    '21.1.15 12:13 AM (120.142.xxx.201)

    없음 죽울라도 없고 유족들이 가만 있을지도 없어요 절대 .
    다 엄시롱 ~~~

  • 16. 억울할게 뭐가...
    '21.1.15 12:53 AM (14.32.xxx.215)

    유족들이 싫다는데 뭔 공개망신을 더 당하려고들 그러세요

  • 17. ....
    '21.1.15 8:16 AM (125.191.xxx.148)

    유족들이 싫다는데 뭔 공개망신을 더 당하려고들 그러세요222222

    정 억울하면 이런데서 글로 욕만하지 말고 단체행동이라도 하던지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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