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제안 들어온 회사인데 파트타임 근무요청해봐도 될까요?
1. 이런때
'21.1.14 8:25 PM (121.165.xxx.46)오히려 더 좋아할수도 있겠는데요.
2. .....
'21.1.14 8:25 PM (112.140.xxx.54)한 번 거절했는데 다시 연락이 오더라구요.
일단 답할 시간적인 여유는 벌어놨는데
문득 파트로 하면 어떨까 싶네요.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이 생각 별로일까요?3. 내용이
'21.1.14 8:27 PM (61.253.xxx.184)제가봐도 너무너 황당한데요
그리고 협상할때 숙이고 들어가는거 아닙니다.
장래에 어떻게 될지 그런것도 상관말고
지금 이 싯점에서 내가 받을수 있는거 그런거 최대한 당기는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협상은 해본적 없습니다만. 협상의 기본은 그런거 아닐까요?
글 내용만 봐도
아님말고...가 그대로 전해져요. 이미 저도 느꼈는데 상대회사에서 장난하냐? 안그럴까요. 속으로4. 흠
'21.1.14 8:30 PM (218.236.xxx.25) - 삭제된댓글총괄관리직으로 제안을 한건데 그 직을 거절하고 어떤 직을 원하시는거예요?
파트타임이든 풀타임이든 그 회사에선 총괄관리를 얘기하는건데 원글님이 제안을 바꾸시려면 어떤 업무 어떤 직 이런식으로 역제안 하셔야할거 같은데요. 업무시간에 대한 제안은 의미가 없이 들려요5. .....
'21.1.14 8:34 PM (112.140.xxx.54)61.253님 그렇게 느끼셨나봐요.
사실은... 이직을 제가 아쉬워서 하는 입장이 아니라
어뚱한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지금 회사 탄탄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다닐만하고
이직할 회사 장점은 유망한 회사라는 이유는 있지만
근무강도가 부담스럽고...
그래서 파트타임 정도는 괜찮겠고 아님말구... 식으로 생각이 들었네요.
체력도 안 따라주는데 업무강도 높은 회사 자신 없어서요.6. ....
'21.1.14 8:50 PM (118.235.xxx.99)전 그렇게 제안해주시면 더 고마워요
7. .....
'21.1.14 8:52 PM (218.150.xxx.126)그냥 계세요
거긴 열심히 해줄 사람 필요한건데
벌써부터 걱정되고 몸사릴거면
지금이 나은 것 같아요8. 아뇨
'21.1.14 8:56 PM (217.149.xxx.139) - 삭제된댓글총괄을 누가 파트타임한테 맡겨요?
9. ...
'21.1.14 9:50 PM (112.140.xxx.54)윗님 본문에 말씀드렸어요.
총괄직은 고사하고 일반 파트직으로 제안하겠다구요.


